등 따시고 배부르지 않게 해 주신 것도~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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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9.18
등 따시고 배부르지 않게 해 주신 것도~<롬>9;1~18
생각해 보니
등 따시고 배부르지 않게 해 주신 것도 은혜요 감사입니다.
만일 등 따시고 배불렀다면
지금처럼 하나님께 #65378;올인#65379;할 수 있었을까를 생각하니 은혜요 감사입니다.
한 때 잘나가는 학원 단과 강사에
큰 학원 원장에 유명세가 있었던 과외선생이었을 때
기천만원의 수입을 올리고 하루 술값으로 기백만 원을 쓰는 것을 우습게 알던
배부르고 등 따시던 그 시절에는,
하나님을 모르고 살았던
그 때 그 시절은 지금과 같은 평강과 안식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러나 돈을 버는 자랑 말고 쓰는 자랑을 하라 했던가요?
이제 다 잃어버린 지금은
게다가 돈을 안 벌고 있는 지금은(못 벌고 있는 것이 아니라 안 벌고 있음)
등 따시고 배부르지 않은 지금은 염려 근심대신에 평강과 안식이 있어 은혜입니다.
내 것이 없어서 참으로 좋습니다.
나의 소유가 하나도 없어서 참으로 좋습니다.
본래부터 내 것이 없었고 나의 소유가 아니었으니까요.
나를 포함한 모든 물질의 본래의 주인은 #65378;하나님 아버지#65379;이시니까요.
나를 포함한 모든 물질의 본래의 소유주는 #65378;예수님#65379;이시니까요.
물질이 있었을 때는 현실의 삶과 노후 보장이라는 설계로 늘 초조하고 불안했었습니다.
그러나 내 것이 하나도 없고 노후 보장을 #65378;예수님#65379;께 보험 든 지금은
여유와 평강으로 마음이 풍족합니다.
그랬습니다. 예전에 물질이 있었을 때의 초조와 불안은
물욕과 탐욕, 소유욕으로 인해 물질에 대한 #65378;자유함#65379;이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본래의 #65378;10#65379;도 소유주는 주님이셨고
#65378;10#65379;의 소유주인 주님의 특별한 은혜로
그 #65378;10의 1#65379;을 소유주에게 드리고 #65378;10의 9#65379;는 사용하라 하셨는데
나는
#65378;10의 9#65379;도 주님의 것이라는 개념이 희박하였음으로
#65378;10의 1#65379;도 #65378;10의 9도#65379; 내 것이라는 착각으로
마치 주님을 동업자로 착각하여 나눠쓰자는 생각이었고
드려도 기복으로 대가를 바라고 드렸고
그래서 단 한 번도 기쁨과 감사의 신앙고백으로 드리지 못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가뭄에 단비를 내리시듯 오병이어의 기적을 베풀어 주셨을 때
그 오병이어의 기적에 대한 감사를 신앙고백으로 드리는 대신에
십일조를 도둑질한 사건을 저질렀을 때
주님은 나에게 물과 불로 물질의 연단인 강풍을 허락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사건의 후유증으로 집에서 쫓겨나는 해달별이 떨어지는 사건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그 때서야 물질의 개념이 분명해졌고
내 것은 하나도 없고 본래의 소유주는 #65378;예수님#65379;뿐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망하고 하나님에게로 왔었는데도
물질에 대한 개념은 세상적 가치를 따르고 있었고
인본주의에 #65378;기복#65379;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가
논술 과외 등으로 한 달에 3천을 벌게 해주셨는데
내 탐욕으로 인해
약속드린 십일조 헌금은 하나도 순종하지 못하고 도둑질하는 바람에 그만...
그리고 지금은 나의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나 늘 풍요합니다. 자유합니다.
내가 분명한 아버지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친척이라면 물질을 눈치 보며 얻어 쓰겠지만
주님과 나 사이에는
#65378;양자됨과 영광과 언약들과 율법을 세우신 것과 예배와 약속#65379;들이 있는 관계이기 때문에
이제는 물질로부터 자유합니다.
나의 한 달 총수입이 약#65378;150#65379;만 원가량 됩니다.
그것도 돈을 벌어보려고 흘리는 땀과 수고의 대가가 아니라
오직#65378;영혼 구원#65379;의 소명으로 양육과 섬김의 도구로 사용되고 있을 때
주님이 주시는 #65378;용돈#65379;입니다.
그 물질로 책정한 성전 건축헌금과 감사헌금 드리고
임대료 100만원 지출하고 내 사는 곳 방세 20만원 지출하고
전화, 전기, 가스비등의 공과금에
아동부 도우미 교사 알바비용 지불하고
복사비 임대 사용료에 학원 운영에 드는 경상비가 지출됩니다.
그리고 내 살림하고 차에 기름 넣고 다니고 때에 따라 아들, 딸 용돈도 줍니다.
이렇게 총 수입보다도 많은 돈을 사용하면서도 통장에는 늘 잔고가 남아 있습니다.
그야말로 기적입니다.
그렇다고 통장에 잔고가 완전 바닥이 된다 해도 염려가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소유주는 아버지시고
나는 그 분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분명한 하나님의 자녀이니까 내 아버지의 것은 다 내 것이기도 하니까요^^
그래서 지금은 없어도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그러나 만일 지금 나의 형편이 등 따시고 배부른 환경이었다면
그래도 이런 감사와 은혜를 풍성함으로 누리고 살 수 있었을까 생각하니
영육을 가난하게 해 주신 것도 주님의 은혜라 감사와 찬양을 드릴 뿐입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65378;아버지#65379;는 나의 필요를 아십니다.
그리고 내가 #65378;골방#65379;에 엎드려 있기를 원하십니다.
오직 #65378;예수 심장#65379;으로
청소년 영혼들을 #65378;영적 자녀 이삭#65379;으로 낳게 하는 열매를 원하고 계십니다.
아들과 딸이
그리고 이 땅의 아들과 딸들이 #65378;이삭#65379;되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저는 오늘도 #65378;고독의 골방#65379;에서 순종으로 양육과 섬김을 다하고자 합니다.
성령님이시여!...도와주소서=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