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죄 중에서도 가장 큰 죄?
작성자명 [류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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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9.18
창세기에는
죄 중에서 가장 큰 죄가
하나님과 같아지려는 죄로 교만이라 하며
모든 사람이 모태로부터 가지고 태어나는 죄라고 했는데,
로마서는
아주 극소수의 동성애자들에게만 있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생각조차 하고 싶지 않는 동성애가
맨 먼저 두 번씩이나 언급되었기 때문에(?)
죄 중에서 가장 큰 죄라고 합니다.
아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에게 들어온 죄, 하나님과 같아지려는 교만과
아주 극소수의 사람들에게만 있는 동성애가
어떻게 가장 큰 죄로 되어 있는지 그 연관성을 한번 생각해봤습니다.
성경은 일만 악의 뿌리가 교만이라 했으니
뿌리가 교만이라면, 그 열매는 일만 악이 될 것이며
일만 악을 없애기 위해서는 그 뿌리를 뽑아버리면 될 것입니다.
그러나 뿌리를 뽑지 않고,
그 열매 중에 가장 큰 열매라고 하는 동성애를 따서 버리고
그 열매 중에 두 번째 큰 열매인 모든 불의를 따서 버리고
그 열매 중에 그다음 큰 열매로 추악을 따서 버리고
그다음 시기, 살인, 분쟁 등등 다 따서 버리고...
그렇게 다 따서 버리는 수고를
또 하고 또 한다고 해도
열매는 또 맺히고 또 맺히게 될 것이지만
그러나 뿌리를 뽑아버리면, 그다음 열매가 다시 맺힐 리가 없고
맺혀있던 열매도 서서히 말라버릴 것입니다.
일만 악의 뿌리가 되는 교만, 하나님과 같아지려는 죄의 뿌리는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미 뽑혀졌음을
우리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그러나 또 알고 있는 사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열매가 우리 몸에 계속 맺힌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그 열매는 무엇일까 생각해봤습니다.
생각해봤더니...
이미 뿌리가 뽑혔으므로
서서히 말라죽어갈 그 나무에 맺히는 열매는
진짜열매가 아니라 생명없는 가짜라고 예수님이 제 심령에 말씀해주셨습니다.
이미 뽑힌 뿌리를 왜 다 뽑지 않고 남겨두셨는지 또 생각해봤더니
그 가짜열매를 보지 못하면
그 교만의 뿌리가 얼마나 악한 것인지 우리가 깨달을 수 없고
그리하여 그 뽑힌 자리에
새롭게 심기운 주님의 뿌리로 인하여 맺히는 선한 열매를 보고
자기 열매라 하여 또 교만할 수 있기 때문에 그리 한 것이라고
예수님이 제 심령에 말씀해주셨습니다.
우리 몸에 맺히는 선한 열매가
굳이 주님의 뿌리로 말미암은 것임을 알게 하여
우리로 교만하게 행치 못하게 하시려는 것은
교만하면, 실제로 능력도 없으면서
홀로 선 마음에 또다시 주님과 분리되고
분리되면, 무능하여 외롭게 된 마음이 두렵게 되어
다시 어둠에 휩싸여 절망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은 또 말씀하셨습니다.
연약한 너에겐 항상 내가 있어야한다고...
너는 나로 인해 다시는 외롭지 말고 다시는 두렵지 말아야한다고,
그리하여 평안함으로 항상 기뻐하고 즐거워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그것은 내가 너를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씀을 듣고,
나뿐만 아니라 24년을 나와 함께 한, 내 사랑하는 사람 또한
주님의 무궁하신 사랑에 포옹된 사람임을 알고
주님을 따라 그 사람을 더욱 귀히 여기며 더욱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은혜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