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신이 없는것 같습니다
작성자명 [성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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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9.17
안녕하십니까 큐티엠 여러분
좋은 주일입니다
바람이 붑니다 태풍이 옵니다
저는 나눔을 할때 무엇무엇을 어떻게 하시는 하나님
이렇게 올립니다
그런데 오늘 제목을 제가 정신이 없는것 같습니다
라고 올릴수밖에 없군요
결론은 얼마전 이슬비 원고를 안올린줄 알고 제가 월을 착각했습니다
그래서 안올린줄알고 사과의 멘트의 나눔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어제 밤에 자면서 그 본문을 제가 나눔을 한것 같아서 생각해보니
제가 올린것 같아서 지금 확인하니 제가 올렸군요
저는 정말 주책입니다
참 부끄럽습니다
한편의 블랙 코메디입니다
참 썰렁하지만 그런갑다 하고 봐주십시요
살다보면 저처럼 약간 덜떨어진 사람도 있다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저도 제가 이정도 인줄은 몰랐습니다
하옇든 또 이렇게 나눔을 올리는것은
그래도 잘못된것은 잘못된것인지라 또 부끄러움을 무릎쓰고 끝까지
제가 한 나눔은 제가 책임져야겠기에 또 올렸습니다
뭐 그런갑다 하고 넘어가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구원은 놀라워서 조금 똑똑한 사람이든 약간 모자란 사람이든
다 구원해 주신는것 같습니다
저는 동화책이나 다른 책을 많이 읽어서 제가 너무 똑똑해서 조금 멍청해져야할
필요가 있다고 예전에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생각해보니 참 정말 웃기게도 평균보다 미달이었습니다
중학교에서 측정한 아이큐가 정확한 아이큐였습니다
그때 아이큐가 108입니다
그래도 세자리라서 부끄러움은 없습니다
하나님 믿기전에는 좋은것만 이야기 했는데
요즘 하도 이것 저것 고생을 많이 한지라 좋은것이든 안좋은것이든
크게 부담이 없으면 까발립니다
숨겨보아야 하나님이 잘 아시는데 숨길수가 있겠습니까
하옇든 저는 코메디언 아닌 코메디언이고요 저의 아내도 저보고 많이 웃긴다고 합니다
다섯살 된 큰딸 지현이도 저보고 아빠는 웃긴다고 합니다
세살 된 작은딸 정민이도 저보고 참 웃긴다고 합니다
택도 아니게 목에 아무것도 없어면서 힘주며 예전에 그렇게 했는데
이제 아무것도 없으면 없다고 할수있게 되어서 주님께 감사합니다
주님 정말 멍청하고 웃기는 저 의 모습이지만
또 이렇게 나눔을 올리니 귀엽게 보아주십시요
큐티엠 관계자 여러분 썰렁했지만 그런갑다 해주세요
다음에 돈 많이 벌면 맛있는것 사줄께요
세상 살다보면 저처럼 약간 아주 약간 맛이 가는 사람도 있답니다
그래도 하나님은 저를 사랑하신다고 하니 그 말씀믿고 살랍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