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적인 구원의 확신
작성자명 [이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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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9.17
바울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미리 아시고 정하시고
부르시고 의롭다 하시고 영화롭게 하셨음에 대하여 기뻐 찬가를 부릅니다.
그 어떤 것으로도 표현하지 못할 기쁜 구원을 주신
하나님에 대하여 구원의 노래를 부릅니다.
구원의 확신을 선포합니다.
결혼 전에 나는 믿지 않는 가정에서 혼자 신앙생활을 했기에 힘들었는데,
결혼을 한 후에는 믿지 않는 남편에게 구원 때문에
참아야 했기에 힘들었습니다.
드디어 남편이 구원되자 너무 기뻤습니다.
그러자 이제는 내가 예수님 때문에 참았던 것에 대해 말하고 싶었고,
내가 순종한 것에 대해 알아주기를 바랐습니다.
지금까지 나를 힘들게 하신 주님께 이제는 나도 편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이런 나의 연약을 못 이겨 주님이 아닌 남편에게 악을 썼습니다.
이런 나의 모습에 남편은 내가 너무 형편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인정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나도 힘들다고 말했습니다.
당신이 형편없던 적이 나보다 더 많았는데
나는 왜 참기만 해야 하냐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주님 앞에서 정말이지 형편없는 내 모습이고 남편의 말이 옳았습니다.
나는 아직도 연약합니다.
그러나 오늘 주님께서 말씀해 주십니다.
나의 연약으로 절대 안 되지만 예수 그리스도가 보증이 되어 주셨기 때문에
내 형편없는 모습으로도 구원의 확신을 가질 수 있고 바울처럼 기뻐 노래 할 수 있습니다.
나는 연약하기에 우리로 띠 띄워 주셨습니다.
어떤 경우라도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고 합니다.
나의 부끄러운 모습 가운데도 주님은 나에게 사랑을 보내 주십니다.
나는 할 수 없지만 주님이 승리의 보증이 되어 주셨기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넉넉히 이길 수 있다고 하십니다.
오늘 내가 비록 넘어졌지만 이것은 진 것이 아닙니다.
결국은 승리하는데 잠시 넘어진 것이라 하십니다.
우리의 마지막은 오늘 넘어진 이 땅이 아니라 천국이 소망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내가 힘들어 형편없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것으로 구원을 의심하지 않게 해 주시는 주님.
죽으셨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 승리하신 예수님.
오늘도 나의 형편없고 연약한 것을 위해 간구해 주실 주님으로
기쁨의 송가를 부를 수 있게 해 주심에 감사하고,
나의 의심하는 사랑에 더 이상 아무 말 할 수 없게 확신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