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작성자명 [박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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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9.16
2006-09-16 로마서 (Romans) 8:1~8:30
13.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삶을 살다 보니 몸의 행실을 죽여야 할 때가 많다.
얼마전에 이곳 경찰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2년전에 차 훔쳐간 도둑이 무죄로 풀려났단다.
분하여 방방 뛰었더니 자기도 원인을 알 수 없어 알아보고 잇는 중이란다.
1주일 후에 그 경찰 가라사대 …경찰이 조회할때 본인의 이름이 아니라 다른 이름을 사용했다나…속에서 육에 생각이 치받쳐 오릅니다….
바보 같은 경찰들, 물고문 고추가리 고문 ,주둥아리 비트는 고문 한번씩만 하면 다 해결 될건데....
보험회사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3개월전에 백인이 뒤에서 나의 차를 받은적이 있었는데 자기 잘못이 없으니 코트에서 만나고 싶다나…엄연히 자기 잘못이면서 빡빡 우기는 이네들 습성 아시안을 무시하는 이네들 태도에 육의 생각이 불끈 합니다.
아들도 학교에서 아시안 아시안… 하면서 놀리는 녀석 한대 패주고 싶다고 한적이 있다.
아시안 보고 아시안 그러는데 뭘 그리 화 내는냐 다독 그렸지만 내가 당하고 나니 육신이 원하는 대로 하고 싶을 때가 한 두번이 아님니다.
아시안을 비아냥 그리고 무시하는 말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지네들이 무시한다고 무시되는 것은 아니지만….
백인 손님과 이야기 중에 “speak English” 하는 바람에 그 동안 축적해둔 시한 폭탄이 초 읽기에 들어 간적이 있습니다.
어느 학원에서 영어선생님으로 근무한적이 있었다는데 내가 사용한 어법을 꼬집고 시비를 걸기 시작 했기 때문입니다.
영문법은 백인보다 잘할수 있다는 교만이 육신대로 행하고 싶은 충동을 유혹합니다.
내가 물었습니다 당신은 몇 나라말을 할 수 있느냐고?
영어 하나 라고 했습니다.
나보고 되물었습니다.
나는 목에 힘주고 명쾌하게 대답해 주었습니다.
영어 한국어 일본어 불어 독어 뉴질랜드말 미국말 호주말
대충 8개국어 한다고 했더니 한참 웃더니 가버렸습니다.
사실은 부산말 서울말 참말 거짓말 까지 12개는 할 수 있는데 말입니다.
(불어 독어는 학교에서 배운적이 있지만 한마디도 생각 나는게 없음)
함께 동반한 사람이 코드가 나와 비슷했길래 망정이지 아니면 한바탕 할뻔 했습니다.
몸의 행실을 죽이는 것이 자신의 힘과 의지로는 불가능함을 느낌니다.
그 동안 많은 사건을 통해 훈련 받았지만 경우가 없는 형편없는 사람을 만나면 육의 생각대로 하고 싶은 유혹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13절에서 영으로서만 몸의 행실을 죽일수 있다고 묵상해 봅니다.
마음을 감찰 하시는 이가 나의 연약함을 도우시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시니
힘이 됨니다.
그리고 의도적으로 몸의 행실을 죽이라고 속삭여 줍니다.
댕큐...성령님
26.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