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정하신 자에게...
작성자명 [김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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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9.16
로마서 8-18-30
현재의 고난은 장차의 영광, 피조물의 고대 하는 바 썩어짐의 종 노릇에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다.
성령의 첫 열매를 받은 자도 몸의 구속을 기다리며 소망으로 구원을 얻고 참음으로 기다려야 한다. 성령은 연약한 자를 위해 하나님의 뜻대로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친히 간구 하시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해 예수로 형제 중 맏아들이 되게 하셨고 미리 정하신 그들을 부르시고 의롭다 하시고 영화롭게 하셨다.
18.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바울 사도 꼐서는 생각, 자체가 다르고 관점 자체가 다르다.
그러므로 그의 고난은 이미 영광이다. 예수께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말씀 하셨 듯 그 예수를 전하는 바울 사도 역시 족히 비교할수 없다 고 단정적으로 말씀 하신다.
강건하면 80이라는 인생의 시간의 한계속에 사는 사람은 견디지 못할 것들이 참으로 많다. 이미 심판의 삶을 살고 있다.
맏아들 예수님! 그 형상을 본받은 바울 사도 !
이미 영원을 살고 계신 사도의 외침은 참됨으로 다가온다.
이제 나또한 그 길을 가는것이 말할 수 없는 감동이지만 이미 다 이루신 예수님 안에서 더욱 연합을 이루고자 하는 열망 더욱 간절하다.
19.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
한사람이 중요하다고, 누차 들어도 들리지 않던 말씀.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 세계는 지구자체 우주 자체가 생명으로 가득하다.
인간에게 만물을 다스릴 권한을 맡기셨는 데 타락한 인간은 파괴하고 망가뜨리고 할 뿐이다.
목장을 맡겨 주셨는데 참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예수님 처럼, 목사님 처럼 내것없이 당신들, 즉 양만 중요한 삶을 잘 흉내낼 수 있을지.
목장예배 하는 날은 내집, 내것,이란 생각 자체를 지우고 우리 들의 것 으로 정하고 예배를 드렸는데 이제 두번 드렸을 뿐인데 은혜가 넘치게 하신다.
내 안에 있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쑥쑥 나타나서 하나님이 맡겨주신 이 목장의 고대하는 바를 이루었으면 좋겠다.
20.피조물이 허무한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하게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니라.
사람과 환경이 내 판단에 틀렸다 느꼈을 때에도 그것은 하나님의 통치아래 있으니 나는 옳소이다. 하고 가면 된다. 굴복케 하시는 이가 있으니~
나는 누구인가? 굴복케 하는 이인가? 피조물인가? 답할 가치조차없이 피조물의 신분이다.
똑같은 피조물들에 대해 나는 내 역할만 잘하고 그것들과 조화를 이루면 된다.
어디로 말미암음인지에 대한 생각을 항상 함으로 경계를 넘지 않도록 주의 하겠다.
21.그 바라는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노릇 한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수많은 간증자들, 썩어짐의 종노릇 한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을 보았다. 죄의 환부를 믿음으로 드러내고 죽음으로써 부활케 하시는 주님의 능력을 보였다.
십자가의 능력, 안믿는 자에게는 미련하게 보이나 죄인에게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것이다.
22.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하는 것을 우리가 아나니.
32년전에 돌아가신 아버지, 산이 없던 우리집, 불가피 하게 작은집 산에 아버지를 모실수 밖에 없었는데 골프장이 생기기로 하면서 화장을 하려 하고 있다.
이해관계 없는 사람들의 시각으로 보면 그냥 화장하면 간단히 끝날 일 처럼 보이나 이 아버지의 화장을 둘렀싸고 큰집, 작은집,모두 자기 욕망의 크기만큼 엄마에게 다그친다.
아내인 엄마의 권리, 자녀인 우리들의 권리는 왠 옆집 개뼉다구이고 큰집의 권리, 나의 작은 아버지라며 힘도 능도 없는 늙은 엄마를 협박하고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말을 거침없이 쏟아내는 큰집 오빠내외, 그리고 동조하는 어른들,
이 말씀처럼 이제까지 로 끝나기를 바란다.
엄마의 탄식과 고통이 예수님을 만남으로 끝나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간구하고 또 간구한다.
23.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말씀이 살아 역사하는 우리들 교회로 왔다. 날이 갈수록 내 죄의 참상에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을 알아가고 있다. 어제 목장 옙에서 박현우 목사님이 말씀 하셨듯 좋지 못한 교양으로 위장하며 내 중심은 하나님이 아시니까 하며 합리화 시키려 했던 것들 열매 받은 자의 태도가 아니다.
죄를, 나의 안되는 부분들 중 사람을 하나님보다 의식하는것 때문에 탄식하며 양자로 인정하심에 그저 하나님과의 교제로 힘을 얻고 성화를 이루어 주심을 믿고 인내해야 겠다.
24.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것을 누가 바라리요.
나의 기도 제목들을 생각해 본다. 목자님과 목원들 주일학교 아이들 친구 경숙이 친정 식구들 우리들 교회와 목사님,교역자 그리고 우리 가족
우리 가족을 제외하고 굉장히 영적으로 정말 하나님의 은혜를 간구하는데 남편과 딸들에 대해서는 영적인것과 교묘히 결합시켜 육적인 복을 구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하나님은 결코 속지 않으시는데 그것은 기도를 할때 나 자신이 먼저 그것을 아는데...
구원의 가치를 내 수준으로 판단하는 부분에 대해 오늘 바울 사도의 신앙의 경지를 묵상하며 그 수준을 닮아 보자고 스스로 에게 다짐한다.
25.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으로 기다릴 지니라.
우주는 강하고 인간이 비교할수 없이 약한 존재이나 인간은 생각속에 그 우주를 #54418;ㅁ기 때문에 훨씬 강하다고 어느 책에선가 읽었었다.
세상 사람들과 달리 예수님 안에 있는 사람들은 생명이 있기에 그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볼수 있는 믿음의 눈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단지 본다고 되는것이 아니고 바라고 , 참고, 기다려야 한다. 내 엄마, 언니 동생들 에게서 그들의 구원을 보고 이제 바라고 참고 기다린다.
26.이와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오직 성령이 말할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사람을 좋아하면서도 거절을 당할까 두려워 필요이상의 굴종이 피부처럼 또 하나의 나 가 되었다.초임 목자인데 교구 목사님 오신다는 전화를 받고 긴장하고 있다가 목장예배 하는날 아침에
큐티 하면서 육신의 생각으로 죽은 나를 영의생각으로 생명과 평안을 주시라고 간절히 기도 하였다.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하나님은 나를 불쌍히 여겨 주셔서 박 현우 목사님은 내가 긴장을 풀수 있도록 찬양으로 분위기를 만들어 주셨고 우리 목원들도 모두 마음문이 활짝 열려 있어서 깊은 나눔과 눈물과 은혜가 넘쳤다.
10시30분에 시작된 예배는 오후 5시에 끝났고 모두들 돌아가고 하나님 앞에 홀로 감사의 기도를 드렸다. 퇴근한 남편에게 오늘 하나님꼐서 행하신 일을 자랑할수 있었다.
27.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간구하심이니라.
나는 그리스도의것!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에게 흐뭇한 미소가 피어나게 하는 마음만 품었으면~
28.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내인생에서 가장 크게 경험한 하나님은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자에게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이다. 가난을 물리쳐보자.공부를 하자.생각은 했지만 그 밑바탕이 허영이었기에 육신을 쫓아 살았던 순간 순간에도 항상 잘못된 선택만 하는 나였지만 하나님은 늘 최상의 것으로 채워 주셨다. 내 남편, 내 아이들, 그리고 현재의나!
어쩌다가 무슨 은혜로 나같은 것이 목자란 말인가.
29.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이 형상을 본받게 하시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나를 미리 아셔서 예수님의 형상을 본 받게 하기위해 미리 정한것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 크고작은 일들 가운데도 세밀히 일하셔서 오늘 나는 벚어주신 창조주 하나님 이제 또 다른 옛날의 나를 찾아 그들을 돕는 인생으로 불러 주심도.
아들의 형상
- 지극히 높은 곳에서 낮은 곳에 임하시고 모든것을 다 내어주시고 자신을 죽임으로 모든 사람을 살리신
30.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히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아! 하나님
불러주시고 의롭다 하시고 영화롭게 해주신 나의 하나님!
그사랑 그은혜 사무쳐서 잊지 않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