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에게 주어진 「현재의 고난」은....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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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9.16
지금 나에게 #65378;현재의 고난#65379;이 있습니다....<롬>8;18~30
#65378;고난#65379;하면 생각나는 성경구절이 있습니다.
약1;2=#65378;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65379;
예수님 믿고
성경 읽고 말씀묵상하며 새벽기도부터 열심히 했는데도 불구하고
내 앞에 세차게 불어 닥친 광풍 앞에 놓여있었을 때
주님은 이 말씀을 주셨습니다.
정말이지 이해가 안 되더군요.
연속적인 망함의 사건...
혈육들의 등 돌림으로 비화된 동기간들의 왕따 사건...
아내의 배신...
점점 더 깊어지는 고난의 환경과 사건 앞에서
어떻게 이 말씀을 깨달으라는 것인지...
처음엔 참으로 황당했었습니다.
주님! 왜? 납니까...
앞이 캄캄하고 도저히 일어날 힘이 없는데요...
이해도 안 되고요 해석은 더더욱 안 되는데요 어쩌지요...
무던히도 통곡하며 절규했었지요...
그러나 주님은 또 말씀하셨습니다.
고독의 골방에서 울고 있는 저를 향해
#65378;인내를 온전히 이루라#65379;
#65378;구한 것은 이미 이룬 줄을 알라#65379;
눈앞에 가시적으로 달라지는 것이 없는데도 불구하고ㅜㅜ
#65378;비록 더딜지라도 속히 이룰 것이니 너는 기다리라#65379;
예...기다리지요..고독의 골방에서요 통곡하면서요.
그랬습니다.
그렇다고 나아지는 것이 당장에 없다고
다시금 #65378;애굽#65379;으로 돌아 갈수는 절대로 없는 일이고
그래서 해야 할 일은 #65378;고독의 골방#65379;에서 QT하며 묵상하는 일 뿐이었습니다.
그래도 기도하고 QT 한다고 해서
고난이 축복이요
현재의 고난이 장차 나타날 영광이라는 말씀이 머리로는 알아지는데
가슴으로는 깨달아지지를 아니하였었습니다.
기도하면서 #65378;너의#65379; 죄만 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QT하면서 #65378;너의#65379; 껍질만 벗기려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토록 빌바를 알지 못해 울며 방황하던 나에게
주님께서 성령의 말할 수없는 탄식하심으로
우리들 교회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해석 안 되고 이해 안 되는 사건을 들고 갈급함으로 찾아온 나에게
너의 죄만 보고 너의 껍질만 보지 말고
#65378;내가 100% 죄인이요 모두가 다 내 삶의 결론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고백하라]고
단상의 목사님은 그렇게 주님의 음성으로 선포해주셨습니다.
이 말씀 앞에서 확연히 깨닫고 #65378;회개#65379;를 통해 반응하고 나니
환경을 통해 나를 훈련하시는 하나님을 뵈옵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말씀의 찔림을 받았고 받은 은혜를 통해 회개를 하였습니다.
이제는 분명하고 확신하며 믿음으로 고백하는 것은
축복을 주시기 위해서는 고난이 필수요
축복만이 응답이 아니라
고난도 나에게 들려주시는 세미한 음성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즉 고난은 축복으로 가기위한 응답의 서곡이요
그리고 현재의 고난은 축복으로 답하시는 가시적 환경이라는 사실입니다.
물론 지금도 고난 중입니다.
과거의 고난이 지금까지도 올무가 되어#65378;현재의 고난#65379;으로 나를 붙잡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 올무에 매여 있지는 않습니다.
모든 일에 자유해져있습니다.
이러한 내가 지금 #65378;현재의 고난#65379;가운데 있습니다.
#65378;현재의 고난#65379;은 영적인 일입니다.
너는 차거나 뜨겁거나 할 일이지 미지근하지는 말라하셨는데
현재 저의 영적 상태가 많이 느슨해져있다는 점입니다.
예전에 그토록 뜨겁던 골방이 예전만 못하다는 것이 #65378;현재의 고난#65379;입니다
절규가 식었고 눈물이 메마른 골방이라는 점이 #65378;현재의 고난#65379;입니다.
아직도 끝나지 않은 고난 가운데 있으면서도
장차 올 영광을 위해서 더욱더 매달려야 할 #65378;고독의 골방#65379;가운데 있어야 하는데
골방이 많이 식어있다는 점이 저의 #65378;현재의 고난#65379;입니다.
기도로 섬겨야 할 영혼들이 너무나도 많은데...
성령이시여! 도와주소서.=아멘=
회복하기를 결단하오니 도와주소서...애통함의 눈물을 허락하소서.
그렇습니다. 주님!
이런 과거의 고난과 또한 지금 겪고 있는#65378;현재의 영적 고난#65379;도 모두다
주님의 계획하심이요 섭리일진데
먼저 주의 성령의 기도와 도우심에 기대어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65378;모든 것#65379;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소서=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