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탄식소리를 들어서
작성자명 [최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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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9.16
롬 8 : 18 ~ 30
롬 8 : 18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수 없도다
언제 읽어도 은혜가 있는 말씀입니다.
여러 가지 고난중에 있는 저에게는 소망을 주시는 말씀입니다.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하여 잠시 허락하신 고난 이라면 그 고난이 깊어도 깊은줄
모를것이고 기간이 길어도 긴줄을 모를것입니다.
고난중에 있을때는 고난 받으신 예수님을 바라보라고 하셨는데
주님께서 높고높은 보좌에서 하늘영광 버리시고 낮고천한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천대받는 땅 갈릴리에 목수로 오신 예수님의 33 년 생애중 3년반 공생애를 사셨고
십자가의 형벌은 불과 6 시간 이었습니다. 그리고 생명으로 부활하셔서
오늘날까지만 2000 년을 모든 이름위에 뛰어나셨으며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로써
계시니 참으로 주님의 그때의 고난이 그이후 나타난 영광과 족히 비교할수 없음은
이후로도 영원히 찬송을 받으실것 이기 때문 입니다.
우리의 인생도 70 이요 강건하면 80 이라는데 // 나의 남은 고난이 얼마나 되겠는가 ?
생각해보면 세월이 얼마나 빠른지 잠시받는 고난이라는 말씀이 실감이 납니다.
사업문이 열리고 기업선교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하더라도 그에 따른 고난이 있을것이고
지금 혼자인 내가 믿음의 배우자를 얻은다고해도 또다른 고난이 있을것이며
지금은 좁은 고시원에 있으면서 갖는 불편함이나 그에 따른 고난이 있으나 이후에
아파트에 사나 빌라에 사나 선교센타에 있다할찌라도 고난은 각각 경우에 따라서
있을것 입니다.
봄,여름,가을,겨울이있듯이 고난은 수시로 나의 인생에서 옷을 바꿔 입고 나타날줄 알고
살아야 합니다. 그래서 태어나면서 웃고 태어나지 않고 울고 태어나나 봅니다.
고난을 통해서 인생을 알아가고 나를 점점 더 거룩하게 빚어가시는 하나님의 경륜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고난이 축복이고 축복의 통로가 되나 봅니다.
고난 가운데 제 육이 무너진 만큼 하나님의 영의 성전이 세워져 왔습니다.
문제가 있는 사람이 눈에 보이는것을 구한다면 그는 어리석은 사람 입니다.
그럴수록 눈에 보이지 않는것을 구해야 지혜로운 사람 입니다.
눈에 보이는 물질이나 상태는 생명이 없지만 물질을 만드신 하나님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생명 그자체 이십니다.
사람이 범죄 하므로 땅이 저주를 받았고 가시와 엉겅퀴를 냈습니다. 그이후 피조물들도
탄식을 합니다. 피조물들은 인간이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 바로 서기를 고대 합니다.
사람으로 말미암은 자연계의 파괴가 지금도 얼마나 광범위하게 일어나는지 모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피조세계의 창조질서를 회복 시켜야할 책임이 있습니다.
그래서 환경운동은 기독교인들이 해야할 필수사항 입니다.
저는 이말씀을 묵상하면서 러시아 소빈폼의 압축이온공기로 윤활유를 대체하는 사업을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만 현재 공작기계가 약 80만대가 전국에 걸쳐서 있고 매년 5 만대이상을 새로
만들어서 판매를 하고 있으며 전세계는 매년 약 30 만대를 신규로 생산 합니다.
이기계로 쇠를 깍을때 나오는 열을 식히기 위하여 많은양의 윤활유가 냉각용으로 쓰이고
열을 식힌 기름은 폐유가 되어서 환경비용이 엄청나게 들어가며 산천을 오염시키는
주범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금수강산이 함께 탄식하며 고통속에 있습니다.
러시아 항공우주국의 기술은 윤활유대신 냉각공기를 압축으로 품어내므로 ( 로켓트원리)
윤활유의 냉각효과를 내고 폐유는 전혀 없고 수입해야하는 기름값도 절약하고
더군다나 폐유가 되어 나오면서 분사되는 유분으로 공장근로자들의 건강에 치명적인것
까지 없앨수 있어서 일석다중의 효과가 있는데 그기술이 완성되어서 한국으로 이전
되었고 특허출원까지 마쳤습니다.
이기계를 상업화 시키는데 국내굴지회사인 화천기공사의 협력이 많이필요하므로 다음주
금요일에 있는 사장과의 미팅이 매우 중요 합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이 절대적입니다.
왜냐하면 작년에 그회사에서 시험 했을때는 완성도가 낮아서 불합격했기 때문 입니다.
이제 완성되었다고 하더라도 공장을 만들고 러시아 기술자들을 데려와야하고 ......
사업비가 있어야하고 긍정적으로 큰회사에서 검토를 해주어야 합니다.
이일도 피조물이 탄식하고 사람도 탄식하고 하나님께서도 탄식하는 일중 하나같습니다.
저에게 들리는 근로자들과 산천의 탄식소리를 주님의 지혜로 제거해야 합니다.
그런데 제가 100% 죄인이고 돈없고 연약하고 무능하므로 성령께서 도와주셔야 가능
합니다. 이런 피조세계의 탄식과 신음소리가 들린것은 내가 고난을 당해보았기 때문
이라십니다.
내가 고난중에 그리스도를 바라보므로 아픔의 절규가 내귀에 들립니다.
돈벌어서 선교하겠다는것이 아니라 소망의 고통 소리를 듣고 희망의 탄식소리를 들어서
하나님의 도구가 되어 우리를 위하여 말할수없는 탄식으로 친히 간구하시는 소리를
듣게해야 합니다.
예수님 믿고 25년을 지나오면서 갖가지 고난이 있었기에 그래도 말씀이 들렸습니다.
남은 일생을 믿음생활 잘할려면 꾸준히 때에 맞는 고난이 있어 주어야겠습니다.
종류가 다르고 방법이 다르겠지만 갖가지 고난이 온다할찌라도 그고난은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할려고 미리 정하신 고난 이므로 무서워할 일이 없을것 입니다.
문제가 생기거나 고난이 온다할찌라도 하나님을 사랑하는자 곧 그뜻대로 부르심을
입은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가게 하실것입니다.
탄식을 제거하는 일이 사역이라고 하십니다. 사람과 자연을 살리는 일에 쉬운일이
없을것입니다. 생명을 살리는 일에는 고난도 위험도 감수해야 합니다.
생명살리는 일에 의의 병기로 쓰일수만 있다면 지나온 고난의 흔적도 아쉽지 않고
남은 인생도 아깝지 않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