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월 29일 주일설교] 내가 생명이라 (마가복음 14:53-62) - 이성은F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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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그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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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명
[방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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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날짜
2006.09.15
몇년전, 여름에 어느날,,,
가족과 함께 <아침고요수목원>을 다녀왔습니다.
잘꾸며진 아름다운 화단과 우아한 나무조경,,,
졸졸 흐르는 시냇물과 자연스러운 계곡,,,,,
반바지를 입고 입으로 아이스크림을 빨고 있는
청춘남녀들의 환상적인 데이트,,
한잔의 커피를 마실수 있는 고상한 레스트랑,,
그리고 낡았지만 잘 정돈된 화장실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들이 고요함으로 가득했습니다.
그곳에 평안이 스며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고요함의 분위기를 깨트리는 사람이 있었는데,,,
떠들면서 여기 저기 기웃거리고,,,,,
물가에서 고기를 잡는다고 물에 옷을 적시며,,,
마치 고성방가하는 사람처럼,,,,
바로 정서가 불안한 제 아들이었습니다.
창피한 순간이었습니다.
저는 언제부터인가 고요함과 사귀기 시작했지요.
길고 험한 고난의 여행을 통해서,,,
시련의 골짜기를 걸어갈 때마다,,,,
외로웠습니다. 정말 고독했습니다.
그렇지만 멍들고 아픈 빈 가슴을,,,
사람이 아니라,, 돈이 아니라,, 명예가 아니라,,
땅보다 높은 하늘의 생각으로 채울 때,,
내게 안겨 준 선물이 있습니다.
그것은 세상이 줄수 없는 고요함입니다.
그것은 세상이 알수 없는 평안함입니다.
저는 이 고요함을 통해서,,,,
하늘의 비밀을 가슴에 간직하고 있답니다.
저는 이 평안함을 통해서,,,
하늘이 내려 준 보따리를 갖고 있답니다.
깊은 산골에 샘이 있습니다.
그것은 깊은 샘입니다.
그 깊은 샘에서 퍼올린 물은,,,,,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시원한 것처럼,,,
우리 인생의 내면이 고요하고 깊을 때,,
마음의 지성소로 부터 따뜻하고 시원한 냉수가
흘러나온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늘의 아버지앞에서 내 자아를 죽이는 것입니다.
그것은,,,,
빈들의 광야에서 물이 없을지라도 내 감정이 아니라
하늘의 주권을 인정하며 사는 것이고,,,
그것은,,,
빈들의 광야에서 떡이 없을지라도 내 느낌이 아니라
하늘의 신비를 수용하며 사는 것입니다.
자녀가 없지만 요동치 않고,, 흔들리지 않고,,,
자녀를 얻기 위해 다른 신을 향해 두팔을 벌리지 않고
오직,한 여인의 끊임없는 무릎으로 하늘아버지의 도움을
구하는 통곡의 눈물을 흘린 강청의 기도!
그것은 오직 사람이 아니라, 환경이 아니라,,
하늘의 평안을 구하며 깊은 샘물을 퍼올리는 기도의 모습!
그 여인은 한나요, 기도의 응답은 탁월한 선지자 <사무엘>,,,,,
그리고 세아들과 두딸을 더 출산하고,,,,,,,,,
속사람의 강한 모습입니다.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순간입니다.
고요함,, 따뜻함,, 넓이와 깊이,,,,
이 생명력있는 단어가 녹아 있는 마음을 통해서
이 땅의 사람들에게 가치있는 영향력이 흘러갑니다.
마라의 <쓴물>앞에서 요동치지 마십시요.
엘림의 <오아시스>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지요.
과정을 결과로 착각하지 마십시요.
예수님의 십자가의 고난은 결과가 아닙니다.
그 고난을 통해서,,,
빈 무덤이 발생하였고 부활의 영광을 보았습니다.
이것이 결과입니다.
우리는,,,
바다의 파도와 같이 요동치지 아니하고
깊은 호수와 같이 잠잠해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는도다.오직 저만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니 내가 크게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시편 62편 1~2절)
애굽에서 이스라엘 민족을 탈출시키기 위해서,,
40년동안 광야에서 모세를 준비시키신 하늘의 아버지!
어차피 하늘의 아버지는 약속을 반드시 지키시기에,,
약속을 안지키시면 나보다 하나님이 더 큰 타격을 입으시기에,,
보이지 않는 손이 인생의 쓴 잔을 내밀면,,,
가혹하지만,,, 울고 싶지만,,, 정말 고통스럽지만,,
그 잔을 그냥 고요하게 훌쩍 마시세요.
그 잔에는 형식이 아니라 중요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그 잔을 통과한 후에는 우리 인생의 새로운 미래가 있는
<가나안>이 약속되어 있답니다.
저 들녘 건너편으로 부터 시원한 가을의 소리가 들려옵니다.
가을은 열매를 따먹는 계절입니다. 열매의 소망이 보입니다.
노래는 불러야 노래가 되기에,,,
소망은 생명을 노래합니다.
생명을 노래하는 자는 후편의 노래가 준비되어 있기에,,
그 인생은 미래를 볼 수 있는 눈이 열려 있습니다.
그것은 부정적인 생각으로 충만했던 10명의 정탐꾼이 아니라
그것은 <가나안>이라는 땅을 자신의 발로 직접 밟았던
여호수아와 갈렙을 선택하는 인생입니다.
위에서 아래로 내리는 계곡의 물이 말없이 흘러 갈때,,
머지 않아 큰 대양을 만날 수 있기에,,,
나는 이 고독하고 외로움의 여행을 하면서
나는 하늘의 때를 기다릴 수 있습니다.
지금 창문밖을 통해서 저녁노을이 보입니다.
내 눈이 그 하늘에 고정되어 있습니다.
눈에서 말없는 액체가 흘러내리고 있습니다.
어둡고,, 암담하고,, 모든 것이 끝장 난것 같지만,,
그러나 내일은 반드시 아침햇살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시고,,,
꺼져 가는 등불을 끄지 않으시는 하늘의 아버지!
이제는,,,
내 감정대로, 내 느낌대로,, 하나님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깊고도 넓게 알아 가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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