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에 상당하게 그려가지고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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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9.15
어제는 #65378;마시멜로 이야기#65379;를 감동있게 읽었습니다.
쉽고도 작은 일에서부터 실천한다면 경제적인 부나 영적인 풍성함도 누리게 되리라고 믿습니다.
잠깐의 유혹을 이겨나간다면 그 것들이 이어져서 큰 힘이 되므로 나의 마시멜로를 아끼고 보존하는 일을 찾아보렵니다.
성경말씀이외에도 책을 통하여서도 번쩍이는 지혜들을 얻을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1 당신의 오늘을 특별한 내일로 만들어라
2 눈부신 유혹을 이기면 눈부신 성공을 맞이하리라
3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기꺼이 가라
4 성공은 준비된 자만이 가질 수 있는 마시멜로다
5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유혹은 성공이다
6 변화한 당신 성공을 향해 힘찬 닻을 올려라
7 내일의 성공을 향해 쏴라
8 성공 이상의 성공을 꿈꾸며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실로에 모여서 거기 회막을 세웠으니 그 땅이 이미 그들의 앞에 돌아와 복종하였음이나>(여호수아18:1)
언약궤를 메고 가나안을 진군하였던 이스라엘 자손이 실로에 모여 거기에 회막을 세웠습니다.
회막을 세운 곳을 묵상하면서 공동체에 대하여 연상을 하였습니다.
요즈음 가정, 교회, 학교의 일치를 꿈꾸는 공동체와 주님이 말씀하신 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공동체를 통하여 많은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영적전쟁은 개인이 싸우면 패배하지만 공동체가 함께 영적 전쟁을 수행한다면 더욱 효율적으로 잘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늘 직장에서 혼자 외로운 싸움을 하다가 적당히 타협하고 종종 패배하는 나 자신의 모습이 싫지만 현실의 벽은 너무나 어려운 점이 많았습니다.
우리들의 아픔과 어려움을 함께 할 공동체를 꿈꾸며 그 일에 나 자신을 드리고자 합니다.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되 너희가 너희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신 땅을 취하러 가기를 어느 때까지 지체하겠느냐
너희는 매 지파에 삼인씩 선정하라 내가 그들을 보내리니 그들은 일어나서 그 땅에 두루 다니며 그 기업에 상당하게 그려가지고 내게로 돌아올 것이라.
그들이 그 땅을 일곱 부분에 나누되 유다는 남편 자기 경내에 거하고 요셉의 족속은 그 북편 자기 경내에 거한즉 그 남은 땅을 일곱 부분으로 그려서 이곳 내게로 가져올찌니 내가 여기서 너희를 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제비 뽑으리라.>(3~6)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비전과 그 비전을 이룰 청사진을 주님의 도우심으로 자신들이 감당할 수 있는 만큼 그려나가는 것이 소중함을 배웁니다.
교회에서도 20년 후의 청사진을 성도들에게서 받아서 그리고 있습니다.
우리 팀에서도 운동장을 빌려 집회를 하는 모습들을 서형제님이 그린 적이 있었습니다.
나에게도 말씀을 통한 비전은 가지고 있는데 구체적인 청사진은 아직 그리지 못하였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구체적인 청사진을 그려보고자 합니다.
내가 비전과 청사진을 준비하면 이루어주시는 분은 주님이십니다.
가나안 땅을 정복하기 전에 그들이 먼저 한 것이 청사진을 그리고 제비를 뽑은 것을 보면서 모든 일을 온전히 주님에게 맡기고 내가 해야 할 일은 최선을 다한다면 좋은 결과들을 이루어 내리라 믿습니다.
<레위 사람은 너희 중에 분깃이 없나니 여호와의 제사장 직분이 그들의 기업이 됨이며 갓과 르우벤과 므낫세 반 지파는 요단 저편 동편에서 이미 기업을 받았나니 이는 여호와의 종 모세가 그들에게 준 것이니라.>(7)
주님을 믿고 따르는 우리들을 왕 같은 제사장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러한 이들의 삶은 주님이 기업이 되기 때문에 다른 것에 마음을 빼앗겨서는 안 됨을 오늘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님 이외에 나의 마음속에 또아리를 틀려고 하는 것들을 내려놓고자 합니다.
이 직분이외에 준 것이 없기에 이 직분이 나에게 너무나 소중함을 느낍니다.
나의 모든 것을 주님이 다 알고 계시며 필요한 것들을 채워주시리라 믿습니다.
나의 하나님이 전능하시며 선한 목자로서 오늘도 나와 함께 하십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