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라
작성자명 [심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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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9.1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자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오호라 하고 나오는 탄식은 내 능력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절대절망인 상황아래서 나오는 탄식입니다. 저도 이런 탄식을 참 많이했습니다. 지금도 상황은 좀 다르지만 어떤 의미에서 탄식합니다. 그러나 과거와 달라진 것은 탄식만 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탄식뒤에 평강이 있습니다. 저는 이 탄식가운데서 우리 주 예수를 만났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탄식가운데 이윽고 주 예수를 만납니다. 얼마나 주 예수께 감사하는지 모릅니다. 참으로 주 예수는 구원이십니다. 오 그래서 예수라는 이름의 의미도 도 하나님은 구원이시니라 가 아닙니까? 오늘 저는 주 예수께 감사했습니다. 얼마나 나의 주 예수가 고마운 분이신지 그의 은혜를 생각하면 그냥 감사찬송이 흘러나올 뿐입니다. 그런데 사실은 내가 주 예수의 이름을 부르기전에 이미 주 예수께서 간곡히 저의 이름을 부르며 저를 초대하시었습니다. 그러나 이전에는 그가 나를 부르시는 소리를 들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것은 내가 누구인지 진정 몰랐기때문입니다. 영적으로 둔감하여 다시 말하면 율법의 신령성을 잘 몰라 말씀을 보아도 내죄가 보이지 않았기때문입니다. 내죄가 조금씩 보이면서 나의 주 예수 사랑은 날로 날로 진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주 예수여 하고, 나사렛 예수여 하고 얼마나 처절하게 불렀던 이름이요, 하여 이제는 내가 부르다가 죽을 이름이 아닙니까. 뿐만아니라 내가 다시 살아 영원토록 부를 이름이 아닙니까. 전에는 주 예수의 이름을 부를 때 다분히 내가 주 예수가 필요해서 주 예수의 도움을 받고자 불렀습니다. 그러나 이제 내가 주 예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은 나를 죄악가운데서 건저내어주신 우리 주예수의 크신 그 사랑때문아닙니까. 오늘 아침은 주 예수그리스도로말미암아 우리 하나님아버지게 감사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