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중독
작성자명 [최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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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9.12
롬 6 : 15 ~ 23
롬 6 : 23 죄의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예수
우리주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어제 고혈압 약을 타기 위해서 일산병원에 갔었습니다.
일산가는 좌석버스 속에서 묵상을 하면서 피식 웃음이 나왔습니다.
의사 선생님도 실수를 하셔서 저의 약환란이 더욱 가중되었기 때문 입니다.
혈압을 재보니까 120/ 70 이었습니다. 약량을 최소단위로 주셨습니다.
일산을 오가며 왕복 4 시간을 묵상시간으로 갖는데 만족감이 있습니다.
일산은 그곳교회를 맨땅에서 개척을 시작해서 근사한 교회건물을 건축했던곳이며
서울에서 7년을 하루같이 왕복 5시간씩 수요예배, 주일성수를 토요일부터 했던곳
입니다. 그리고 교회개척을 위해서 의정부로 갔었습니다.
그때도 혼자있는 시간이 많아서 긴 묵상시간을 많이 가졌었는데 참 유익했었습니다.
혼자있는 시간에 무엇을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하는가에 따라서 < 중독 > 이
드러난다고 하셨는데.....
저는 일과가 끝나도 어디를 놀러간다거나 하지도 않고, 운동이나 TV를 보지도 않고
(뉴스도 압축으로보고... ) 저녁식사후....밤 8시부터
성경읽고, 묵상하고, 큐티할 예화 생각하고, 정리하고, 기도하고, 컴에 올리면 밤 12 시가
되어버립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예루살렘까지 돌아오는 기도를하고 출근준비하기도 ....
바쁩니다. 제가 큐티 중독이 아닌가 합니다.^^
컴퓨타가 고장나서도 개인적으로 큐티는 하고, 명절에도 나눔을 올리고 해외에 갔을때를
제외하고는 계속 나눔을 올렸는데 제가 큐티를 열심히 하고 나눔을 올리는 이유는
내죄를 보기 때문에 나의 영이 살아나는것이 첫째 이유고, 다음은 제가 복음의 빚진자
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큐티만 열심히 하고 있으면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소명을
이루어 가실줄을 굳게 믿고 있습니다.
이미 제입으로 시인하며 말씀 따라서 믿음으로 들였던 기도가 결코 땅에 떨어지지 않고
때가차면 주께서 이루실줄을 믿는다는것 입니다.
그리고 큐티 나눔을 컴에 부지런히 올리는 또한가지 이유는 저의 나눔과 적용을 보아야
할 그 한사람이 있기 때문 입니다. 그런 영적 부담을 주셨기 때문에
남자들의 오픈이 별로 없는 큐티엠에 부족한 제가 부지런히 나눔을 하고 있습니다.
제 인생에 굴곡이 많고 파란만장^^ 해서 여러 가지 약재료들이 골고루 있는데 ...
연애결혼,이혼,재혼,사별, 자식가출, 6.25전쟁과 고아,민주화운동, 7곱번의 사업실패...등등
그런데도 별로 문장실력이 없어서 큐티로 제대로 풀어내지 못한 지진아 입니다.
거기다가 보통크리스챤들이 들으면 생소한 기업선교를 계속 노래부르고 있다보니까
전도사라는데 무슨 저런 이상한 ( 경건주의적 사고로 볼때 ) 사업 이야기만 하는가 ?
라는 오해도 많이 받기도 하지만 저는 꾸준히 큐티하고 적용 잘하고
믿음의 공동체에 잘 붙어있다보면 가정도 회복 될것이고 사업도 세워질것이고 건강도
알맞게 지켜주실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것이 기복이라 할찌라도
십자가 신앙으로인한 부활 신앙은 #44318;챦다고 믿습니다.
멸망 - 포로 - 회복은 철저한 회개를 기본에 두기 때문에 회복도 #44318;챦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의의 자녀가 되었으면 단순히 욕심과 죄를 멀리하는 차원을 넘어서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하나님의 의를 이루는 사역에 동참하여야 합니다.
수동적이고 방어적인 차원이 아니라 능동적이고 전투적 자세여야 한다는 말 입니다.
의의 병기는 의를 위해서 싸우는자들 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야 합니다.
진리의 허리띠와 의의 흉배, 평안의 복음의 신과 믿음의 방패, 그리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을 가지고 무장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침노 하는자의것 이라고 했습니다.
또한 우리는 그리스도의 군사임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오직 의를 위한 싸움만이 악을 물리칠수가 있습니다.
저도 예수 믿기전에는 죄의 종이었습니다. 세상에 중독 되어서 살았습니다.
날마다 해만 넘어가면 소주에 맥주에 날새는줄 모르고 양주병을 비웠고
염소새끼마냥 담배도 입에 달고 살았고 야곱같이 돈좋아하고 여자 좋아하고 황제의
논리에 찌들려서 그것이 죄인줄도 모르고 살았었습니다.
독재를 반대하여 반정부데모에 나의 의가 청와대를 찌렀고 자기 사랑으로 세상의
갈증을 해소하고 살았습니다. 한강물은 물론이고 돌도 팔수 있다는 교만으로 똘똘뭉쳐
살았었습니다.
하나님도 성경도 몰랐으므로 율법도 죄도 무엇인지 모르는 참으로 무지한 인생이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난후에도 부정과 불법에서 아주 떠나지 못하고 세상과 하나님의 나라에
발을 반씩 담그고 살면서 여전히 바꾸지 않는 옛사람의 때를 벗겨 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사건을 골고루 주시고 그때마다 폭풍으로 찾아오셔서
제가 믿고 있었던 해, 달, 별이 떨어지므로 말씀이 말씀답게 들리기 시작하고
죄의 종 되었던것들이 하나씩 둘씩 떨어져 나가기 시작 했었습니다.
그리고 나의 죄의 삯을 예수그리스도께서 지불 하신것이 확실히 믿어지므로
사망나라에서 영생나라로 이사 왔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저는 천국시민권자 입니다.
저는 이제 율법아래에 있지 않고 하나님의 은혜 아래 있습니다. 그러기에
세상의 그어느것도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나를 끊어버릴수 없을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