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의죽음
작성자명 [황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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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9.11
오늘 말씀에 죽음이라는 글짜가 열 세번 장사되었다가 한번 십자가에 못 박힌것 한번 까지 무려 열 다섯번 이나 죽음이야기가 나온다. 그래서 나는 오늘 죽음에 대하여 깊이 묵상을 해본다. 아들이 의대에서 해부실습을 하고 온 날은 오자마자 입었던 옷을 모두벗고 샤워 부터한다. 그리고 집에 가보면 어떤 때는 맥주 깡통이 비워져 있곤한다. 내가 생각할 때
그 시체냄새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시체는 일단 냄새가 난다 .또 말이 없다. 아무것도 가진것이 없다.그렇다면 내가 예수 믿고 죄에 대하여 죽었다면 당연히 세상에 대해서도 이 시체와 같아야 함을 깨닫는다.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겨야 하고 말을 하지 말아야하고 그리고 세상이 주는 가치관을 과감히 베어버려야함을. 그러나 100%죄인이라서 어떻게 육신 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포기할수 있으랴.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나 같은 죄인을 너무도 사랑하셔서 나를 세상에서 두번을 죽게하셨다 한번은 남편의 배신을 통해서 였다. 믿는 가정에 믿음하나로 만났지만 남편의 이혼 제의는 나를 사망의 음침한 길로 들어서게했다. 주님 어떻게 이런일이 나는 통 곡하며 주님께 매달렸다.그때 주님은 너의 죄가 더크다.말씀하#50100;다. 남편이 하는 선교사역에 함께 참여하지않고 아이와 약국과 돈에 매여사는 나를 보게하셨다. 그리고 나 도 배신당#54720;다고말씀하셨다.언제요 ?내가 묻자 주님은 말씀하셨다.유다에게 그리고 베드로에게 주님은 나의 아픈 마음을 그렇게 달래주시고 위로해주셨다.그리고 함께 선교사역에 동참하면서 우리가정을 치유하시는 과정가운데 나는 자궁암 선고를 받게 되었고 수술을 받았다 그리고 또 주님은 말씀하셨다. 내가 채찍에 맞음으로 네가 나음을 입었다고.
올 해로 온 가족이 매년 일본으로 선교여행을 갔다 온것이 다섯 번째이다. 일년동안 매주 토요일마다 다섯 시간씩 언어훈련을 하는 남편에게서 훈련을 받은 아들과 딸과 나는 일본에 대해서
웬만큼 잘알게 되었다.( 참고로 남편은 열 다섯 번째) 대학교수이면서도 토요일을 완전히 선교에 헌신하고 있는 남편을 남의 일보듯이 물질로만 도와도 되지 위로하면서 주님이 무엇을 원하시는지 몰랐던 나를 일깨우려고 이런사건들을 허락하시고 잠자던 나를 깨워 주셨다.
그 일의 일등공신은 우리 남편이다. 23일 부터 16기 일본사역 훈련이 시작된다. 올해는 우리가족을 포함해서 21명이 동경과그인근을 돌면서 일대일 전도로 329명의 결신자가 태어났다. 15년 동안 결신자가 거의3000명을 육박하고 있다. 잃어버린 영혼을 간절히 부르시는 아버지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주셨다. 죄에 매여 영원히 죽을수 밖에 없던 이 나를 살리시려고.
생명을 연장시켜주시고 구령사역에 써주시니 어찌 더 감사하지않으랴.
온 땅에서 홀로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나의 주 나의 하나님 구령사역에 우리가족을 사용하심에 감사감격하며 날마다 주어진 삶 속에서 내가 날마다 죽어 그리스도가 영광받으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