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히 좇았은즉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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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9.11
<내 나이 사십세에 여호와의 종 모세가 가데스 바네아에서 나를 보내어 이 땅을 정탐케 하므로 내 마음에 성실한대로 그에게 보고하였고 나와 함께 올라갔던 내 형제들은 백성의 간담을 녹게 하였으나 나는 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온전히 좇았으므로 그 날에 모세가 맹세하여 가로되 네가 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온전히 좇았은즉 네 발로 밟는 땅은 영영히 너와 네 자손의 기업이 되리라 하였나이다.>(여호수아14:7~9)
갈렙의 하나님의 약속을 주장하는 말속에서 나의 신앙태도를 다시금 점검해 봅니다.
가나안 땅을 정탐하면서 사실을 정확히 파악하고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았던 갈렙은 자신이 여호와를 온전히 좇았으며 그 결과로 그가 밟은 땅을 기업으로 되겠다는 약속을 받았습니다.
나의 머릿속에서 아는 것과 행하는 것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음을 경험합니다.
지금가지 주로 아는 일에 집중하였다면 앞으로는 실천을 하는 일에 열심을 내고자 합니다.
먼저 기도하는 모습에서 나의 부족한 모습과 필요한 부분들을 아뢰고 지혜와 능력을 구하는 기도를 하였습니다.
이러한 모습의 기도에서 내가 직장이나 가정에서 어떠한 모습으로 살겠다는 기도와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기도로 바꾸고자 합니다.
빠르게 변화하여 삶의 의미를 모르는 이들에게 그리스도인으로 소망이 되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이제 보소서 여호와께서 이 말씀을 모세에게 이르신 때로부터 이스라엘이 광야에 행한 이 사십 오년 동안을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대로 나를 생존케 하셨나이다 오늘날 내가 팔십 오세로되 모세가 나를 보내던 날과 같이 오늘날 오히려 강건하니 나의 힘이 그때나 이제나 일반이라 싸움에나 출입에 감당할 수 있사온즉 그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당신도 그날에 들으셨거니와 그곳에는 아낙 사람이 있고 그 성읍들은 크고 견고할찌라도 여호와께서 혹시 나와 함께 하시면 내가 필경 여호와의 말씀하신대로 그들을 쫓아내리이다.>(10~12)
비록 팔십오세이지만 하나님의 약속을 주장하는 갈렙의 담대한 모습을 봅니다.
나이가 중요한 것이 아닌 것처럼 지나간 과거는 어쩔 수 없지만 앞으로의 나아가는 점에서 조금이라도 더 준비하고자 합니다.
사실 세상에서 그럭저럭 타협을 하고 살다보니 세상에서 맛을 내지 못하는 점이 많이 있습니다.
내가 삶속에서 영향력이 부족한 것은 내가 해야 할 부분을 하지 않는 데에 있음을 봅니다.
내가 최선을 다하고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면 세상의 어떤 대적도 물리칠 수 있다는 갈렙의 고백을 묵상하여 봅니다.
앞으로 더 내가 부서지며 깨어져야 되리라고 믿습니다.
여호수아서를 통하여서 지속적으로 말씀하시는 임마누엘의 축복이 나의 삶속에서도 넘쳐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이 함께 함으로 오늘도 담대히 나아갑니다.
<여호수아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을 위하여 축복하고 헤브론을 그에게 주어 기업을 삼게 하매 헤브론이 그니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의 기업이 되어 오늘날까지 이르렀으니 이는 그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온전히 좇았음이며>(13~14)
여호와를 온전히 좇은 갈렙은 약속된 땅을 기업으로 받았습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나의 삶의 태도를 점검하며 믿음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자발적으로 내가 해야 할 일에 집중해야 함을 배웁니다.
내가 할 일을 대충하면서 주님의 은혜와 도우심만을 구하는 점들을 떨쳐버리고자 합니다.
이 일은 단시간에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고 끊임없는 결단으로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