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비 원고를 잊어먹고 안올려서 죄송합니다
작성자명 [성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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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9.07
어제 큐티엠을 보니 이슬비 원고를 잊어버리고 안올렸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백수에게 기회를 주셨는데도 불구하고 저의 유익을 위해 공부한다고 잊고
안올려서 관계자 분들에게 무지하게 죄송스럽습니다
이렇게 글을 안올리려고 하다가 마음에 계속 생각나서 정죄감이 생겨서
이렇게 조금 수준이 낮고 황당하지만 잘못한것은 잘못했다고 해야
더이상의 정죄감이 없을것 같아서 나눔을 올렸습니다
백수가 되어서 어서 빨리 백수의 길을 청산하고 공인중개사로서 정상적인 사회인이
될려고 하는 저의 욕심이 지나쳐서 주어진 일을 잘 못했습니다
하옇든 그것은 그렇게 되었습니다
요 근래도 여러 일들이 저에게 있었습니다
다 감사함으로 받습니다
회개할 친구에게 예전에 은근히 무시하고 잘난척해서 참으로 미안하다고
사과의 문자메세지를 보내었고
학원에서 성적이 잘 안나오는 여자분에게 속으로 무시해서 미안하다고
전화해서 사과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도중에 잘못한것은 잘못했다고 사과하고 회게케 하셔서 저는
그렇게 합니다 이렇게 된 인생이 되어서 감사합니다
큐티엠 여러분 건강하시고
열심히 잘 주어진 일을 하시기 바랍니다
암이 걸리든 건강하든
머리카락이 빠지든 머리카락이 생생하든
백수가 되든 사업이 번창하든
자식이 대학에 낙방하든 사법고시에서 수석하든
남편이 바람을 피우든 남편이 너무 잘 해주든
오직 주님만 보면서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저는 공부 머리가 별로 없어서
학원에서 제일 열심히 해도 공인중개사 시험에 될똥 말똥입니다
그래도 부끄럽지만 그래도 저는 감사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같으면 거의 사법고시 정도의 강도로 제가 공부해야
저는 겨우 공인중개사에 합격할것 같습니다
그래도 저의 수준을 알고 주님보다 이 공부를 앞세우지 않고 기뻐게 열심히 하겠습니다
학원에서 특강하는데 저는 주일 성수한다고 제가 섬기는 교회에서 정상적으로
교회에 나갑니다
이렇게 하면 더 복을 받을거라는 기복신앙이 없게 주님께서 저를 솔직히 볼수있게
해주시기를 원합니다
날마다 저에게 주신 구원을 감사하며 감동하는 제가 되어서 기쁩니다
주님이 주신 구원이 얼마나 소중한지 갈수록 잘 알수있는 성우수가 되길
원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