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행복의 감정
작성자명 [심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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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9.07
롬4:1-12
내 속에 행복이 있습니다. 이 행복은 세상에서 맛볼 수 있는 그런 행복이 아닙니다. 이 행복은 세상의 행복을 추구하다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는 사람이 심판에서 제외되어 죄사함을 받고, 경건치 못한 내가, 마치 일하는 자가 일을 하지 않고 #49336;을 선물로 받은 것과 같이 기뻐 어쩔 줄을 몰라하는 그런 행복입니다.
오, 이 죄인이, 불경한 자가 다만 주 예수를 의지하고 믿음으로 하나님으로부터 네 죄없다라고 인정받은 후에 느끼는 최고의 행복의 감정입니다.
참으로 하늘에서 강생하신 나사렛 예수가 얼마나 소중한지요? 스스로 구제불능의 이 죄인을 단지 나사렛 예수 그 예수를 의지하는 가운데 일한 자 가 누리지 못하는 그런 행복을 누립니다.
왜냐하면 일한 자 는 그 삯을 받는 것을 은혜로 여기지 않는 것처럼, 자신의 힘으로 자신의 노력으로 경건하다고 생각하는 자는 하나님의 죄사함의 은혜를 누릴 여지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일하지도 않았는데 그러니깐 경건하고 의롭게 살지 못해 하나님앞에 고개를 감히 들수 없는 심정으로 하나님앞에 죽었다하고 엎드리어 있는 자에게 도리어 뜻밖에도 죄사함을 받고 죄가리움을 받게되니 기쁨이/ 행복이 참으로 흘러넘칩니다.
이렇게 행복을 체험하고 사니 제가 하루 하루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구나라는 고백외에 다른 고백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주님께서 왜 이렇게 우리가 예기치 못하는 방법으로 구원의 도를 베푸시는 것일까요?
그것은 내공로는 아무것도 없게 하시려, 오직 전적으로 주님의 은혜로 구원받게 하시려 그래서 다른 사람을 정죄하지 못하게 하시려, 다른 사람을 나보다 낫게 여기게 하시려, 나보다 못하다고 느껴지는 사람들을 용납하며 품을 수 있게 하시려, 저 별볼일 없이 보이는 작은 소자 한 사람에게도 무심코 넘어가지 않게 하시려, 더 나아가서 남녀노소 할 것없이 빈부귀천 가리지 않고 피부색깔에 상관없이 어떤 민족 구성원에게든지 주 예수를 믿어 순종토록 하여 모두가 주님의 것이 되게 하시려 하는 주님의 구속의 깊은 경륜때문입니다.
이 아침, 스스로 구제불능인 이 죄인이 죄사함을 받고 죄가리움을 받게되니 형언할 수 없는 주 하나님의 사랑이 가슴뭉클 밀여옵니다.
주 예수여, 죄인을 사랑하시는 나사렛 예수여, 종을 살리시려 하늘에서 땅까지 그저 강림이 아니라 강생하시되 피 한방울 물한방울 남김없이 아끼지 않고 십자가위에서 이 종을 위해 고통의 수고를 마다하지 않으셨습니다.
주님은 저를 구원하시려 이렇게 거룩한 사랑의 수고를 마다하지 아니 하셨는데 저는 아직 이렇다 할 만한 것이 없이 여전히 이 종의 몸을 도사리고 있습니다. 주여 언제까지 행복에 겨워만 하고 있어야 하옵니까? 이 종의 불충을 용서하여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