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마음이 강퍅하여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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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9.06
<그들이 그 모든 군대를 거느리고 나왔으니 민중이 많아 해변의 수다한 모래 같고 말과 병거도 심히 많았으며 이 왕들이 모여 나아와서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메롬 물가에 함께 진 쳤더라.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그들을 인하여 두려워 말라 내일 이맘때에 내가 그들을 이스라엘 앞에 붙여 몰살시키리니 너는 그들의 말 뒷발의 힘줄을 끊고 불로 그 병거를 사르라.>(여호수아11:4~6)
주님을 모르는 사람들은 말과 병거 즉 자신이 소유한 지식, 지혜, 소유 등을 의지하며 살아갑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과 함께 하는 모습을 보면서도 끝까지 대적하는 가나안인들을 보면서 인간의 마음이 강퍅함을 봅니다.
이에 비하여 주님을 믿고 쫓아가는 우리들에게는 이것들 이전에 먼저 주님이 있습니다.
어제 본문과 비슷한 내용으로 전쟁의 주관자가 하나님이심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여호수아가 그 왕들의 모든 성읍과 그 모든 왕을 취하여 칼날로 쳐서 진멸하여 여호와의 종 모세의 명한 것과 같이 하였으되 여호수아가 하솔만 불살랐고 산 위에 건축된 성읍들은 이스라엘이 불사르지 아니하였으며
이 성읍들의 모든 재물과 가축은 이스라엘 자손들이 탈취하고 모든 사람은 칼날로 쳐서 진멸하여 호흡이 있는 자는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였으니 여호와께서 그종 모세에게 명하신 것을 모세는 여호수아에게 명하였고 여호수아는 그대로 행하여 여호와께서 무릇 모세에게 명하신 것을 하나도 행치 아니한 것이 없었더라. >(12~15)
여리고성을 철저히 태우고 불살랐으며 아이 성은 가축만을 남겨두었으며 하솔은 멸망시켰지만 하솔을 제외한 다른 성읍들은 남겨주었습니다.
영적전쟁도 다양한 모습과 대처하는 방법도 다름을 봅니다.
그 상황에 가장 적합한 대처를 하는 것이 필요함을 봅니다.
그러기위해서 내가 먼저 깨어서 준비하는 자가 되렵니다.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건축하지 아니한 크고 아름다운 성읍을 얻게 하신다는 약속의 말씀이 이루어짐을 봅니다.
나의 노력과는 상관없이 가끔 전혀 예기치 않던 일들이 벌어지는 것을 봅니다.
이러한 일들조차도 주님의 은혜가운데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모세에게 명한대로 여호수아가 행하였다고 말씀을 합니다.
여호수아서를 묵상하면서 대충대충 넘어가려는 나 자신에게 철저한 모습을 가지고 생활을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들의 마음이 강퍅하여 이스라엘을 대적하여 싸우러 온 것은 여호와께서 그리하게 하신 것이라 그들로 저주 받은 자 되게 하여 은혜를 입지 못하게 하시고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대로 진멸하려 하심이었더라.>(
20)
가나안에 있는 사람들이 이스라엘 백성을 대적한 것이 하나님이 그렇게 하신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인데 바로의 마음을 걍팍하게 한 내용과 같습니다.
가나안 사람들의 죄악이 너무나 퍼져있어 심판을 당할 지경에 이르렀음을 봅니다.
결국에는 가나안인들의 우상숭배와 죄악으로 인한 결과입니다.
내가 선택한 결과에 대하여 주님으로부터 징벌을 받을 때는 과연 내가 무엇을 잘못하였는지를 살펴보고 주님 앞에 죄에 대한 고백을 하고자 합니다.
말씀을 통하여 나 자신을 돌아보고 잘못된 것을 조장함으로 주님에게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 가고자 합니다.
대수를 대안학교에 보냈는데 하루 일과 후 자신을 성찰하는 일을 하는 것과 묵상을 공부하였다는 말을 듣고 앞으로 대수가 믿음의 큰 용사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를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