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 대학교 출신자의 <자기 의 >
작성자명 [최계원]
댓글 0
날짜 2006.09.06
롬 3 : 21 ~ 31
롬 3 : 21 이제는 율법이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
모처럼 S대 출신 자칭 광산전문가에게서 전화가 왔서 만났습니다.
저는 사업과 관련이 있어서 만나도 꼭 예수믿느냐 ? 교회는 다니느냐 ? 묻습니다.
그는 육군소령 출신으로 좋은 보직으로 근무하다가 제대 했는데 군시절까지는
성결교회에서 신앙생활을 잘 했는데 제대후부터 교회도 나가지 않고 신앙도 식었다고
합니다. 그가 요즈음 나에게 실망을 주었지만 다시 은혜를 회복하기 바랬습니다.
그래서 나의 간증을 일부 하고 방배동역자가 요즈음 변화되고 있는 모습도 일부소개
하고 점심을 나누면서 사업이야기도 진행 시켰습니다.
그는 사철관련회사의 실무담당이사 이고 사금관련회사의 부사장입니다.
우리 에콰도르 사업과는 첫인연이 되어서 자기가 주도하며 진행했는데
성격이 꼬장꼬장하고 깔끔하고 키가크고 체격까지 바쳐주고 자기 의가 하늘을 찌르는
약간 과격한 편의 .... 그러나 우리 사업상 꼭 필요로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자기가 담당이고 전문가이기 때문에 당연히 에콰도르 현장을 갔어야 했는데 사철관련
회사의 전무와 성격차 때문에 그가가면 자기는 안간다고해서 일부러 안갔고
자기말을 안듣는 ?? 자기회사측에 반감이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저와 계속되는 대화중 그런것들이 느껴져서 제가 집중 기도하면서 묵상한후
관련회사 사장들을 직접 만나기로 하고 전화를해서 독대를 했었습니다.
그후 사금관련회사에서는 S대출신 전문가에 의해 방해를 받고 그회사는 에콰도르 광산은
포기 했다는 간접통보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사철관련회사에서는 중국제련소에서 해변에 있는 그대로 수입해 가겠다고하면
에콰도르 사업을 함께 하겠다고 했는데 어제 중국에서 긍정적인 통보가 왔다고 합니다.
지금은 모래와 광물질을 분리할 기계를 설치할 능력이 우리에게 없으므로 1 년간은
그렇게 할수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모래섞인그대로 팔면 1 t 당 20 달라 미만이고 // 분리기계를 설치해서 광물질만 팔면
1 t 당 100 달라이상 이며, 철과 티타늄을 분리하면 1 t 당 8,500 달라입니다.
재정능력을 쌓아서 단게별로 발전해야겠습니다.
가나안 정복시에 한꺼번에 가나안땅을 다 주신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이 강력해질때
까지 기다리시며 가나안 족속의 죄가 관영할때까지 절묘하게 시간표를 맞추시는
하나님의 경륜을 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사철회사 사장은 1980년 ( 광주항쟁 시절 ) 광주의 한동네에 살았었으며, 항쟁도하고
크리스챤으로써 교회집사이고, 모래사업도 많이 해보았으며,
베트남에서 거의 8 년 동안 금광산을 직접 운영해본 금관련 전문가중의 전문가
였습니다.
S대 출신 자칭 전문가는 이론가였고 금에 대해서 자기 회사 사장이 아무것도 모른줄
알았는데 ( 지금도 그는 모르고 있음 )... 제가 만나보니까 금관련 자료만 키가 넘게 있는
진짜 전문가 였습니다. 자칭 전문가는 스스로 무덤만 파고 있었습니다.
오늘 회의를 하고 결과가 서로 만족하면 사철관게로 일단 출국해서 금광산까지 함께
개발하기로 합의를 했습니다.
사람이 계획하지만 하나님께서 인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수 없으며 하나님의 섭리를
인간은 아무것도 모른다는것을 또 배웠습니다. 기도는 만능의 열쇠 입니다.
QTM 지체들의 계속적인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잘되면 한턱 쏠께요....^^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받은 인간은 스스로 비운의 길을 자초 했습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해야할 인간이 오히려 하나님을 반역하고 말았습니다.
이러한 반역의 대가로 인간에게 주어진것은 전적인 타락과 전적인 무능력 이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께서 주셨던 생명과 아름다운 품성, 사랑의 능력은 파괴 되었습니다.
이런 인간이 갈수 있는길은 절망이요, 영원한 죄의 나락을 헤메는것 밖에 없습니다.
그런 흑암같은 인간의 삶에 한줄기 빛을 보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자신의 의를 인간 세상에 나타내 보이신것은 예수그리스도 이십니다.
무지하고 무능한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친히 육신의 몸을 입으시고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인간의 죄로 말미암아 파괴된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바로 세우고자 친히 인간이 되시어
세상에 내려오신것입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자신이 길이요,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셨습니다
직접적인 하나님의 계시인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지 않고서는 어느누구도 참다운 삶에 이를
수가 없습니다. 예수그리스도를 통한 의는 어느누구에게도 차별이 없습니다.
그가 어떤 상황에, 어떤 현실적 조건에 처해 있을찌라도 그가 그리스도를 받아들이기만
하면 되는 < 평등의 의 > 라는 사실입니다.
이런 하나님의 의를 받아들이는 방법은 < 믿음 >입니다.
이것은 예수그리스도께서 인간의 죄를 대속하고 죄악에서 해방 시키시는 구세주라는
사실을 믿는것 입니다. 그것을 지식적으로 이해하고 인식하는것이 아니라
그 사건과 그 사건의 의미를 그대로 받아들이는것 입니다.
하나님께서 값없이 허락하신 구원의 길을 받아들이는 일, 즉 믿음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시는것 입니다. 믿음의 은혜는 하나님께서 인간들에게 그냥 주시는 선물 입니다.
참으로 믿음은 인간 존재가 바라는것들의 실상이요, 보지못하는것들의 증거 입니다.
나의 구체적인 생활이 얼마나 하나님의 의, 즉 예수그리스도를 본받는 자리에 있는가 ?
100% 죄인된 나는 아무런 의가 없습니다.
나는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편지가 되고 향기가 되기를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