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가 있나요...하고 물었더니...!!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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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9.05
죄가 있나요...하고 물었더니...!!<롬>3;1~20
예전에 노방 전도하고 있을 때
지나가는 사람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맞을 각오하고^^)
‘당신은 죄가 있으시나요?’ 하고
10명 중에 8~9는
‘예...죄가 있지요’ 하고 대답합니다.
그러면 그 죄는 어찌 해결하나요? 하고 물으면
뭐 그냥 대충 그렇게 살다가...다들 죄 짓고들 사니까...라고 답합니다.
무슨 죄를 짓고 사시는데요? 하며 다시 물었습니다.
속인 죄, 미워한 죄, 질투하고 비난한 죄, 무고하거나 거짓말한 죄,..등등
바람을 핀 죄도 있다고 말하는 사람까지 그 죄의 모습은 다양했습니다.
이제는 청소년들에게 묻습니다.
‘당신은 죄가 있습니까?’
역시 대부분 죄가 있다고 시인합니다.
그래서 다시 묻습니다. ‘무슨 죄가 있습니까?’
가지 말아야 할 곳에 거짓말하거나 속이고 간 죄...
심지어는 성적을 속인 죄도 있고. 도서관이나 학원에 간다고 하고 PC방에 간 죄까지..
친구를 비난하거나 판단하고 싸운 죄도 말하고
부모에게 혹은 형제자매에게 잘하지 못한 죄까지도...
이렇듯 많은 죄들을 다양하게 말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남녀노소 모두들 죄의식 속에 살면서도 그냥 그저 그렇게 무감각하게
구원에 대한 소망도
자신의 영혼에 대한 심각한 묵상도 없이 되는 대로 살아가고 있구나 하는 것을 느낍니다.
제가 바로 #65378;애굽#65379;에 있을 때, 이런 모습으로 살았다는 것을 고백합니다.
그냥 마시고 즐기면서...
그래서 묻습니다.
죄의 문제 해결을 위해 #65378;교회#65379;에 나가 볼 생각은 없느냐고
그러면 이렇게 답해 옵니다.
#65378;교회#65379;에 나가면 죄 문제가 해결 되나요!
예전에는 #65378;교회#65379;에 나갔었는데 잘 모르겠던데요!
#65378;교회#65379;에 다니는 사람들도 별 수 없던데요.!
이제는 #65378;이레 QS 교실-큐티와 스터디 교실#65379;의 지체들에게 묻습니다.
그리고 죄가 있느냐? 무슨 죄를 지었느냐? 는 질문에는 대동소이합니다.
그래서 약간 수준을 높여서
죄 중에는 무슨 죄가 가장 큰지 아느냐고 물었습니다.
역시 수준들이 있어서 정답을 말합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죄라고...
그러면 너는 하나님을 믿느냐고 물으면 #65378;그렇다#65379;라고 대답합니다.
구원의 확신도 있느냐 하면 #65378;예!#65379;
지금 죽어 천국에 갈 수 있는 자신은 있니 하면 역시 정답으로 #65378;예!#65379;
그럼 너는 사건 앞에서 두려워하지 않겠구나.
물과 불을 만나고
해석 안 되는 사건 앞에서
갑자기 몰아치는 광풍 앞에서 두려워하지 않겠구나! 하고 물으면 묵묵부답입니다.
아니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느냐는 듯이 쳐다봅니다.
그래서 곧잘 인용하는 하나님 말씀...즉 사43;1,2절 말씀으로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시지 않니..
너와 함께 동행 해 주시겠다는 음성이 분명하게 언약으로 주시지 않았니..
강물이 침몰치 못하게 하고 불꽃이 사르지 못하겠다고 하시지 않았니...
그런데도 우리는 두려워하고 있구나.
믿고 신뢰하지 못하고 있으며
전적으로 맡겨드리지 못하고 있구나..
#65378;믿지를 못하기 때문#65379;이 아니겠니..이것이 우리의 연약함이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주님!
오늘 본문으로 이렇게 나에게 물으며 묵상하고 있었습니다.
#65378;어떤 자들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하리요#65379;
#65378;사람은 다 거짓되되 오직 하나님은 참 되시다 할지어다.#65379;
#65378;결코 그렇지 아니하니라. 만일 그러하면 하나님께서 어찌 심판하시리요.#65379;
그렇습니다. 주님!
하나님은 100% 옳으십니다.
제가 제 임의대로 하나님을 제한했었던 억만% 죄인입니다.
문제는 #65378;나#65379;임을 고백합니다.
환경이, 사건이, 광풍이 문제가 아니고
내 믿음의 분량이 문제이고 성숙되지 못한
내 영적 상태의 수준이 문제인 것을 고백합니다.
아침에 눈을 뜰 수가 있는 것부터가 은혜임을 다시금 일깨우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저에게 24시간을 허락하신 것부터가 은혜임을 일깨우시니 감사합니다.
기도로 하루를 열게 하시고
QT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심이 은혜임을 일깨우시니 감사합니다.
내 안에 #65378;예수 소유#65379;가 분명하게 자리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내 안의 #65378;예수 심장#65379;으로 양육과 섬김이 이루어지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나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한다는 사실을 주님은 다 알고 계십니다.
성령께서 도와주시옵기를 간구하나이다.=아멘=
말씀 충만 +성령 충만 +갈등 충만으로 은혜의 저리에 있게 되기를 소망합니다.=아멘=
회개를 통한 내 믿음의 분량이 나날이 자라고 성숙되어
두려움에서 평강과 안식으로
불신에서 절대의 믿음으로
오직 십자가의 진리로 좁은 길을 가며 천국을 체험하게 하소서=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