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 남편을 살려주세요.
작성자명 [김현아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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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9.05
하나님 우리 남편 불쌍해서 어떡해요?
너무 착해서 하나님을 모르니 어떡하나요?
아파도 아픈지 모르니 어떡해요?
아버지 우리 남편을 살려 주세요.
사람들에게 아무리 잘해줘도 자기가 원하는 것은 포기하는 남편이 너무 불쌍합니다.
자기 것을 다 주면서도 주님을 모르고 갈까봐 너무 불쌍합니다.
뭐라고 말할 수 없이 불쌍한 저희 남편에게 아버지를 보여주지 못하는 저를 용서해주세요.
아버지, 아버지 그저 눈물만 납니다.
아버지 저희 남편도 만나 주세요.
함께 교회 다니고 싶어요.
이제 혼자 다니기 싫어요.
다른 사람들은 다들 잘 오는데, 저희 남편은 왜 이렇게 더딘가요?
아버지 저도 남편도 불쌍히 여기시고 이제 아버지를 함께 즐거워하면 안되나요?
같이 있어도 너무 아픕니다.
아버지,아버지,, 목놓아 울어도 울어도 눈물이 마르지를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