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아 달아 머무르라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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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9.05
<때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그들을 두려워 말라 내가 그들을 네 손에 붙였으니 그들의 한 사람도 너를 당할 자 없으리라 하신지라.
여호수아가 길갈에서 밤새도록 올라가서 그들에게 갑자기 이르니 여호와께서 그들을 이스라엘 앞에서 패하게 하시므로 여호수아가 그들을 기브온에서 크게 도륙하고 벧호론에 올라가는 비탈에서 추격하여 아세가와 막게다까지 이르니라.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서 도망하여 벧호론의 비탈에서 내려갈 때에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큰 덩이 우박을 아세가에 이르기까지 내리우시매 그들이 죽었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칼에 죽은 자보다 우박에 죽은 자가 더욱 많았더라.>(여호수아10:8~11)
하나님은 사람, 환경, 기도, 말씀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특히 주님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하시고 나의 생각이 다를 때는 조정하게 하시어 주님을 따르게 합니다.
간혹 기사나 이적을 보기를 원하기도 하지만 사실 가까운 곳에서 주님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여호수아서를 통하여 하나님은 함께하시므로 대적들을 두려워말라고 하십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이런 저런 일로 두려움이 생길 때가 있는데 지속적으로 주님은 두려워말고 놀라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말씀을 통하여 때로는 친히 적들을 물리쳐주시기도 합니다.
세상살이가 만만치 않음을 보면서 늘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살고 있습니다.
우리를 불러주신 주님께서는 그 목적에 합한 사람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나의 마음속에 있는 흰 고양이와 검은 고양이 중 나는 믿음과 소망을 주는 흰 고양이에게 밥을 더욱 많이 주렵니다.
그렇습니다. 전능하신 주님이 오늘도 나와 함께 하시어 세상에서 빛의 자녀로 살아가도록 이끌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아모리 사람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붙이시던 날에 여호수아가 여호와께 고하되 이스라엘 목전에서 가로되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 그리할찌어다 하매 태양이 머물고 달이 그치기를 백성이 그 대적에게 원수를 갚도록 하였느니라 야살의 책에 기록되기를 태양이 중천에 머물러서 거의 종일토록 속히 내려가지 아니하였다 하지 아니하였느냐>(12~13)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전능하신 하나님을 묵상합니다.
해와 달 바다와 육지 등을 창조하시고 섭리하시는 분이 내가 믿는 하나님이십니다.
그 전능하신 주님을 나의 지식과 경험으로 판단하려는 모습이 나에게 아직도 많이 있습니다.
나의 보잘것없는 생각과 지식을 주님 앞에 내려놓습니다.
그리고 전능하신 주님으로 입술의 고백을 해 봅니다.
그리고 나의 삶의 순간순간마다 전능하신 주님을 믿고 의지하고자 합니다.
주님의 일을 대적하는 이들을 벌하시기 위하여 자연계를 동원하시기까지 주님은 도와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신나게 대적들을 멸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묵상하면서 나 자신이 덩달아 힘이 솟아납니다.
오늘도 여호수아에게 임하신 주님의 능력이 우리들의 삶속에서도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그 왕들을 여호수아에게로 끌어내매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모든 사람을 부르고 자기와 함께 갔던 군장들에게 이르되 가까이 와서 이 왕들의 목을 발로 밟으라 가까이 와서 그들의 목을 밟으매 여호수아가 군장들에게 이르되 두려워말며 놀라지 말고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너희가 더불어 싸우는 모든 대적에게 여호와께서 다 이와 같이 하시리라 하고>(24~25)
택한 백성들을 대적하던 왕들을 처참하게 죽이는 모습을 봅니다.
아마 이 일은 그 당시에 근동지방에서 행하여진 모습들입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서 죄악을 싫어하시어 섬멸하시는 주님을 만납니다.
사실 많은 은혜를 받은 내가 해야 할 일을 적당히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매일 영적 싸움에서 담대히 나아가라고 주님은 오늘도 말씀하십니다. 할렐루야!
내가 주님의 뜻에 나의 삶이 맞추어져 있으므로 나를 반대하는 이들은 큰 낭패를 당하게 될 것입니다.
문제는 내가 주님의 뜻에 맞는 생활을 하느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