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영적전투를 치르고 있습니다
작성자명 [최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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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9.05
롬 3 : 1 ~ 20
롬 3 : 2 범사에 많으니 첫째는 저희가 말씀을 맡았음이니라
요즈음에도 계속해서 치열한 영적 전투를 치르고 있습니다.
에콰도르 광산사업을 위하여 중보기도를 부탁 합니다.
공중권세 잡은자와의 전쟁이 하늘에서 불꽃을 튀기고 그 결과가 땅에서 나타납니다.
제가 예수믿고 교회에서 집사시절에는 세상적인 사업을 할때 아무런 지장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기업선교를 비젼으로 삼다보니까 좀더 하나님을 가까이서 섬기기 위하여 신학
공부를 했는데 그때부터 제 호칭이 전도사가 되다 보니까 교회적으로나 사업할때나
입지가 한정되고 좁아지기도 하고 상대에게 사업을 한다는 인식이 바람직하지 못하게
보일때도 있었습니다. 물론 좋을때도 있습니다.
동역자가 자주쓰는 말로 궂은일은 자기가 맡아서 할테니까 전도사님은 빠져계시라고
할때도 있었습니다.
유대인의 나음이 범사에 많으나 첫째가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음이니라고 했습니다.
일반적으로 남자전도사는 목사가 되기 위한 예비단계입니다. 즉 최일선에서 말씀을
맡아있는 직책입니다.
그래서 준목사 취급 받을때도 많고 저도 기업선교의 장이 제대로 열리고 선교활동을
효과적으로 하는데 필요하다면 목사안수를 받을수도 있을것 입니다.
처음 동역자와 만나서 사업 논의를 할때도 전도사라는것 때문에 어디까지 선을 그어야
할지가 두사람 사이에 어려운 문제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간단 합니다.
제가 기업선교를 하기 위해 사업을 이루는것은 사업가로써 하는것이고 이루어진
사업을 바탕으로 전도하고 선교하는것에 직분이 필요하면 사용할수 있을것 입니다.
이런 문제부터 시작해서 실제적인 문제까지 영적전투가 치열 합니다.
처음으로 콜롬비아 카지노회장이 서울에 왔다가 광산사업 보따리를 풀어놓고 관련
회사들과 사업진행을 하고 마지막 서울을 출발하기 전날밤에 ( 제가 없을때 _ 수요 )
동역자는 취중진담으로 사업에 북극냉수를 부어버렸습니다.
관계가 악화 되었으면 시작도 못해보고 끝날뻔 했던 사건이었습니다.
그뒤 에콰도르 현장에 갈려고 준비할 때 처음에는 5명이 갈려고 하다가 4 명으로
줄었고 3 명... 그리고 결국 2 명이서 에콰도르 현장을 갔었는데
저와 동행한 전무는 사철만 관계된 회사에서 나왔는데 현지에 도착하자마자 심산유곡
밀림속에 있는 금광산을 보러갔고 그분은 허리가 좋지 않아서 산행중 이를 박박 갈았
다고 합니다.
물론 사전동의를 얻어서 같이 가는것이었지만 워낙 험한 열대 밀림속까지 다녀온 길
이라 그분은 그렇게 속이 상했고 결국 귀국후까지 그 여파가 있어서
사철을 자기 회사에 보고하면서 매장량 시비를 불러왔고 채산성마저 없다는 정반대의
보고서를 제출 했었습니다.
그리고 동역자가 추천해서 사철과 사금의 전문가로써 두회사의 임원인
s 대 출신의 엘리트는 자기가 마땅히 현장출장을 다녀와야 함에도
불구하고 전무와 개인적인 감정이 좋지 않아서 출장을 안갔고
결국은 자기가 현장을 자기눈으로 확인하지 못했기 때문에 매사에
부정적인 사람으로 변해버렸습니다.
그래서 당사자인 카지노회장이 빠져야 이 사업을 진행할수 있다는
엉뚱한 소리까지 하고 있으며 자기 급여가 맞물려있는 두회사의 이권과
맞물려서 판단이 흐려져 있습니다.
이 모든 것에다가 지난 8월 한달동안 약환란을 겪다보니까 한때.....
에콰도르 광산사업이 맞아 ! 틀려 ! 했습니다.
그래서 제 한계를 보는것 같아서 내려 놓고 기도 했습니다.
인간이 100% 죄인들이라 의인은 없고 하나도 없다는 말씀이 어찌그리
정확한 말씀인지요. 사업은 돈과 관련되다 보니까 우상이 되다시피하여서
교회를 다닌다는 사람들도 깨닫는자도 없고 사업이야기 할때 하나님을 찾는사람도
없습니다. 말로는 하나님을 찾지만 목구멍은 열린 무덤 같아서 세상모두를
삼키고도 남을것입니다. 그래서 모두 돈에 치우쳐서 한가지로 무익하게되고
상대를 비난해야 내가 옳은줄 아는 속임수가 난무 했습니다
그 입으로는 독사의 독을 품어내고 자기를 합리화 하기 위하여 상대를 거침없이
비난하고 저주하였으며 직접 듣지 않는다고 말로 사람을 죽였습니다.
목적이 선하면 방법도 선해야 합니다. 율법의 행위로는 하나님앞에 설자가 없습니다
목사나 전도사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고난중의 욥을
폭풍 가운데 찾아오셔서 욥에게만 말씀하셨기에 새힘을 얻었습니다.
기업선교의 기도를 제입으로 강산이 2 번 바뀌도록 하게하신 하나님 이십니다.
행위로는 하나님 앞에 설수 없지만 율법으로 죄를 깨닫고 믿음으로 의롭게 될것입니다.
치열한 전투를 치러 갈수록 나는 무능하다는 고백이 절로 나옵니다.
기도할 수밖에 없는데 기도한다고 현실이 변화되는것은 아닙니다.
작년에 아들전도사 결혼식때 아들과 했던 대화가 생각 납니다. 아들이 저에게
아버지 ! 결혼식을 앞두고 몇가지 기도를 했는데 응답으로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요.
그래서 제가 아들에게 말하기를 // 네가 기도 했기 때문에 날씨가 좋은것이 아니라
이미 하나님께서 오늘 날씨가 좋게 하셨고..... 너에게 그렇게 기도할 마음을 주셨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