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하나님// 우리 아버지 (씻은듯이 나았습니다 )
작성자명 [최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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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9.01
롬 1 : 1 ~ 17
롬 1 : 17 하반절 //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같으니라.
삼복 더위에 욥기를 지나오면서 말씀대로 믿고 살고 누리기가 땀^^이 났습니다.
욥기를 시작할 때 저는 웬만큼 고난을 겪은 사람이라고 생각했기에
이제 새삼스럽게 무슨 고난이 있겠느냐고 잠시 생각했었는데 에콰도르 여행을 전후해서
거의 8월 한달 동안에 걸쳐서 < 약 환란 >을 된통으로 겪었습니다.
그런 와중에서도 스스로 사명이 있다고 생각했기에 사명이 끝나기까지는 눕지도 않고
죽지도 않으리라며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외쳤는데 드디어 로마서가 시작 되었
습니다.
욥은 모년에 갑절의 축복을 받는 것으로 욥기서를 마감 했는데 제 큐티가 시간을 하루
앞서 가기 때문에 구태여 저의 갑절의 축복이 무엇이었느냐고 오늘 물으신다면
열심히 큐티하므로 날마다 내죄를 볼수 있었고 내죄가 보이니까 예수그리스도가 절실히
필요하고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몸으로 이 땅에 오셔서 성육신 하신분이 나의 주인이며
내가 죄인이고 예수님을 통해서 죄사함을 받았다는 신앙고백을 할수 있는것이 가장 큰
축복중의 축복 이었습니다. 욥이 회개 하므로 하나님을 뵙게 되었는데
진정한 용서를 동반한 회개는 인간 최고의 감정으로써 저에게 자리 매김을 하였고
회개를 통한 개혁의 진원지가 서울 한복판에 세워지기를 기도 했던것이 실상으로 점점
가까이 닥아옴을 어렴풋이 피부로 느껴갑니다.
큰자가 작은자가 되어서 십자가에서 나를 위해서 죽어주신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고 그의
노예가 되고 종이 되어 생사의 여탈을 예수께 맡기고 자기자신의 자유도 없고 생각도 없고
소망도 비젼도 없는 ... 오직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그리스도의 <종> 이 되어서
세계의 중심인 로마에 기쁜소식으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바울사도....를 묵상하면서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가 기도제목인 저의 현주소를 돌아보았습니다.
망할만큼 충분히 망했다고 사업을 세울수 있는것이 아니라
약속의 말씀으로 내죄가 보여야 약속의 성취를 이룰수가 있을것 입니다.
기업선교의 비젼은 약속의 성취를 <믿는> 나에게서 이루어질것 입니다.
복음은 예수그리스도 이고 이는 땅끝까지 전파 되어야할 기쁜 소식입니다.
예수님은 다윗의 혈통으로 와야하는데 신약성경 어디를 보아도 예수님의 외모에 대한
언급이 없습니다.
육신의 혈통보다 믿음의 혈통을 중요하게 여기신것 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예수님은 아무런 죄가 없으십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내죄
때문에 돌아가셨습니다. 나의 교만, 탐심, 음란, 더러움,...원죄와 자범죄.... 때문에....
제가 처음 에수를 믿었을때는 등따숩고 배불렀습니다.
그때 믿었던 예수님은 십자가와는 거리가 먼 ~ 분 이었습니다.
예수께서 죽은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셔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 받으셨기에
죽어짐의 경험을 통해서 복음이 들어와야 내눈이 띄어지고 모든 것이 확실해 집니다.
그래서 남편이 바람이나고 부도가 나서 길거리로 #51922;겨가고 죽을병에 걸려서 투병을하고
자식이 눈이 돌아가고 혀가 꼬부라져서 정신이 하나도 없을 만큼 환란을 당하더라도
죽을만큼 힘든 고난중에라도 예수그리스도를 만날수만 있다면 오히려 그고난이 축복의
통로가 됩니다. 폭풍속에서라도 예수님을 만나면 살수가 있기 때문 입니다.
예수그리스도는 복음입니다. 복음은 구원을 주시는 능력입니다.
육체의 질병도 고칠수 있으며 가난도 해방 시켜줄수 있으며 영적 자유함도 주십니다.
만물을 구원하는 능력이 복음입니다. 예수가 다냐 ? 예수가 다 입니다.
나는 죄인입니다. 적당한 죄인이 아니라 100 % 죄인 입니다.
내죄는 복음 만이 해결할수 있습니다.
아무도 어디를 가도 내죄의 문제를 해결할곳도 사람도 대상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그리스도 이외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모르고는 예수그리스도를 알수가 없습니다.
바울은 하나님을 내하나님 이라고 했습니다. 그 시대에는 하나님의 이름을 감히 부를수
없었고 아도나이라는 하나님의 이름을 글씨로 쓰기 위해서 한글자를 쓸때마다 목욕을 할
정도로 하나님은 경외의 대상 이었습니다.
그런데 현대에 와서는 내하나님은 보통이고 저는 내아버지라고 부르며 기도하고 찬송도
합니다. 그것은 에수께서 믿음의 장자가 되셨고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로 부르셨기 때문에
저도 날마다 내하나님// 우리 아버지....합니다.
구원의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납니다.
하나님이 100% 옳으신데 왜 예수 믿는자가 고난을 받는가 ?
이 세상이 악하고 음란하지만 의인 ( 칭의 - 예수믿는자 ) 은 그가운데서도 믿음으로
산다는것이 하나님의 대답 입니다.
나를 괴롭히는자가 원수가 아닙니다. 돈이 원수가 아닙니다. 우리들교회 버전으로
바람난 남편이 원수가 아닙니다. 로마가 그리스도인들에게 원수가 아닙니다.
세계최강 최고의 로마에도 복음이 전파 되어야 합니다.
바람난 남편은 회개하면 천국을 가는데 그남편 미워하다가 지옥갈수도 있습니다.
나를 괴롭히는 사람이 원수가 아니라는것이 경험될때에
그때라야 복음의 능력이 나타날것 입니다.
P, S 로마서를 큐티하고 잠을자고 깨었는데 ( 욥기가 끝난뒤 ) 그렇게 약발도 안받고
주치의까지 실수하게 만들었던 염증이 씻은듯이 나았습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