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이 차려집니다
작성자명 [심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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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8.30
욥41:1-34
피조물이 창조주보다 높을 수가 없습니다. 모든 피조물은 창조주에게 복종해야합니다. 모든 피조물이 창조주에게 복종하는데 유독 인간만이 복종하려하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것은 인간만이 신적인 요소가 있기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정 신 적으로 만드셨습니다. 비록 하마보다도 악어보다도 힘은 없지만 정 신 이 있기에 절대정신/절대 신이신 하나님과 교통할 수 있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이 주신 정신으로 하나님을 섬기도록 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모든 신들의 신이시며 모든 정신들의 정신이기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신으로부터 모든 정신들이 나왔습니다. 그러므로 정신들은 항상 깨어 있어야 합니다. 다른 여타 피조동물들은 깨어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본능대로 살기만 하면 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깨어 있지 않으면 우리 스스로가 하나님인양 생각하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깨어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영원히 멸망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여타 동물은 한번 죽으면 끝입니다. 그것은 그들에게 영혼(정신)이 없기때문입니다.
오늘도 말씀을 읽으면서 정신이 차려집니다. 이 세계가 다 하나님의 것이라는 말씀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피조세계에서 가장 힘이 센 악어(괴물)까지도 하나님께 속해 있다합니다.
하나님은 오늘 욥에게 친히 가르칩니다. 욥이 정신차리도록 악어가 얼마나 강한 동물인지 창도 쇠붙이도 그 앞에서는 겨와 같다고 합니다. 꿈쩍도 않는다고 합니다.
이런 악어를 제어하는 자는 하나님 한 분밖에 없다는 것을, 오늘도 욥에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가르칩니다. 우리는 가르침을 받아야 합니다. 동물은 가르침을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배워야 합니다. 특히 하나님이 누구신지 배우지 않으면 우리는 영원히 멸망해버립니다.
영생은 그(성부)가 보내신(성령) 자(성자)를 아는 것이라 했습니다. 우리는 정신을 다하여 성삼위 하나님을 알아가야 합니다. 욥도 욥의 친구들도 하나님을 온전히 알지 못했습니다.
사실은 하나님께서 욥에게 고난을 주신 이유도 하나님을 더 깊이 알도록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인생의 목적은 행복을 추구하는데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아는데 있습니다.
하나님을 제대로 알기만 한다면 우리에게 생명이 있습니다. 영생이 보장됩니다. 인생의 목적이 하나님을 아는데에 있기에 고난도 달게 받아야 합니다. 고난이 없으면 동물이 자기본능에 충실하게 살듯 동물적인 본능으로 살뿐 하나님을 아는데 도대체 게으를 뿐입니다.
악어가 아무리 힘이 세어 교만의 왕이라 할지라도 그는 하나님을 알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신이 없기때문입니다. 다시 한번 우리에게 (정)신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그러나 깨어 내 신을 쳐서 복종시켜 예수님의 신이 임하도록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예수의 신으로만, 성부가 성자를 보낼 때의, 바로 그 때의 신으로만, 그 신을 받아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내 신이 내 정신이 최고인줄 생각합니다.
이 신을 받기위해서는 내가 얼마나 미약한 존재인줄 모르고서는 성부께서 성자(말씀/로고스/도)를 통해 보내시는 이 성신을 받을 수가 없나이다. 그래서 오늘도 하나님은 우리가 얼마나 연약한 존재인줄 깨닫도록 하시기 위해 하마도 보내고 악어도 보내어 줍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기고만장하여 자신이 절대신인양 정말 절대신이신 하나님을 가볍게 여깁니다. 오, 하나님, 종을 짓누르는 무거운 짐들이 있지만 하나님을 의지 합니다. 이 종은 하나님의 것이오며 하나님께 속한 자이옵니다. 다시는 하나님을 떠나 멀리 가지 않게 하소서. 늘 아침마다, 날마다 깨어 우리 주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어 가르침을 받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