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어 통한 내 적용!
작성자명 [이현실]
댓글 0
날짜 2006.08.30
피조물인 악어도 두려워 격동시킬 용맹이 없으면서
전능하신 하나님을 당하겠다고 하는 교만함을 꾸짖으십니다.
온 천하에 있는 것이 다 하나님 것임(천지의 주재이심)!
그런데 마치 미리 주고 갚으라고 하는 냥
주님께 이것저것 내놓으라고 떼쓰는 모순된 저를 꾸짖으십니다.
악어를 살펴보게 하시니..
견고한 비늘은 서로 연함이 봉한 것 같아 바람도 들어가지 못할 정도로
서로 연하여 붙어 있습니다.
나를 덮은 견고한 비늘은 어떤 말씀의 창, 충고의 작살에도 요동치 않고
서로 연하여 붙어있진 않는지??
이것 저것 세상 가치관이 서로 연합해 들러 붙어 있어
은혜의 바람. 성령의 바람조차 들어오지 못하진 않는지??
제 얼굴의 문이 굳게 닫혀 있으며 두루 있는 날카로운 이가 무서워
사람들이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하는 입은 아닌지??
요즘 피곤이 쌓이며 자꾸 인상이 찡그려지곤 하는데..
부드럽고 덕스럽게 표정 관리하기!
제게 물릴까봐 두려워 피하지 않도록 유순한 말하기!
마음이 돌같이 단단하여 맷돌 아랫짝 같다 하십니다.
무엇을 대고 갈아도 꿈쩍 않는 맷돌 아래짝처럼
지체의 아픔이나 기쁨에 요동치 않고 있진 않는지??
지체들만 아프고 힘들어 갈아지고 떠나진 않는지??
우리 목장에 갑자기 직장 간 후 몸이 많이 아파진 지체가 있는데
굳은 마음, 방관하는 자세가 아닌
안타까이 기도하며 돌아보고 붙잡아 주기!!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전 힘도 없고 볼품 없는 구조인데도
잘 한다는 착각 속에 사는 교만한 저를 용서해 주세요.
늘 제 삶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두려워 하고
겸손히 순종하는 삶을 살도록 .. 늘 깨우쳐 주세요!
혹시 힘과 훌륭한 구조가 악어처럼 대단해지더라도..
땅위에는 그 같은 게 없어 두려울 게 없을 지라도..
교만하지 않고 하늘의 하나님만은 끝까지
두려워 하는 제가 되게 해 주세요!
뭔가 원하는 걸 주시지 않아도 실망치 않고
다 아버지 것인데 주신 것들에 감사하며 살도록
제 주제를 쉬 잊는 연약한 저를 붙들어 주세요~
사랑의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