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서 건축하는 자는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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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8.30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여리고와 그 왕과 용사들을 네 손에 붙였으니 너희 모든 군사는 성을 둘러 성 주위를 매일 한번씩 돌되 엿새 동안을 그리하라.
제사장 일곱은 일곱 양각나팔을 잡고 언약궤 앞에서 행할 것이요 제 칠일에는 성을 일곱 번 돌며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 것이며 제사장들이 양각나팔을 길게 울려 불어서 그 나팔 소리가 너희에게 들릴 때에는 백성은 다 큰 소리로 외쳐 부를 것이라 그리하면 그 성벽이 무너져 내리리니 백성은 각기 앞으로 올라갈찌니라 하시매(여호수아6:2~5)
여리고성을 정복하기 전에 먼저 하나님은 그 성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붙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정복하는 방법은 우리의 상식을 뛰어 넘는 제사장이 양각 나팔을 불고 앞서 나가고 언약궤를 메고 나아가면 백성들이 따르는 순서로 일곱 번을 돌라고 하십니다.
결국 이 전쟁을 승리하게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고백합니다.
내개 하는 영적전쟁이 아무리 힘이 들고 어렵게 보이더라도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시면 승리합니다.
나의 경험과 지식이 아닌 주님이 가르쳐주시는 방법으로 행한다면 승리는 내 것입니다.
오늘도 내가 주님이 택한 자이며 거룩한 백성임을 고백합니다.
주님이 나의 삶속에서 승리하도록 나를 주님에게 드리고자 합니다.
나의 선한 목자께서는 나를 이리와 늑대들로부터 보호하여 주실 것입니다.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고린도전서10:13)
<이 성과 그 가운데 모든 물건은 여호와께 바치되 기생 라합과 무릇 그 집에 동거하는 자는 살리라 이는 그가 우리의 보낸 사자를 숨겼음이니라.
너희는 바칠 물건을 스스로 삼가라 너희가 그것을 바친 후에 그 바친 어느 것이든지 취하면 이스라엘 진으로 바침이 되어 화를 당케 할까 두려워하노라.
은금과 동철 기구들은 다 여호와께 구별될 것이니 그것을 여호와의 곳간에 들일찌니라.>(17~19)
언약을 믿고 따랐던 기생 라합 한사람으로 인하여 그 가족이 구원을 받았습니다.
첩자들을 숨겨주는 일이 발각되면 죽임을 당할 수도 있었지만 라합은 행동하는 믿음이었습니다.
요즈음 믿음의 행위에 대하여 주님이 나에게 많은 메시지를 나에게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나의 믿음의 행동 하나가 인생의 참된 기쁨의 소식이 될 것입니다.
어제 퇴근 시간에도 변화와 혁신에는 대가를 지불하게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주님을 믿고 딸라가면서 내가 변화되지 않으면 아무 것도 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영적 전쟁에서 승리할 때 귀중한 은금과 동철을 주님에게 바치라고 말씀하십니다.
싸움에서 승리를 한 것이 내가 잘 나서 된 일이 아니고 주님이 역사하셨기 때문에 가능한 일들입니다.
<여호수아가 그 때에 맹세로 무리를 경계하여 가로되 이 여리고성을 누구든지 일어나서 건축하는 자는 여호와 앞에서 저주를 받을 것이라 그 기초를 쌓을 때에 장자를 잃을 것이요 문을 세울 때에 계자를 잃으리라 하였더라.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와 함께 하시니 여호수아의 명성이 그 온 땅에 퍼지니라.>(26~27)
우상과 죄악이 만연한 여리고성을 건축하는 자는 저주를 받게 되리라고 말씀하십니다.
내 속에 주님보다도 더 섬기는 것들을 내려놓고자 합니다.
만약 그것을 내려놓았다면 다시 그 욕심에 빠지지 않도록 절제를 하고자 합니다.
내가 주님 앞에 바로 서지 않으면서 축복을 바라거나 은혜를 추구하지 않고자 합니다.
여호수아의 담대한 믿음의 모습을 보면서 내가 주님의 자녀로서 합당하게 사는 삶이 무엇인지를 이 아침에 생갑해봅니다.
비가 온 후의 가을 날씨가 아름답습니다.
우리 모두의 삶속에도 주님의 충만한 은혜가 넘쳐나기를 기도합니다.
나와 오늘도 함께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