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를 느껴보라는 뜻 입니다.
작성자명 [최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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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8.30
욥 41 : 1 ~ 34
욥 41 : 11 누가 먼저 내게주고 나로 갚게 하겠느냐 온천하에 있는것이 다 내것이니라
말라리아 예방및 치료제인 라리암정을 6 주째 마지막 복용을 했습니다.
부작용이 심 했지만 열은 나지 않아서 그로인해 병원은 안갔습니다.
8 월 한달을 온통 약과의 전쟁을 치렀습니다. 말라리아 예방및 치료약과 함께 황열병
주사를 맞은후 면역력이 떨어져서 염증은 가라앉지 않았지만 설사나 수면장해는 멈추었습
니다.
한달동안 복용한 항생제와 지사제등의 약이 아마 도시락 하나 쯤은 될것 같습니다.
강력한 약으로 말미암아 체력도 많이 떨어졌습니다.
제가 55년을 살아오면서 요즈음처럼 약을 많이 먹었고 부작용까지 심하게 경험해 보기는
처음입니다. 인간의 한계를 느껴보라는 뜻 같습니다.
우리나라와 정반대편 적도중의 적도인 에콰도르에 하나님의 어떤 크신 경륜이 있으신
까닭에 이처럼 사단이 극성을 부리는지.....사람으로도 한바탕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아군인지 적군인지 구분이 안되게 위장을 하고 에콰도르 광산사업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함께 에콰도르까지 동행했던 전무는 해안과 섬등에 5 군데에 사철이 있는데... 그는 해안만
좋고 다른곳은 경제성이 없다고 자기 회사에 보고를 했었습니다. 그러나 어제 회의에서
전무의 보고는 일단 무시 되었습니다. 바다속을 모르기 때문 이었습니다.
또한 그 회사에서 출장비를 넉넉히 주어서 각종조사를 해오라고 했는데 자료가 미비해서
전무는 책망을 들었고 다시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그곳에서 우리가 직접 채취한 샘플들이 광업진흥공사와 제련소로 보내졌고 그 성분분석표가
다음주초에 나오는데 경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 과거의 자료는 우수함 ) 그 회사가
우선 해안에 있는 사철부터 개발을 하겠다고 합니다. 그런데 다른 문제점이 나왔는데
그것은 영업권을 획득하기 위해서 자료조사차 참여한 업체가 주제파악을 못하고
주간사 회사가 되겠다고 오바 하는것 입니다. 그렇게된데는 아군으로 생각한 그회사의
전문가 한사람이 자금쪽에 붙어서 방배사무실과 광산판권자 ( 콜롬비아카지노 회장 ) 의
입지를 약화 시킨것 입니다.
그는 금관련회사에서도 급여를 받고 있는데 철과 금 - 양쪽에서 보수를 받고 있었기
때문에 우리에게 불리하고 그 회사들에게 유리하게 사업을 끌고 가려고 합니다.
광산소유주 또는 판권자를 무력화하고 자기 소속회사가 광산을 주도적으로 개발을 하도록
사장들에게 건의를 했기 때문에 부작용이 난것 입니다.
저와 방배동역자가 신뢰를 보내면서 실무를 맡았던 s 대출신의 엘리트입니다.
그래서 어제 동역자에게 지금까지 상황을 반복해서 상기 시켜주면서 아군인척 하면서
이적행위를 한 자칭 전문가를 경고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직접 철관련회사와 금관련회사 사장들을 만날것 입니다.
사장들의 사고방식의 전환이 되기를 기다려야겠습니다. 시간이 가더라도...
이 모든 것이 기도 제목 입니다. 제가 할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에콰도르의 밀림에 있는 금과 태평양 해안에 있는 철들은 모두 하나님의것 입니다.
그것을 부인하는 사단이 발버둥을 치지만 소용 없습니다.
에콰도르의 금과 철 뿐만 아니라 온천하에 있는 모든 것이 다 여호와하나님의것 입니다.
참새한마리도 하나님의 허락이 없이는 땅에 떨어지지 않을것 입니다.
오늘 말씀은 에콰도르같은 나라 밀림의 늪 속에 있는 악어를 통해서 교훈을 주십니다.
악어의 위용은 대단 합니다. 악어의 몸의 구조를 설명하신것은 욥에게 인간의 한계를
느껴보라는 뜻 입니다.
맨몸으로 악어를 당할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악어를 지으신 하나님을 당할자 또한 없다는것 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선 악어의 두려운 모습을 들려 주셨습니다.
신화 속에나 나오는 거대한 용의 자태를 연상시켜 주고 있습니다.
실제로 악어가 불똥을 튀기고 연기를 뿜어내는것은 아니지만 그 위용이 대단하다는
뜻입니다. 또한 악어의 체력이 엄청나다고 들려주십니다.
목에 뭉친 힘, 멧돌 아랫짝처럼 견고하고 단단한 비늘조각들, 작살을 던져도 소용없는
몸집, 철과 놋무기를 한낱 지푸라기 처럼 썩은 나무처럼 여겨버리는 괴력, 등의
표현들이 상당히 과장은 되었지만 악어를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비하면 저의 유약성은 가히 형언할수 없다는것 입니다.
같은 피조물이지만 이처럼 현격히 차이가 나고
이런 괴물을 만드신 하나님은 얼마나 크시겠느냐는 우회적 표현 입니다.
밀림의 늪 지대에 살고 있는 악어는 그 모습이 두렵고 체력이 엄청나며 몸집도
굉장 합니다.
하지만 그 위용이 아무리 대단하다 할찌라도 한낱 피조물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것을 지으신 하나님의 위용이야 더 말할 필요가 있겠느냐는것 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지금 내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불신하면 안되고
악어와 같은 위용을 만나면 늘 겸양의 태도를 가져라 하십니다.
악어같은 남편 (아내), 자식, 사업파트너, 친인척, 친구... 돈, 명예, 건강... 등을 제거하거나
이길려고 하지 않아야겠습니다. 악어는 생명걸고 싸울 대상이 아닙니다.
악어같은 이웃을 내 옆에둔것은 악어는 하나님께 맡기고 나는 다만 기도하며
나로 인간의 한계를 느껴보라는 하나님의 경륜 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