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땅 소산을 먹은 다음 날에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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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8.29
<요단 서편의 아모리 사람의 모든 왕과 해변의 가나안 사람의 모든 왕이 여호와께서 요단 물을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서 말리시고 우리를 건네셨음을 듣고 마음이 녹았고 이스라엘 자손들의 연고로 정신을 잃었더라.
그 때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너는 부싯돌로 칼을 만들어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다시 할례를 행하라 하시매
여호수아가 부싯돌로 칼을 만들어 할례산에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할례를 행하니라.>(여호수아5:1~3)
<이스라엘 자손들이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치 아니하므로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대하여 맹세하사 그들의 열조에게 맹세하여 우리에게 주마하신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그들로 보지 못하게 하리라 하시매 애굽에서 나온 족속 곧 군사들이 다 멸절하기까지 사십년 동안을 광야에 행하였더니>(6)
이스라엘 백성들이 대적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한 모습을 보면서 나 자신을 비추어 볼 때 부끄럽습니다.
그렇지만 그러한 모습이 되도록 기도하며 그렇지 못한 부분에 애통해하고자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과 하나님사이에 맺은 언약이 할례이며 유월절 어린양과도 연상이 되는 말씀입니다.
독생자를 주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께 할례를 함으로서 거룩한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전쟁을 치르기 전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우리의 상식을 초월한 할례를 함으로써 우리와 함께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고백합니다.
그들의 조상들은 불순종함으로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광야에서 죽었습니다.
이스라엘이라는 공동체에 속한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언약백성으로 할례를 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말씀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적용, 특히 언약에 대하여 정확히 알고 실천하고자 합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이 길갈에 진 쳤고 그 달 십사일 저녁에는 여리고 평지에서 유월절을 지켰고
유월절 이튿날에 그 땅 소산을 먹되 그 날에 무교병과 볶은 곡식을 먹었더니 그 땅 소산을 먹은 다음 날에 만나가 그쳤으니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시는 만나를 얻지 못하였고 그 해에 가나안 땅의 열매를 먹었더라.>(10~12)
처음에는 하늘에서 만나를 공자로 주셨다가 길갈에서부터 그 땅에서 난 식물들을 먹었습니다.
주님을 믿고 따라가는 우리들도 처음에는 거저 주는 은혜의 복음을 맛보다가 어느 때가 되어서는 스스로 노력해서 영양을 섭취해야 합니다.
거저 주는 은혜의 복음에서 나아가 댓가 지불을 하는 자리로 나아가과 합니다.
매일 말씀 속에서 나의 필요를 채워주시는 주님의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충성하게 은혜들을 내리워주실 줄을 믿습니다.
<여호수아가 여리고에 가까왔을 때에 눈을 들어본즉 한 사람이 칼을 빼어 손에 들고 마주섰는지라 여호수아가 나아가서 그에게 묻되 너는 우리를 위하느냐 우리의 대적을 위하느냐
그가 가로되 아니라 나는 여호와의 군대장관으로 이제 왔느니라 여호수아가 땅에 엎드려 절하고 가로되 나의 주여 종에게 무슨 말씀을 하려 하시나이까
여호와의 군대장관이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하니라 여호수아가 그대로 행하니라.>(13~15)
성경 속에서 주님은 늘 우리와 함께 하시며 도우시고 대신하여 싸우시기까지 하신다고 하십니다.
우리의 인생 여정 속에서도 천사들을 보내시어 승리토록 인도하십니다.
내가 영적인 눈이 깨어 있다면 나를 도우는 분들은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영적전쟁을 시작하기 전에 주님으로부터 약속의 말씀들을 받는 다면 더욱더 힘 있게 전쟁을 수행할 수 있을 입니다.
세상의 일들도 믿음의 눈으로 볼 수 있도록 성령께서 나의 마음을 열어주실 것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