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에 대해 칭찬 한 가지만 말씀 해 보시죠!!...
작성자명 [김연경]
댓글 0
날짜 2006.08.28
자녀에 대해 칭찬 한 가지만 말씀 해 보시죠!!...<욥>38;39~39;30
상담을 하다 보면
엄마가 혹은 아빠가 자녀를 데리고 와서는 그 자녀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주로 아이의 부정적인 부분을 특별히 힘주어 말하는 경우를 많이 대합니다.
성적이 나쁘다, 주의가 산만하다, 집중력이 부족하다
암기력이 부족하다, 목표가 없고 인내심이 부족하고 지구력이 없다는 등...
대부분 자녀를 앞에 놓고서도 듣는 내가 민망할 정도로...
참으로 칭찬에 인색한 부모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질문을 합니다
자녀에 대해 좋은 점 혹은 장점 하나만 말씀해 보시죠??
그러면 대부분
........
자신들의 아이에 대해 너무나 모르는 부모들이 많습니다.
엄마다...아빠도...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다른 자녀를 소개하여 말 할 때는 그 칭찬에 입에 침이 마를 지경입니다.
어느 고향, 어떤 학벌, 누구와 관계있는 사람,
어떤 가문과 관계된 누구의, 하는 것은 보통이요
누구 집에 아들, 혹은 딸이 있는데
남자의 경우 준수하게는 잘 생겼다는 둥, 공부를 잘 했다는 둥,
어디에서 공부하고 온 누구라는 등~~
여자의 경우도 예외 없이 예쁘다. 탈렌트 혹 연예인 누구누구를 닮았다. 수재였다 등등
오늘의 주인공 타조, 말, 매, 독수리!!
이중에 새들 중에 [준수하고 훤칠한 외모를 자랑하는 타조,]
긴 목(미인의 조건이라나??)
늘씬한 다리(각선미까지)
멀리까지도 바라볼 수 있는 [아름다운 눈]
그리고 장식용으로 달려 있는 [날개]....외모는 이 정도면 꽤 괜찮은 편!!
그런데 이 타조라는 새는
13절~16절을 보면
날개가 있어도 [날지 못하는 새,]
새끼를 낳아 놓고도 건사하지 못하는[무책임성과 무정함,]
분명히 제 새끼로 낳아 놓고도 낳았는지조차 잊어 먹고 사는 [둔한 기억력,]
참으로 어리석은 존재인데 타조가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은
17절을 보니 그 이유가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하나님이 타조에게 지혜와 총명을 허락하지 않으셨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주시지 않으면 그리고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내가 행하여 이룰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하나님이 주시면 됩니다.
아둔하고 미련한 타조에게 말보다 빠르게 뛸 수 있는 기능을 허락하셨습니다.(18절)
우리의 자녀들에게 하나님께서 은혜를 허락하시면
우리 아들딸의 인생 또한 달라진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 타조의 장점을 살려 그에게 지혜를 품부히 주시니
이렇게 잘 살며 쓰임 받고 있듯이 말입니다.
말이 힘이 있고 뛰어 갈 때 흩날리는 아름다운 갈기가 있고 메뚜기처럼 잘 뛰게
하고 콧소리로 위엄을 나타내고 듣는 이에게 두려움도 주지만
이것 역시 인간의 노력으로 겉을 치장하고 훈련시킴으로 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주셔야만 된다는 것입니다(19~20)
매가 철새가 되어 계절이 바뀌면 남쪽으로 이동하는 지혜가 있듯이
독수리가 공중에 높이 떠서 활동하고 높은 곳에 보금자리를 만드는 지혜가 있듯이(26~27절)
학연, 혈연, 지연도 없는 미물에 불과한 동물들도
이렇게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살아갑니다.
이 모든 지혜와 기능들 그리고 명철은
각자의 환경과 처지에 따라 형편에 맞도록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선물이라 하십니다.
그 지혜와 명철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타조가 되느냐 독수리가 되느냐를
결정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낭떠러지에(협소한 환경) 집을 짓고
뾰족한 바위 끝이나 험준한 데 거하며(29절)
(형편과 조건이 보잘 것 없어 좋지 않은 곳에 살아도)
그 눈을 멀리 보고 움킬만한 곳을 살피나니(29절)
그랬습니다.
그 눈을 멀리보고 유연하고 순발력 있는 동작, 빠른 속도, 매서운 발톱과
날카로운 부리를 활용하여 독수리가 새 중의 왕 노릇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외모가, 환경이, 조건이, 학연, 지연, 혈연이 어떠하다 해도
믿음의 눈으로, 열린 마음으로 넓고 길고 깊고 높게 바라 볼 수 있으면
독수리 날개 쳐 오르듯 인생역전이 가능합니다.
재능이 좀 떨어지면 어떻습니까?
공부를 좀 못하면 어떻고...
좋은 학교를 좀 못 들어가면 어떻습니까?
학벌이 좀 낮으면 좀 어떻고...
특별하게 내 세울만한 것이 없으면 좀 어떻습니까?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은혜로 쓰임 받으면.....=아멘=
주님!!그래서 양육이 필요함을 믿습니다.
주님!!<이레 QS 교실>에서 양육과 섬김이 충만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아멘=
그래서 우리의 아들딸들이 성경적 가치관 위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지혜와 명철을 픔부히 받기를 소망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