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하시는 대로 두루 행하는 구름이 되길..
작성자명 [이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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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8.25
소리를 천하에 퍼지게 하사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하시고
번개 빛으로 땅 끝까지 이르게 하사 위엄의 하나님을 깨닫게 하신다합니다.
번개를 하나님의 호령으로 듣는 엘리후처럼
내가 원해 듣는 소리가 아닌 것은
다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 말씀으로 들으렵니다.
컴맹이라 놀리는 동료말 속에서
컴퓨터 활용도 좀 배우고..
업무 전화 빨리 응대한다는 핑계로
자꾸 담당자 넘겨주지 말란 말 속에서
동료의 업무도 더 잘 깨우쳐 전화받아주라는 말씀으로..
사랑의 주님!
사소한 바람이나 나를 덮는 구름 속 사건에서도
그 안에 주님이 계시고 말씀 하시는 걸로 깨닫는 하루 되길 기도합니다.
대자연을 다스리시는 주님은 내리는 눈, 큰비, 적은비를 통해
손 쓸수 없게 우리 손을 봉하사 인간의 무능을 알게 하십니다.
습기를 실고 온 구름은 하나님 인도하시는 대로 두루 행하고
주님의 명하신 것을 세계상에 이룹니다.
폭우로 징벌을 통해 하나님을 보게 하시고
알맞는 이른비와 늦은비로 토지를 위하사 곡식과 열매를 맺게 하시고
더위에 지친 이를 긍휼히 여기사 그 밑에서 안식하며 쉬게 하십니다.
하나님 앞에 깨어 있어 인도하시는대로 행하기 위해 잘 분별하여
그 명대로 말씀을 가득 실고 온 구름처럼!
징벌일 땐.. 두려운 경고의 말씀으로
인내로 결국 열매 맺도록.. 때에 맞는 말씀으로
긍휼히 여기며.. 위로의 말씀을 공급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그러나 내 심령이 메말라 있으면
은혜받고 실어 온 말씀은 다 사라져 버립니다.
주고자 해도 줄 말씀이 없게 됩니다.
사랑의 주님!
목자와 교사로서 합당히 전해 줄 게 있도록
촉촉히 적셔받은 이슬비의 말씀을 잘 간직해 전해주도록
제 심령이 메마르거나 굳어지지 않게 해주세요~
오늘도 궁창의 광명이 안보입니다.
환하게 날 비추시는 주님이 안보이고
큐티를 해도 환히 비추사 깨닫고 보이는 말씀이 없습니다.
그래도 넌 안돼 송사하는 사단(흔들리게 하는 바람)이 지나가면
맑게 깨닫고 기쁜 때가 오겠지요.
구름뒤, 바람 뒤의 주님이 늘 계심을 믿고 나아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