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구(窮究)하라
작성자명 [심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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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8.25
욥37:1-24
전능자를 우리가 측량할 수 없나니...(37:23)
그렇습니다. 우리는 결코 전능자를 측량할 수 없습니다(37:23). 그래서 단지 우리는 전능자가 만드신 세계와 그리고 그가 운행하시는 일들을 상상해보거나 혹은 그것들을 궁구할 따름입니다((37:14).
그러나 엄격히 말해서 전능자가 창조하신 세계에 대해서조차 상상하거나 궁구조차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대천체물리학자들은 전능자의 세계를 궁구한 결과 그것들을 숫치로 밝히려고 한 것은 가히 가상한 일이라 아니할 수가 없습니다.
욥이여 가만히 서서 하나님의 기묘하신 일을 궁구하라(37:14)
미리 언급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은 현대과학이 궁구한 연구성과는 전능자가 만든 이 세계가운데 하늘의 별들이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것과 같이 이 지구상에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모래알들가운데 모래 한알 정도의 수준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우선 과학자들이 궁구한 전능자의 세계에 대한 천체과학의 지식은 오늘날 이미 상식처럼 되어버렸지만 그래도 오늘 아침 하나님의 기묘하신 일을 궁구하는 차원에서 다시 생각해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태양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100만>배의 크기입니다. 이런 태양과 같은 크기의 별들이 <1,000억>개가 넘는데(백개도 아닌, 천개도 아닌, 만개도 아닌, 십만개도 아닌, 백만개도 아닌, 억개도, 아닌 십억개도 아닌, 아니 백억개도 아닌, 천억1,000억개라니...), 말이 1000억개이지 어쨌든 이 모든 별들을 통털어 하나의 은하계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것을 소우주라고 하는데. 이런 하나의 은하계, 즉 소우주가 우주가운데 <500억>개가 넘는다고 합니다. 과연 하나님이 만드신 세계는 지극히 크다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우주의 넓이는 어떠합니까? 빛의 속도가 얼마나 빠른지 1초에 지구를 7바뀌 반 돕니다.
비행기를 타고 한국에서 베트남하노이까지 오는데 5시간 걸리는데, 빛은 똑딱하는 순간에 이 지구를 7곱바퀴반을 넘게 돈다니 얼마나 빠르게 움직이는지 이렇게 빠른 속도로 우주를 통과하게 된다면 얼마만에 관통할 수 있을까를 궁구해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도저히 상상할 수 없지만 우리가 상상해보고자 애쓰는 것을 우리 하나님은 이해해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한 달 걸릴까? 아니면 일년이 걸릴까? 아니면 천년, 만년, 십만년, 백만년이 걸릴까? 자그만치 <100억>광년 이상이 걸린다고 합니다.
우주가 너무 넓어 부득히 광년(光年)이라는 단위를 씁니다.(1광년은 빛의 초속 30만km의 속도로 1년 동안 나아가는 거리로서, 대개 9조4천6백억km에 상당한 거리!!). 상상하려고 숫치로 표현하거만 상상이 가질 않을 것입니다.
은하계 중심에서 태양까지의 거리가 빛의 속도로 2만4천광년 걸리는 것과 비교한다면 가히 우리의 상상을 불허합니다.
초음속 제트기로 날아간다해도 3억년이 아니라 3억광년이 걸린다고 합니다. 그러니 우주전체를 통과하는데는100억광년이 걸린다니 하나님의 세계는 우리의 머리로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그 광대하기가 거의 무한하다고 해야 할 것입니다.
숫치로 표현하니깐 상상이 되는 것 같지만 실은 상상할 수가 없는 세계가 아닙니까.
전능자를 우리가 측량할 수 없나니 그는 권능이 지극히 크사..(37:23a)
전능자를 측량할 수가 없다는 말씀은 과연 지당한 말씀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전능자가 만드신 세계를 상상할 수가 없으니 이 우주세계를 만드신 전능자는 얼마나 위대하고 광대한지 도저히 측량할 수가 없는 분이옵니다.
오 이와같은 위대하신 전능자가 나의 주님/우리의 주님으로 이 종의 지성에서부터 심령 한 가운데로까지 고백하게 하시는 하나님, 그러나 최소한 제대로 이성이 있는 사람이라면 진솔한 마음으로 전능자가 만든 이 우주의 크기를 궁구하여 상상해본다면 저절로 이 대 우주를 지으신 하나님을 우러러 받들어 경외하고자 하는 마음이 솟구쳐 오르지 않을 수가 없나이다.
그래서 오늘 말씀처럼 그분이 안계신다고 부정할 수가 없습니다. 제대로 된 사람이라면 하나님을 부인할 수 있겠습니까?
사람들은 그를 경외하고, 그는 스스로 마음에 지혜롭다 하는 자를 돌아보지 아니하시느니라(37:24)
그러나, 이처럼 전능하신 하나님을 끝까지 무시하고 믿지 않는다면 사람들의 그 종말이 과연 어떠할지를 생각해보게 하는 아침입니다.
전능자를 우리가 측량할 수 없나니 그는 권능이 지극히 크사 <심판>이나 무한한 공의를 굽히지 아니 하심이니라(37:24)
하나님이 기이하게... 우리의 헤아릴 수 없는 큰 일을 행하시느니라(37:5)
천체물리학자들에 의하면 <수 천 억>개의 별들이 서로간에 충돌이 벌어지고 있다합니다. 허블 망원경은 두 소우주의 충돌 장면에서 천개가 넘는 새로운 별들이 생성되고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수 많은 사람의 생명이 매일 태어나고 죽듯이 별들도 지금 계속해서 만들어지고 죽어가고 있습니다.
물질에는 중력이 있는데(이것은 매우 중요한 현상입니다) 중력이 현재보다 조금 0,00000000000.......1만 더 강했더라도 태양의 수소폭탄이 너무 빨리 터져 태양의 수명이 수만년밖에 되지 못했다고 합니다. 만약 그렇게 되었다면 지구의 생명체의 존재는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반대로 중력이 지금보다 조금 0,0000000.........1 만 더 약했더라도 별이나 은하계와 같은 소우주의 형성이 역시 불가능했을 것이라 합니다.
이 우주가 지금까지 질서 정연하게 유지하는 것도 전능자의 만드심의 정밀도가 너무나도 완벽하기 때문입니다. 역시 천체과학자에 의하면 전능자의 정밀도란 뾰쪽한 연필을 평평한 책상위에 거꾸려 세워놓고 40억년 이상 동안 쓰러지지 않고 그대로 지탱시킬 수 있을 정도의 정밀도라고 합니다.
여기서 현대천체물리학자들이 성경에서 계시하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믿건 안믿건 동일하게 고백하는 것은: 이 우주는 완벽한 어떤 super-intelligent 하신 절대자가 이 우주를 계획하고 설계했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우주는 저절로, 자연적으로 생겨난 것이 결코 아니고 그래서 우주는, 아니 자연은 자연(自然)이 아니옵고 하나님의 말씀(음성)으로 된 것의 다름 아니옵니다!! 하나님의 말씀 성경은 과연 진리이옵니다. 우리의 성삼위 하나님은 말씀하시는 하나님이시옵니다. 영원전부터 영원전까지 말씀(성자) 하시는(성령) 하나님(성부)이시옵니다!
1995년 7월 16일~22일: 21세기의 혜성들이 목성과 차례로 충돌하는 장면이 찍혀졌습니다. 혜성의 크기는 1km이었는데 목성과 충돌할 때 TNT 6백만개 메가톤의 폭탄이 터지는 화력과 맞먹는 엄청난 폭팔력을 가집니다.
이것의 폭팔력을 비교하자면 일본 히로시마에 투하된 TNT 15,000톤 규모의 원자탄이라 합니다. 이때 8만명의 사람이 죽었습니다. 이런 폭탄 4억개를 동시에 투하한 폭팔력이라 합니다.
그리고 지름이 10km정도의 운석이 지구와 충돌하면 지구전체가 불덩어리가 된다합니다.
지금도 수많은 운석들이 태양 주위를 돌고 있지만 대부분의 운석들은 지구와 충돌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지구와 가장 가까이 위치해 있는 목성이라는 큰 혹성이 강한 중력으로 이들을 목성 주위로 끌어당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그러합니다. 만약 하나님이 말씀하시지 않으신다면 이 우주는, 이 지구는 순식간에 멸절하고 말 것입니다. 그래서 말씀하시는 우리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면서 동시에 오, 사랑의 하나님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우리를 보호하시려고 , 우리 인류를 너무나도 귀애(貴愛)하심으로. 아멘
참으로 우리의 하나님은 기묘(奇妙)하신 일을 행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시옵니다. 오 우리의 헤아릴 수 없는 큰 일을 기이(奇異)하게 행하시는 하나님이시여!(37:5)
이 시간 이 부족한 종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세계를 궁구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신 것을 찬양하고 찬양하옵니다. 말씀에 근거하여 오늘 새벽 미명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을 궁구하여보니 과연 우리 하나님을 더욱 믿어 우러러 받들며 경외하며 한 걸음 더 나아가 온 마음으로 전능자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은, 이처럼 상상할 수 없는 , 도저히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 그 하나님의 무한하신 능력이, 그 무한하신 사랑이 이 종을/우리 모든 종들을 심령으로 압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와같이 궁구한 내용으로 하노이를 방문한 작은 아들에게 우리 부부가 애타는 마음으로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아들이 알아들었나 봅니다. 밤늦게 한국으로 떠났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