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히 견고케 하실
작성자명 [정현철]
댓글 0
날짜 2006.08.23
<저희는 내 목숨을 위하여 자기의 목이라도 내어 놓았나니 나 뿐 아니라 이방인의 모든 교회도 저희에게 감사하느니라.>(로마서16:4)
<그리스도 안에서 인정함을 받은 아벨레에게 문안하라 아리스도불로의 권속에게 문안하라.>(10)
바울이 자신의 사역을 도우신 많은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바울을 위하여 목숨까지도 내어놓으려는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부부에 대한 기록을 묵상하면서 동역자들과 관계 속에서 우리 부부의 모습을 비추어 봅니다.
어제는 우리 모임에서 하와이에 다녀온 김형제님과 함께 가족 식사를 하였습니다.
이번 하와이 여행을 통하여 많이 성숙한 모습의 김형제님을 보는 것도 즐거운 일이었습니다.
우리 가정이 대접을 해야 하는데 먼저 김형제님이 식사비를 지불하여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우리 부부가 부족한 중에서도 함께 기도하며 다른 이들을 잘 섬기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이런 저런 모양의 모습으로 바울을 도운 사람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리스도안에서 인정함을 받은 아벨라에 대한 말씀도 있습니다.
과연 내가 누구에게 어떠한 사람으로 인정을 받으며 살아갈 것인지? 내가 추구하는 것들을 돌아봅니다.
나의 말과 행동 하나하나를 조심함으로 주님 안에서 행하고자 합니다.
나의 주변에 우리 팀, 남전도회, 수기회, 수직연, 인터넷 등을 통하여 많은 믿음의 형제, 자매님들을 만나게 하여 주시는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나의 삶의 모든 일들이 그들에게 의미가 있는 일이 되도록 힘쓰며 나아갑니다.
<너희가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 그리스도의 모든 교회가 다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교훈을 거스려 분쟁을 일으키고 거치게 하는 자들을 살피고 저희에게서 떠나라.
이 같은 자들은 우리 주 그리스도를 섬기지 아니하고 다만 자기의 배만 섬기나니 공교하고 아첨하는 말로 순진한 자들의 마음을 미혹하느니라.>(16~18)
먼저 주님을 믿고 따라가는 내가 구별된 생활을 해야 서로 거룩한 만남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나의 마음속에 있는 교만함 마음, 이기적인 말, 잘 보이려는 모습들은 없는지 자신을 돌아봅니다.
내가 먼저 주님 앞에 바로 섬으로 믿음이 연약한 자들을 도울 수 있을 것입니다.
나의 언행 중 하나라도 믿음이 있는 모습을 가지도록 주의를 기울이렵니다.
그리하여 주변에 있는 이들을 잘 섬겨나가므로 그들도 다른 이들을 섬길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너희 순종함이 모든 사람에게 들리는지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를 인하여 기뻐하노니 너희가 선한데 지혜롭고 악한데 미련하기를 원하노라.
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단을 너희 발아래서 상하게 하시리라 우리 주 예수의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찌어다.>(19~20)
<이제는 나타내신바 되었으며 영원하신 하나님의 명을 좇아 선지자들의 글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으로 믿어 순종케 하시려고 알게 하신바 그 비밀의 계시를 좇아 된 것이니 이 복음으로 너희를 능히 견고케 하실
지혜로우신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있을찌어다 아멘>(26~27)
말씀묵상을 통하여 신앙생활에 가장 중요한 것이 순종임을 배웁니다.
사실 제멋대로 생각하고 행동을 하려다가도 말씀묵상을 하다 보면 내가 잘못t된 길을 가고 있는 것을 알게 되고 돌이키게 됩니다.
‘임마누엘’ 전능하신 주님이 늘 나와 함께 하심을 고백하며 믿고 나아갑니다.
그럴지라도 나의 삶을 승리하게 하신 주님을 믿고 나아갑니다.
왜냐하면 내가 주님의 자녀이고 복음이 있는 언약의 백성이기 때문입니다.
나의 모습과 생활을 보면은 정말로 별볼일 없는 사람이지만 나에게 중요한 것이 있는데 그것은 주님과 주님이 주신 말씀이 있는 것입니다.
오늘도 그 주님의 말씀이 나를 세워나가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벌써 로마서 묵상이 마무리가 되어가고 내일부터는 여호수아서를 묵상하렵니다.
요즘 사무실에서 어려운 일들이 있는데 여호수아서를 통하여 나에게 주실 말씀이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