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혜가 없이는
작성자명 [신옥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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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8.23
욥36:2- 내가 하나님을 위하여..
하나님에 대한 지식(머리로 아는)은 많았으나
지금 일하고 계시는 하나님의 섭리에는 참으로 무지했던 엘리후는
그 무지한 자신감과 당당함으로
감히 전능하신 하나님을 위하여 자기가 무엇을 하겠노라고 선언히고 나선다.
이것이 어찌 엘리후 만의 모습이랴.., 과거의 나도 그랬고 깨닫고 난 지금도
순간 순간 마치 내가 하나님을 위하여 헌신하는양 착각속에 빠질때가 얼마나 많은지...,
하나님은 철저하게 스스로 계신 분이며
또 무엇이 부족한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지은전(우리의 노력과 행위)에 계시지 않는 분임을
고난의 시간들을 통해 깨닫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한다.
아버지! 항상 이 교훈을 잊지않고 겸손히 나아가게 하시고
다만 아버지께서 내게 소원을 품고 행하게 하심만에 감사하며
인생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의 주권만을 범사에 인정하며
다만 내 맡은 본분에 겸손히 충실하게 하옵소서. 아멘
욥36:8-9 많은 고난들을 지나왔지만 나는 여전히 하나님의 은혜가 없이는
깨달을 수도 ,볼수도, 알수도, 들을수도 없는 자임을 고백한다
.
주님! 주 형상대로 나를 빛어가시는 하나님의 새 창조가 온전히 이루는 그날까지
9,10절의 은혜가 내게서 떠나지 않기를 아버지께 간구 합니다.
12절-행여라도 교만하여 아버지의 말씀을 청종치 아니하다가
여호와의 보내신 칼에 망하면서도 자신이 왜 망하게 됐는지,
아니 오히려 망했다는 사실조차 알지 못한채 지식없이 죽는자 아니되게 하옵소서.
13,14절- 하나님을 경외한다고 하면서도 마음이 사곡한자들처럼
외식의 겉치레에 만족하고, 사람의 눈에만 보기좋은 신앙습관에 안주하는 자 되지 않도록
하나님앞에 늘 정직한 모습으로 깨어있게 하옵소서 .
15,16절- 무엇보다 원하옵기는 고난이 올때에 그 고난의 이유를 속히 깨달아
속히 엎드리는 지혜로운자가 되게 하옵소서.
그러나 보지않고 믿는자가 복이 있다 하셨사오니 고난이 임하여 내 눈으로 보기전에
먼저 이미 삶 가운데, 말씀 가운데 말씀하고 계시는 아버지의 인도와 사랑을 믿고 순종함으로
고난을 보지 않고도 믿음으로 온전한 구원에 이르는자 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