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작성자명 [정현철]
댓글 0
날짜 2006.08.22
<우리 강한 자가 마땅히 연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고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할 것이라.
우리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할찌니라.
그리스도께서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하셨나니 기록된바 주를 비방하는 자들의 비방이 내게 미쳤나이다 함과 같으니라.>(로마서15:1~3)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들의 고난을 친히 담당하시어 구원이라는 선물을 주셨습니다.
주님을 믿고 따르는 나의 삶조차도 그러한 삶을 살아야 함이 당연함을 배웁니다.
먼저 나 자신만을 위하려는 욕심에서 벗어나 연약한 자, 이웃을 위하는 마음들을 갖고자 합니다.
이 일은 멀리에 있는 것이 아니고 나의 가족, 직장 동료. 교회 남전도 회원 등 주변 가까이에서 찾아보면 많이 발견할 수 있습니다.
내가 주님을 믿고 따라가는 순례자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주님을 믿고 따라가면서 항상 주님이 어떻게 살으셨는지를 바라봄으로 대접을 받으려거나 높아지려는 마음들을 내려놓습니다.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우리로 하여금 인내로 또는 성경의 안위로 소망을 가지게 함이니라.
이제 인내와 안위의 하나님이 너희로 그리스도 예수를 본받아 서로 뜻이 같게 하여 주사 한 마음과 한 입으로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노라.>(4~6)
<또 이사야가 가로되 이새의 뿌리 곧 열방을 다스리기 위하여 일어나시는 이가 있으리니 열방이 그에게 소망을 두리라 하였느니라.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케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내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선함이 가득하고 모든 지식이 차서 능히 서로 권하는 자임을 나도 확신하노라.>(12~14)
하나님은 성경을 통하여 나에게 인내하라고 하시며 항상 말씀을 통하여 위로를 주십니다.
조금만 어려운 상황이 오면 이 것을 벗어나려고 노력하는 나에게 기본적으로 인내가 필요함을 가르쳐 줍니다.
하나님은 성경을 통하여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살도록 나를 인도하여 주십니다.
나 자신을 위한 욕심에서 벗어남으로 다른 사람과 마음이 하나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타인을 위한 생활들이 모여서 주님의 이름을 높여 드릴 것입니다.
나의 삶의 소망은 예수 그리스도에게 있습니다.
이 소망은 주님을 믿는 모든 열방에게 임하게 될 것입니다.
그 주님이 나에게 가끔 힘들어하다가도 주님 안에서 기쁨과 평강을 누리도록 도와주십니다.
주님 안에 있을 때 믿음 안에서 기쁨과 평안을 누리는 사이클을 유지함으로 더욱더 큰 소망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결국에는 주님이 기뻐하시는 풍성한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고 성령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기도에 나와 힘을 같이하여 나를 위하여 하나님께 빌어 나로 유대에 순종치 아니하는 자들에게서 구원을 받게 하고 또 예루살렘에 대한 나의 섬기는 일을 성도들이 받음직하게 하고 나로 하나님의 뜻을 좇아 기쁨으로 너희에게 나아가 너희와 함께 편히 쉬게 하라.>(30~32)
요즘 사무실 일이 바쁘고 어려운 문제들이 발생하여 참으로 힘이 든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하루 이틀 묵상 올리는 것을 미루다 보니 금방 며칠이 지나는 것을 보고 의도적으로라도 올리고 있습니다.
나 자신을 보건대 조금만 느슨하면 계속 핑계거리들을 만들어 내고 좋은 습관에서 멀어지려고 합니다.
이러한 상황을 통하여 무릎을 꿇을 수 있게 하여 주시는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나의 연약함을 알게 하시는 주님은 교만한 마음을 낮추어 주시고 주님을 삶의 주인으로 모시도록 인도하여 주십니다. 할렐루야!
박형제님 소천이후 함께 기도를 할 형제들이 없음이 안타깝습니다,
다른 부서에서 근무하는 직장 동료들일지라도 먼저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그들도 나를 위하여 기도하게 함으로 우리의 일터에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효율적으로 전하고자 합니다.
혼자서 하는 일은 너무나 힘이 들고 나중에는 지쳐서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만 함께 연합하여 나갈 때 공동체적인 전투를 하게 될 것입니다.
위대한 사도 바울 조차도 자신이 먼저 기도할 뿐만 아니라 자신을 위한 기도를 부탁드리는 것을 봅니다.
서로를 위한 기도를 하는 모습을 주님이 가장 기뻐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