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전심으로 찿으면 만나리라.
작성자명 [비번]
댓글 0
날짜 2006.08.21
신앙생활이 오래되면서 주님을 향한 기쁨도 사라지고,
봉사도 힘들어짐을 느낍니다.
주님 앞에 무릎을 꿇습니다.
오전에 읽은 말씀이 생각납니다.
나를 사랑하는 자가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52287;는 자가 나를 만나리라.
나의 신앙에서 간절히 하나님을 만나고자 #52287;았던 적이
언제던가..
갑자기 건빵 이 생각납니다.
군대에서 예전에 묵은 건빵을 먹었던 생각이
모양은 건빵이나
맛은 퍽퍽하고 마치 곰팡이 냄새 비슷한 것이 낫던..
지금의 나의 신앙의 모습으로 보입니다.
빵집에서 갓 구어낸 빵에는
군침이 도는 신선하고 향긋한 빵냄새가 나는데,
환경에서 부딪치는 상황에
예수님의 은혜로 그 상황 상황을 이겨내지 못하고
갈등하며 겨우겨우 인내로써 버티는 모습이
마치 묵은 건빵의 모습임을 깨닫게 됩니다.
이제 어그러진 나의 모습을 깨닫게 되었으니
아버지의 사랑을 깨달은 탕자처럼,
아버지의 집을 향해 돌아갈 준비를 해봅니다.
늘 성령의 도우심을 의지하며,
늘 성령님과 동행코자 합니다.
간절히 주님을 #52287;아보려 합니다.
그래서 주님을 만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