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악한 귀신에 들렸습니다.
작성자명 [정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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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8.21
징계에도 원인과 목적이 분명히 있으며
구덩이에서 건지심에 사랑이라고 말하고 있다.
심은대로 거두시는, 죄가 없으시고 공의에 하나님을 말하고 있습니다.
분명 내게 임한 징계에도 원인과 목적이 있습니다.
모든 것이 흑과 백이 있을망정 회색은 없나봅니다.
분명 감사하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싫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나 오랜 세월이 지나간 지금 생각을 해보면
싫은 쪽으로, 멸시 쪽에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내 친동생이 병욱이와 똑같은 나이에 방황을 했습니다.
그 시절엔 극히 드문 일이였습니다.
그 동생을 보면서 나이 차이가 많이 남으로
제가 학교도 쫓아갔고 여기저기 뛰어다녀야 했습니다.
친정엄마는 날마다 철야, 새벽기도 했던 기억밖에는 없습니다.
그리고 그 모습에 기쁨과 즐거운 모습은 떠오르지 않습니다. 무언가에 찌들은 모습밖에는
그러면서 온화한 모습 때문에 천사라고 불리워지는 엄마 였습니다.
그 문제의 여동생을 보면서 난 절대로 딸은 낳지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것을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처럼, 여자라 사고를 치는 것처럼 생각을 했나봅니다.
분명히 나는 아들 둘을 낳았고 병욱이가 동생과 똑같은 중 2시절부터 사고를 칩니다.
내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분명히 하나님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동생 때문에 날마다 울고 운 엄마를 멸시했는데
내가 그 자리에 서 있습니다.
하나님은 엄마를 너무 사랑하시나 봅니다.
마음으로 생각만 했어도, 사랑하고 존경하지 않았다고 나에게 갚으십니다.
내 속에 이유도 모르는 미움이 있습니다. 싫은 것이 있습니다.
그것도 미워하고 있다는 것을 안지 1~2년 되었습니다.
어떤 것도 이유가 되지않는다는 것을 압니다.
기도도 해봤습니다.
내가 흉악한 귀신이 들린 것입니다.
그것도 내 힘으로는 안됩니다. 예수님이 도와주셔야만 합니다.
흉악한 귀신에게서 놓임을 받도록...
나를 불쌍히 여기도록 기도하고 그 힘으로 흉악한 귀신에서 놓임 받길 원합니다.
미움에 돌을 옮기기 원합니다.
그 어머니로 인해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직전 천국간다고 천사가 데릴러왔다고
증명을 하고 어머니 50대 초반에 가셨습니다.
그리고 큰 외삼촌 가족 중에 엄마 한 분 때문에 복음이 들어가서
7 가정 중, 1 가정만 빼고 예수님을 믿게 되어서 어머니를 은인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와서 마음이 너무 착해서 손해만 보고 살던, 맹종처럼 하나님만 섬기던
그 엄마를 나도 모르는 사이에 멸시한 나에 죄에 대한 경고로 받고 있습니다.
그 모습이 내가 싫어하는 모습이,
내 모습이라서 더 싫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를 내가 사랑하지 않으면 항상 잘 못했다고 꾸짖으시는데
책망을 받은 뒤에 후회를 합니다.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은 주제에 말이 많습니다.
분토만도 못한 주제라는 것을 항상 잊어버려서 문제입니다.
하나님이 인정하지도 않는데 잘 난척해서 문제입니다.
남들은 당한 것이 많은 인생인데 나는 저지른 것만 있는 인생입니다.
문제 딸이요, 문제 부모인 것입니다.
오늘도 예수님에 보혈을 한 가마나 뿌려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