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지말고 좀 놀아라^^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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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8.21
공부하지 말고 좀 놀아라...!!<욥>34;1~30
5학년인 딸 진솔이와 주고받은 폰 문자 메시지를 잠시 소개합니다..
‘지금 어디니?’
‘집...,’
‘집에서만 있지 말고 바깥에서 좀 놀지...’
‘공부해!!’
‘공부는 그만하고 바깥에 나가서 좀 놀아라...아.. 너무 더워서 못 나가는구나!’
‘아니야 [노는 게 지겨워서] 공부해’
‘야~~그거 대단한 소리네...초등학교 5학년짜리가 노는 게 지겨워서 공부한다니’
‘응...하도 많이 놀아서’
아...그럼 공부가 지겨워지면 또 놀겠구나..
‘아니! 그래도 노는 것보다 공부가 더 좋아’
‘그래...아빠는 공부보다 노는 게 더 좋던데^^’
‘그래도 나는 공부해야 해...’
‘책도 좀 읽지 그래’
‘그럼 책도 읽지...’
‘성경책도 읽니?’
‘그럼...아침에 일어나서 그리고 밤에 자기 전에는 꼭 읽지’
‘아빠가 부탁한 성경쓰기와 QT는?’
‘성경쓰기는 할 거고 QT도 해야 하는데 혼자 하니까 너무 어려워...’
할렐루야!
바로 이 소리를 듣고 싶었거든요...
바로 이 소리가 아비인 내가 듣고 싶어 하는 소망의 소리요
아버지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기뻐하실 고백의 소리임을 믿습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주님께서 허락하신 24시간 중에 다만 몇 시간만이라도
주님께 드려라..말씀과 가까이하고.. 묵상하고 기도하라
이 부탁은 딸에게는 물론이고
[이레 공부방-이레 QS 교실]의 지체들에게 늘 하는 당부요
이 땅의 아들딸들에게 간곡하게 부탁하고 싶은 소망의 언어입니다.
지식 있는 자들이 되기 위해서도
지혜 있는 자들이 되기 위해서도(2절)
여호와를 경외하고 말씀을 늘 대하고 있어라...이렇게 늘...
이 땅에 살고 있는 주님의 아들딸들이
지식은 [앎]이요
지혜는 [활용]인데 지식도 지혜도 오직 말씀에서 찾고 얻어지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지식에 지혜가 없으면 갑 속에든 칼로써 무가치한 것이요
세상에서 얻은 그 수많은 지식도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얻어진 지혜가 아니면
그래서 그 지혜로 인해 [예수 심장]없이 권세와 세상을 얻게 되었을 때는
세상적 가치로 자신의 야망, 욕망, 탐욕으로 사특한 일만을 벌리게 되고
그 결과는 백성을 함해하는 자가 될 수밖에 없다고 오늘 본문은 말하고 있습니다.(30절)
그렇습니다. 주님!
이 땅의 아들딸들이 특히 이 땅을 살아가는 주님의 아들딸들이
말씀의 진리 안에서 얻어진 지식과 지혜로
하나님을 기뻐하고 경외하는 삶을 살게 되기를 소망합니다.=아멘=
[이레 QS 교실]에서
지금은 비록 소수일지라도 이 땅에 살고 있는 주님의 아들딸들을 섬기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예수의 심장]을 소유한 자들이 이 땅의 리더들이 되기를 소망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학연, 지연, 혈연, 배경, 잘나고 못나고, 물질의 많고 적음의 [외모]로
판단하여 취하지 아니하심을 믿습니다.(19절)
지금 바로 무엇에 집중하고 있는 가로...
외모를 취하고 있는가?
하나님께만 집중하고 있는가?
세상적 가치관에 더 열심인가?
성경적 가치관 위에 바로 서기 위해 열심인가?
초지일관하며 이렇게 수시로 진단하고 점검하며 상담하고 있습니다.
비록 아직도 많은 세상적 가치의 부모들과 합세한 [믿음의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성적을 강조하고 외모를 더 취하라 하면서
학원, 과외, 심지어 조기 유학으로 내 몰고 있지만...
저는 분명하게 외치고 있습니다.
예배 회복이 우선이라고...
성경적 가치기준의 가치 정립만이 살길이라고...
하나님께 쓰임 받는 길은
고독의 골방에서 하나님께 드릴 영광을 위해 공부하는 자녀들뿐이라고
오늘도 고독한 외침을 전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