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행하라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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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8.18
<관원들은 선한 일에 대하여 두려움이 되지 않고 악한 일에 대하여 되나니 네가 권세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려느냐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그에게 칭찬을 받으리라.
그는 하나님의 사자가 되어 네게 선을 이루는 자니라 그러나 네가 악을 행하거든 두려워하라 그가 공연히 칼을 가지지 아니하였으니 곧 하나님의 사자가 되어 악을 행하는 자에게 진노하심을 위하여 보응하는 자니라.
그러므로 굴복하지 아니할 수 없으니 노를 인하여만 할 것이 아니요 또한 양심을 인하여 할 것이라.>(로마서13:3~5)
국가의 통치자는 하나님께서 세우므로 그는 하나님의 대행자가 되어 악한 세상이 약육강식에 의하여 무정부 상태가 되지 않도록 다스려야 합니다.
이것이 지도자가 해야 할 중요한 임무입니다.
믿는 자는 이러한 하나님의 역사섭리를 인식하고 통치자에게 복종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가 이런 책무를 게을리 하고 이 권세를 주신 하늘의 왕 하나님을 인정치 않을 때 하나님은 역사적 사건을 통해 폐하기도하십니다.
하나님은 통치자를 세우기도 하시며 폐하시기도 하십니다.
내가 해야 할 일은 그리스도의 빛을 행하는 일입니다.
우리의 일터에서 때로는 지도자들이 나와는 생각이 다르고 가치관이 틀릴 대가 종종 있습니다.
이 때에는 비방하게 되거나 나 자신이 소극적으로 뒷걸음질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렇게 할 때 결국은 내게 손해가 되고 그 집단에 손해를 끼치게 됩니다.
하지만 오늘 말씀은 그런 중에서도 선을 행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사람이 다른 이들을 위하여 일하는 하나님의 일꾼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무엇을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있는 것 같습니다.
지도자들이나 다른 이들이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내가 무엇을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함을 배웁니다,
내가 있는 이 자리에서 가장 좋은 결과를 내는 것이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역할임을 깨우게 하여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 일의 주관자가 되시는 분이 주님이심을 믿습니다.
<모든 자에게 줄 것을 주되 공세를 받을 자에게 공세를 바치고 국세 받을 자에게 국세를 바치고 두려워할 자를 두려워하며 존경할 자를 존경하라.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7~8)
내가 해야 할 일들을 하라고 말씀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일들을 하면서 사랑가운데서 하는 것입니다.
주님을 믿고 따른다고 하면서 종종 나 자신이 다른 이들에게 덕이 되지 못하는 것을 발견합니다.
곰곰이 생각해 보면 나 자신 위주로 모든 일들을 하기 때문입니다.
먼저 가까운 가족에게서부터 섬기는 일들을 잘 하고자 합니다.
주변을 돌아보는 일들도 하면서 내가 좋아하는 일들을 처리하고자 합니다.
사랑이 없는 많은 노력은 결과적으로 후회를 하게 됨을 경험하였습니다.
내가 왜 이일을 하는지를 종종 자신에게 물어보렵니다.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니라.
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11~14)
참으로 바쁘고 힘든 생활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사탄은 나의 연약한 마음을 충돌질하여 낙담을 시키려고 합니다.
하지만 능력있는 주님의 말씀과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이 있기에 다시금 일어나고 있습니다.
십자가의 은혜를 구함으로 나의 생각과 몸을 예수 그리스도의 생각과 몸으로 구별시키고자 합니다.
이 세상을 이길 수 있는 힘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은혜가 충만히 임할 때에 가능합니다.
이 험한 세상에서 주님이 임마누엘로 오늘도 나와 함께 하십니다.
주님이 주시는 힘과 능력으로 세상을 향해 담대히 나아갑니다.
<너희는 마음을 강하게 하며 담대히 하고 앗수르 왕과 그 좇는 온 무리로 인하여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우리와 함께하는 자가 저와 함께하는 자보다 크니 저와 함께하는 자는 육신의 팔이요 우리와 함께하는 자는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시라 반드시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를 대신하여 싸우시리라 하매 백성이 유다 왕 히스기야의 말로 인하여 안심하니라.>(역대하 3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