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라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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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8.17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로마서12:1~2)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자신의 몸을 드림으로서 우리들에게 모든 것을 주셨습니다.
이 은혜가 너무나 크고 감사하여 이제는 내 쪽에서 드리는 일이 필요합니다.
오늘 말씀은 우리들의 몸을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생활하는 방법은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으라고 말씀하십니다.
날마다 주님 앞에 나아가면 주님께서 나의 마음을 변화시켜 주십니다.
그리고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게 됩니다.
내가 산 제물이라는 말씀을 믿고 순종한다면 누가 뭐라고 하든지 그냥 있을 것입니다.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 내가 이제 주님의 제물이 되는 첫 단추를 잘 끼우도록 하겠습니다.
성령께서 나를 만저주시고 제물로 받아 주옵소서!
나 자신이 부족하고 개성이 강하여 내 멋대로 하려고 하지만 내가 제물임을 다시금 기억하고 내려놓고자 합니다.
<사랑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즐거워하는 자들로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로 함께 울라.
서로 마음을 같이 하며 높은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말라.>(9~16)
오늘 말씀대로만 산다면 존경받는 그리스도인이 될 것입니다.
요즈음은 환란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라는 말이 나의 마음에 다가옵니다.
나 스스로 무릎을 꿇도록 인도하시는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요즈음은 기도할 수밖에 없음을 감사드립니다..
모든 상황 속에서 주님을 인정하고자 합니다.
선하신 목자를 믿으므로 내가 해야 취해야 할 태도들을 실천하고자 합니다.
늘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 앞으로 나아갑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너무나 인생의 황금률 같은 말씀들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아무에게도 악으로 악을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우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17~21)
모든 일의 결국은 사랑으로 귀결됩니다.
주님과의 관계가 바로 됨으로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도 바르게 됩니다.
다른 사람들과의 화평한 관계를 맺어 나가는 것이 사랑의 실천방법입니다.
물론 대적함으로 화평을 할 수 없는 사람도 있겠지만 사람은 미워하지 말고 그 사람 속에 있는 죄를 미워해야만 할 것입니다.
원수를 갚는 것조차도 주님에게 맡기라고 말씀하십니다.
내가 무엇을 하는 것보다는 주님이 하시도록 기도하며 주님의 뜻을 따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