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과 언약을 세웠나니..
작성자명 [이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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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8.16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마음을 지키라고 하셨는데..
마음을 지키기 위해선 힘들지만
내 눈과 내 귀와 내 입을 지켜야 합니다!
내 길을 감찰하시고 내 걸음을 다 세시는 하나님은
(다른 사람은 모르더라도) 제가 보는 것, 듣는 것, 먹는 것
또 컴퓨터로 어떤 싸이트에 들어가는지도 다 아시기 때문입니다.
그 중 가장 쉽게 오염되고 범죄하기 쉬운 게 눈이기에
오늘 본문을 통해 언약 세우고 지킨 적용들이 나옵니다.
저도 눈을 지키는 건
대학 때 문화센터에서 언니랑 공짜 영화 상영해 준다길래 갔다가
이상한 프랑스 영화를 보다 보다가 중간에 기겁하고 나왔는데도
오랫동안 이상한 잔상이 불쾌하도록 기억나곤 했었습니다.
그 후론 아무 영화나 TV 프로도 안보려했는데..
제 약점은 지나가다라도 TV화면을 보게 되면 그냥 고정되어
어떤 프로건 다 끝나도록 서서건 앉아서건 보는 경향이 있어
뜻을 정하고 보려는 프로가 없다면 TV 옆을 피하는 적용을 하고 삽니다.
또 요즘은 인터넷을 통해 너무 쉽게 범죄할 수 있기에
미리 제 눈과 언약을 세워
이상한 광고나.. 출처모르는 친근한 듯한 멜은
미리 삭제하고 피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선 죄악을 피하는 소극적 적용뿐 아니라
적극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눈이 필요함을 말씀하십니다.
급히 돌아볼 과부나 고아는 옆에 없고...
월요일에 늦게까지 근무하느라 사모하는 수련회도 참석못해서..
아쉬운 마음에 ..
어제 저는 8.15 광복을 맞아 구국 기도회에 참석했었습니다.
우리 목사님께서 가끔 지나가는 말씀으로
도와줄 나라와 동맹할 나라를 구분 못한다..
상기하자 6.25!! 등등이 제겐 와 닿지도 않았고 그러려니 하고 넘겼었는데..
얼마나 여러 정보를 들으며 지금 시국이 어려운지 알게 되었습니다.
지식이 없어 망해가는 우리 민족이 너무 안타까워
애통하며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바른 지식을 가지고 외치는 분들을 돌아보며 기도로조차 돕지 않았던
게으르고 무관심한 죄인임을 회개합니다.
아이들에게 북한의 교과서를 복사해 나눠주고 교육하기도 한다는데 ㅠㅠ
정말 말씀으로 양육된 이땅의 다음 세대(여호수아 세대)가 일어나도록
저를 포함한 주일학교 교사들이 깨어 기도하며 양육 잘 감당하길 기도합니다.
다음 정권은 다윗처럼 여호와 하나님 마음에 합한 분들이 세워지도록..
동맹할 나라와의 화친을 잘 다스려 주시도록..
오늘 욥처럼 불쌍한 국민들은 돌아보고 돕기는 하되
적화 야욕은 꽤뚫어보는 분별함으로 경계를 풀지 않기를..
그리스도인들이 깨어서 말씀을 묵상하고
하나님 마음에 합한 길에 서서 기도할 수 있기를 기도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