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 자는 왕따가 되지 않는다!!
작성자명 [이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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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8.11
욥이 비사를 베풀어
나의 의를 빼앗으신 하나님! 나의 영혼을 괴롭게 하신 전능자 라고
고백합니다.
너무 힘들어... 주님의 긍휼을 바라며 하는 말입니다..
그러나 욥에게 하나님은 지식과 관념에만 갇혀 계시지 않고
실제 옆에서 함께 하시며 빼앗기도, 괴롭게 하시기도 하시는
살아계시는 인격체로 늘 인식된다는 고백으로 여겨집니다.
또 맹세하는 건
아무리 친구들이 정죄하고 왕따시켜도
자신은 하나님을 믿고 그 주님이 함께 하시고 보고 계시기에
입술로 불의를 말하지도,
사람을 얻고자 치사하게 세상 비위를 맞추며 악을 옳다하지도 않고
순전함을 지키겠다 합니다.
대단한 믿음의 베짱입니다.
하나님의 살아계셔서 결국 악인이나 강포자는 심판하실 것이기에
지금 힘들어도 주님까지 떠나는 영원한 외인이 되지 않으려는
의지와 다짐입니다.
전능자의 하시는 일을 알고 그 뜻을 헤아리는 욥이라 합니다.
동생이 단기 선교 나갔던 짧은 기간 혼자 있으며
주님과 말씀과 기도 중
감사하고 교제하며 참 가깝게 회복되는 기쁨을 누렸었습니다.
얼마나 얼마나 깨가 쏟아지게 좋던지 !!!!
많이 바쁘고 분주하고 섬길 지체가 많다는 핑계만 대며
하나님을 의식하지 못하는 시간투성이로 시야 좁게 살며..
욥처럼 전능자의 하시는 일도 잠잠히 살펴보지 않고
그 뜻도 헤아리지 못하고 살아온 제 모습을 회개 합니다.
다시금 늘 나와 동행하시는 주님을 의식하며
힘드나 기쁘나, 있으나 없으나,
좋을 땐 감사하다고 감동의 마음을 보여드리고
힘들 땐 어쩜 내 의를 빼앗으셨다고,,,
내 영혼 괴롭게 하신다며
투정도 하는 가까운 사이, 친밀한 관계로
다시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오늘 저녁 고향에 내려가 가족들을 만나고
내일 돌아옵니다.
번성하고 부유함만 좇아가는 가족들이라..
먹고 떠들다가 하나님을 잊기 쉬운 만남이기에!
악인의 자리에 빠지지 않게 제 마음을 추스리고..
오직 주님만으로 행복한 모습으로 잘 섬기고 돌아오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