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합력하여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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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8.10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로마서 8:15~18)
성령을 통하여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알게 됩니다.
자녀로서 하늘나라의 영광스러운 많은 것들을 얻게 될 것입니다.
나의 연약한 육신은 영광만을 추구하고 고난은 멀리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나 자신도 추스르기에 바빠서 고난을 함께 받기에는 너무나 부족한 자임을 고백합니다.
하지만 나를 사랑하신 주님조차도 험한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셨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일보다는 하기 싫은 일이나 공동체에 도움이 되는 일들을 하고자 합니다.
잠깐 잠깐 어려움들을 만날 수 있지만 이 일이 영원한 생명이 누릴 영광과는 비교할 수 가 없습니다.
우리들도 주님의 재림시에 영광의 몸으로 변화되며 그리스도와 공동상속자가 될 것입니다.
어찌 나 같은 자에게 주신 은혜가 이렇게 심묘막측하신지요?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26~28)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34)
가끔은 이 상황을 헤쳐 나가기 위하여 어떻게 기도하며 행할지가 잘 생각나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나를 자녀 삼아 주신 예수님과 지금도 역사하시는 성령께서 피할 수 있는 길과 방법들을 가르쳐주기도 합니다.
항상 성령님을 의자하며 기도를 하여야 함을 배웁니다.
왜냐하면 내가 종이 아닌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순간순간 길을 잃고 헤맬 대도 있지만 주님이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시리라고 믿습니다.
비록 고난일지라도 그 일들을 통하여 나를 성숙시키며 필요한 사람으로 자라도록 만들어 줍니다.
예수님을 믿는 다는 일이 정말로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축복입니다.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기록된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35~39)
세상살이가 만만치 않음을 삶을 통하여 배우고 있습니다.
그럴지라도 나에게 능히 이김을 주시는 분으로 인하여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이 확실한 은혜의 자리에 내가 들어가고자 합니다.
은혜의 성령님!
내가 주님과의 관계에서 변죽만 울리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세상을 이겨나가며 그리스도의 용사로서 살아가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십자가의 사랑이 나를 감싸줍니다.
큰 소리로 외쳐봅니다.
나를 가로막는 어떤 사람, 환경, 일들아!
주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다 물러갈 지어다.
임마누엘의 하나님이 오늘도 나와 함께 하십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