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앞에는 음부도 드러나며
작성자명 [박동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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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8.10
욥기26장1절~24절 [하나님 앞에는 음부도 드러나며] 2006/08/10
처음의 에덴 동산에서는 벌거벗고 다녀도
두려움을 몰랐다고 합니다.
부끄러움을 몰랐다고 하여야 하는데
두려움이 없었다 합니다.
죄가 들어오고 난후에는
두려워서 무화과 잎으로 가리고, 두려워서 숨었다 합니다.
두려움과 부끄러움의 차이가 무엇일까 생각해 봅니다.
마귀에게 종노릇하는 자는
하나님을 향하여 죄를 짓는 자요 사람에게는 악을 행하는 자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죄를 지으면 두려움이 오고,
사람앞에 악을 행하면 부끄러움이 옵니다.
두려워 할분은 오직 한분,
육체뿐만 아니라 영혼도 능히 멸하실 능력이 있는
하나님 한분 만을 두려워 하라고 성경은 말씀 하십니다.
그런데 하나님 앞에서 죄를 짓고도 두려워 하고,
사람에게 악을 행하고도 부끄러움을 넘어 두려워 합니다.
왜 두려워 할까...
이는 삶이란 더불어 살아가기에
사람들과의 관계를 잘 유지 하는 것이
곧 내가 살아남는 방편이라 생각하기에 사람을 두려워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음부도 드러나며 멸망의 웅덩이도 가리움이 없음이니라 고 욥이 선언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내 영혼이 낱낱히 직고해야 할
그날이 임하기전에 나의 선한 양심이, 되살아난 양심이
주님앞에 낱낱히 자백하고
용서함을 받는 은혜를 입기 원합니다.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가리울수 있는 것도 없는 주님 앞에
섞어질 것으로 가리고, 숨기는 것보다
차라리 지금 부끄러움을 당하고
주님 앞에 서는 날에는 두려움이 없는 저가 되길 원합니다.
다만 한가지
주님께 소원함은
사람 앞에 부끄러움을 당할 지라도
두려워 하지 않게 하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저를 붙들어 주옵소서.
예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