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아래 있음이니라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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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8.08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사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라.
그의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의 살으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으심이니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로 여길찌어다.
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노릇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니라.
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로마서6:10~15)
믿음에 대하여 말씀을 하다가 그 말씀대로 행하는 성화에 대한 말씀을 이어서 하고 있습니다.
이는 주님 앞에 서기까지 지속적으로 행하여야 할 일입니다.
무덤의 권세를 깨트리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또한 예수님을 믿는 우리들도 산자로 여겨주신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그것도 한번 달려 돌아가심을 믿음으로 영원한 생명을 얻었습니다.
나의 죄를 씻으려면 그 얼마나 짐승의 피가 필요할까요?
단번에 모든 죄를 속하여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사실 이 은혜가 나에게 날마다 새롭게 느껴집니다.
이 은혜는 너무나 감사하여 앞으로 나의 삶이 주님을 위하여 살도록 인도하여 주십니다.
보혈의 은혜를 믿음으로 이제 나는 죽은 자가 아닌 영원한 생명을 가진 자가 되었습니다.
다시는 과거의 모습처럼 죄악 속에서 지속적으로 살 수는 없습니다.
때로는 육신이 연약하여 넘어지기도 하지만 주님의 사랑이 나를 일으켜 주십니다.
로마서를 묵상하면서 주님의 조건없는 사랑을 묵상하게 됩니다.
이제는 내가 그 은혜에 보답할 차례가 된 것 같습니다.
지난날에 욕심과 이기심이 나를 사로잡았듯이 이제는 주님이 원하시는 바른 길을 가는데 나를 드리고 싶습니다.
성령께서 그러한 삶을 살도록 인도하시리라 믿습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23)
죄의 형벌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거저 주신 은혜는 영생이라는 오늘 말씀은 암송하는 말씀입니다.
나 같은 자를 용서하여 주신 주님을 묵상하게 됩니다.
사람들은 언젠가는 죽게 되고 그 후에는 심판을 받도록 되어있지만 예수님을 믿음으로 영생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나 같은 자에게 영생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 영원한 생명의 비밀을 모르는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일들을 하며 살으렵니다.
나의 삶이 이 무더운 여름 날 보리타작을 할 때 마시는 한잔의 얼음냉수처럼 죽음을 향해 달려가는 이들에게 참 기쁜 소식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