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두려움을 지니고 살기를 소망합니다...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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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8.08
주님!! 두려움을 지니고 살기를 소망합니다...<욥>24;1~25
주님! 지금은 잔잔한 수면 위에서 즐기며 자유롭게 노를 젓고 있습니다마는
저는 저에게 언제 바람이 불지 그 바람이 광풍으로 변할지를 모릅니다.
하오나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예정된 광풍이라면
주님! 제가 깨어 기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저에게 영적 두려움과 영적으로 긴장하고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광풍을 예비하며 기도로 맞을 준비하도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아멘=
주님! 제가 이렇게 회개합니다.
날씨 탓으로...
열대야 탓으로
잠 못 이루는 밤들이 많은 탓을 하며 게을러 진 것을 회개합니다.
이 게으름이 여러 날 지속되다보니
영적 게으름에도 빠져 있음을 깨닫는 이 아침입니다.
오! 주여~~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한 순간도,
경각의 호흡을 하는 순간만큼도
여호와 하나님의 임재를 인식하지 못하고 살기를 간절히 소망하면서도
연약하고 수준 낮은 신앙으로 인해
저의 소망이 입술의 고백으로 그치고 마는 저를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오병이어의 기적을 맛보게 하신 후 서둘러 제자들을 떠나보내신 예수님을 묵상합니다.
기적을 베푸신 후에 [서둘러 제자들을 떠나보내시는] 예수님을 묵상합니다.
안주 하지 말라고
기적 앞에서 나태하지 말라고...
기적의 동산에서 주신 환경을 만끽하며 게으름을 피우고 싶었을 제자들에게
광풍이 불어 닥칠 것을 아시고 서둘러 보내시는 예수님의 그 사랑을 묵상합니다.
오늘 제가 이 평안함과 잔잔한 수면 위에서 영적 두려움을 느끼기를 소망하는 것은
제가 이렇게 태평하면
제가 이토록 나태와 안일함에 빠져 영적 게으름에 젖어 있게 되면
곧 있을지도 모를 광풍에 여지없이 무너져 버리고 만다는 느낌 때문입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의 15절
[간음하는 자의 눈은 저물기를 바라며 아무 눈도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고 얼굴을 변장하며]
그렇습니다. 주님!
제가 게으름에 빠져 있었더니 간음하는 자의 눈이 된 듯합니다.
어서 빨리 저물기를 바라며 내가 어둠 속에 있는데
어찌 하나님이 나를 알아보시겠느냐. 하는 생각으로 얼굴까지 변장하고 있는 듯하여 불안합니다.
하오나 듣고 읽은 말씀이 있는데
가슴으로 들려진 말씀이 있는데 예서 이렇게 주저앉을 수는 없습니다.
날이 저물기를 바라며 얼굴까지 변장하여 주님의 눈을 피하려는 죄를 질 수는 없습니다.
저의 심령을 감찰하시는 주님!
제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통촉하시는 주님!
저의 길과 눕는 것을 감찰하시며 저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는 주님!
제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신 주님!
상한 심령이 되어 갈급함으로 저의 게으름의 죄를 회개하기를 소망합니다.
오직 영혼 구원을 위한 소명으로 저에게 [사역]을 맡기셨는데
덥다고 말씀을 묵상하지 못했습니다.
덥고 힘들다고 저에게 맡겨주신 영혼들을 위한 중보에 게을렀습니다.
QT의 묵상과 나눔에도 게을렀습니다.
맡겨주신 영혼들을 제대로 섬기며 양육하지 못하였습니다.
주신 산지의 지경을 넓히는 일에 게을렀습니다.
주님!! 소리 높여 부르짖어 회개하기를 소망하오니
깊은 고독의 골방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회복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다시금 깊은 고독의 골방이 회복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도와주시옵소서...=아멘=
가난한 자에게도 부자에게도
나처럼 게으른 자에게도 늘 공평하시며 정당하신 여호와를 찬양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