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켜지는 자, 나누는 자
작성자명 [박동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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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8.04
욥기20장~21장34절 [움켜지는 자, 나누는 자] 2006/08/04
육체의 소욕은 하고 싶은 것, 하기 싫은 것.
성령의 소욕은 하라, 말라.
성경에는 이 네가지가
인생의 사는 동안에 싸우는 것을 기록하고 있다고
어느 목사님이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하라 하시는 것에 굳이 하기 싫어 하고,
말라 하시는 것에는 굳이 하고 싶은 것이
육체를 가진 인간의 한계랍니다.
날마다 죽어야 할것은
내 육체의 소욕인데
성령의 법을 무시하고 있는 저를 봅니다.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즉으리라 하신 말씀과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라는
하나님의 말씀과 뱀의 유혹, 이 둘 중, 첫아담은 육체의 소욕을 택했습니다.
여자가 먹고 죽지 않았기에,
정녕 하나님과의 교통할 영이 죽었음을 알지 못하였기에
그는 육체의 소욕을 좇았나 봅니다.
오늘 욥도 자신의 생애에
많은 의인과 악인에 대해 본바와 느낀바를 말합니다.
왜 의인에게 고통이 있냐고,
왜 악인에게 형통이 있냐고.
왜 당대에 확실히 구분된 보응을 주셔서 하나님의 공의를 알게 하시지 않냐고.
욥의 항변을 보며 나의 한계를 봅니다.
나의 주변에 대한 나의 심보를 돌아봅니다.
내가 재판장 처럼
이런 사람에게 왜 하나님은 재물을 주시지...
이런 사람에게 왜 하나님은 지식을 주셨지...
이런 사람에게 왜 하나님은 지위를 주셨지...
이런 사람에게 왜 하나님은 직분을 주시지...
이런 사람에게 왜 하나님은 똑똑한 자녀를 주셨지...
당신의 결국이 잘되지 못할 것을 성경을 통해 믿음으로 봅니다.
당신의 교만이 당신을 패망으로 이끌것임을 ...
당신의 소유한것,
겨와 같이 바람에 날려갈
세상 영광으로 보입니다.
그렇게 엉뚱하게 말씀 적용하고 있으니
말씀으로 흥왕함을 보겠습니까?!
끊임없는 나의 강퍅들.
하나님 앞에서 온갖 망상을 다 하고 있는 저를 봅니다.
이것이 하나님, 우리 아버지의 마음을 얼마나 아프게 하였는지를 몰랐습니다.
모두가 하나님으로 부터 나온 한 형제임을 몰랐기에...
하나님 아버지 정말 잘못했습니다.
악의 길을 가는 자도, 의의 길을 가는 자도
결국은 하나님의 사랑을, 긍휼함을 받아야 할 자들인데...
니느웨 성을 바라보는 요나처럼...
하지만 요나는 자신이라도 깨끗했지만
저는 나 자신을 부인하고픈 자임을,
내 속에 썩어 냄새나는 나를, 나 자신이 외면 하고픈데 ...
하나님께 서원한 부분만 없다면
아주 평범한, 믿음의 가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며 살아가기를 원할 뿐입니다.
나의 나 됨을 알기에 도무지 자신이 없습니다.
나에게 경배하라 그러면 천하 만국의 권세와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하는 세상 임금의 유혹에 앞으로도 몇번이나 넘어질 것인가?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청조하고 나의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 복을 주겠다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얼마나 순복할 것인가?
주님과 함께 받을 영광을 위하여 얼마나 후사로써의 열심을 다 할것인가?
사랑하는 처에게도, 자식에게도
온전한 모습을 보이지 못하는 내가
이웃에게 까지, 더하여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의 관계에 충실하라 하심이
너무 힘든 요구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궁극에 영원한 나라에서
영원히 살 내영혼에
주시고자 하는 영광에 족히 비교 할 수 없다 하시니
지금의 고난에 툴툴거리지 말라 하십니다.
세상 임금은 요구 사항이 간단한것 같은데...
자기를 경배하기만 하면 된다는데...
하지만 세상 임금의 유혹을 받게 되면 항상 움켜지는 자가 될것이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복하는 자는 나누는 자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움켜진다는 것은 가질 수 있는 한계가 있음이요
나눈다 함은, 다함이 없는 창고를 소유하고 있슴입니다.
나에게 아직도 움켜 지고픈 욕심이 있다함은
내 속사람이 여전히 첫아담의 속성을 버리지 못함이라고 봅니다.
장모로 부터 멋있게 거절했던 선물
우리의 형편에, 우리의 큐티적용에 해가 될 것 같아 거부했던 그 선물
다른 곳(처제, 처남)에 다 주었어도
우리집에는 아니올시다 하여 하나님의 낮추심에 겸손히 순종하던 몇주(?)
하지만 처제 집에서 본것이 너무나도 좋아보이고
아이들도 거의 환상적으로 조아라 하는 모습에
움켜지고 만 지금
후회한들 소용없고
믿음도 없는 장모님에게 앞으로 복음 전할 일이 답답해지고...
움켜지고자 하며 이제껏 살아온 내 모습을 돌이켜 보며
이제는 나누는 자 되기를 원합니다.
나누어 줄것만 있는 인생되길 원합니다.
주님 잘 못했습니다.
저에게 부지런히 일할 것을 주십시요.
일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말라 하셨는데
그래서 성실하게 일할것을 원합니다.
일거리를 주십시오. 제가 가진것에 복을 주시어 일할것들을 몰아 와 주십시오.
성실함으로 구제하는 자, 하나님의 것으로 나누는 자 되길 간절히 원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