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좋은 그곳 ,우리들교회,나의 고향같은 곳
작성자명 [박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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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8.03
어제 오후 우리들교회에 첨으로 방문했습니다
저녁예배가 시작되기까지 약간의 시간의 여유가 있어서
바로 앞 식당에서 같이 동행하신 분들과 식사를 나누면서도
밥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르고 밥을 먹었습니다
내가 그 토록 사모했던 큐티선교회 지난 5년간 함께 했던 그곳에
얼굴 한번 비치지 못한 미안함
그리고 함께 한 지체들을 보게될 설레임 뭐 그런것들 때문입니다
현대아파트에서 시작할 때 부터 함께 하면서
첨에는 무식한게 용감하다고 매일 말씀가운데 은혜로만 사는 줄 알았지만
꼭 고난의 장이 나오면
나도 고통스러워 큐티를 끊을 까? 하는 부질없는 생각도 해보았구요
고난 가운데 있을 때에는
큐티로 인해서 징크스를 만들어서 힘들고 어려운 장이면 일부러 피하고 했던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에게 연단의 의미와 회복의 의미와 사랑의 아버지의미가 느껴지면서
어느덧 저는 다시 새로운 말씀속에 살아가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교회라고 하기에는 부족함이 많은 그곳.
우리들교회
하얀색의자는 관광지에서나 볼 있던 의자가 교회로 사용되어지고
빨간 카펫은 오스카상 시상식도 아니고 왠? 레드카펫 ....
정말 모든게 신선했습니다
아니 신성했습니다
얼굴들이 다들 낯설지 않고
모두들 고향사람 같고
그래서인지 지척에 두고도 한번 와보지 못한 죄스러움도 ,......
은혜로운 찬양과 광고
그리고 목사님의 큐티강해식 설교
정말 좋았습니다
너무 감사한 시간,은혜롭게 보냈지만
끝을 이루지 못하고 마지막 19장20절 즈음에 빠져 나와서 죄송
동행하신 분들께 죄송해서....ㅜㅜ
[하나님의 말씀]
16. 그들의 복록이 그들의 손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니라 악인의 계획은 나와 판이하니라
하나님의 계획은 나와 다를수도 있고
같은 수도 있겠지요
기도의 응답방법을 한참 공부하다가
yes.no.wait 만 있는줄 알았는데 역시 하나님께서는 His way라는
하나님만은 독특하신 사랑법이 있더군요
어제 말씀에도 나왔지만
그 마음에 확신이 없는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겠습니까?
지하철에서
상품파는 사람도 그 제품에 확신이 있는 사람은 정말 잘팔더군요
하지만 자신이 하는 일에 자신이 없는 사람은
결국 중얼중얼 하다가 다음 정차역에서 함께 내리더라구요
하물며 주님을 증거하는 자가 .....참 다음 말을 잇기가 힘들군요
실은 저 자신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그 처럼 확신하기 힘든 부분이 있어서
하지만 실망하지는 않습니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고백이 저의 고백이니까요!
분명한것은 그들이 믿었던 하나님이 곧 저의 하나님이시고
그리아니하실지라도
내 마음속에 고백하여 봅니다
[적용]
어제 더위 속에 아니 열대아 속에 선풍기 몇대에 의지해서
말씀 듣는 천여명의 성도들 (숫자 세어봤는데 대강 그정도...)
강남 사람들이 ....
아니 부자동네 사람들이 선풍기 몇대에 의지해서 2시간동안 저렇듯 열심이구나
선입견이 깨어#51275;습니다
왠지 거만할것 같은
강남 사람들 아니 그 안에 있는 우리들교회
역시 고향을 느끼기에 손색없는 곳이었습니다
또한 말씀이 달고 또 달아 송이꿀이라 하나님께 감사드리면서
수고하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스도의 향기를 품으세요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