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사님 ! 저는 감동이 안오네요.
작성자명 [최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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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8.02
욥 20 : 1 ~ 29
욥 20 : 2 그러므로 내생각이 내게 대답하나니 이는 내중심이 초급함이라
소발이 두번째 공박을한 서두인데 소발의 잘못된 판단의 태도가 그대로 드러나 있습니다.
즉 소발은 무척 성급 했습니다. 그래서 판단이 초급할수 밖에 없습니다.
누구의 말이라도 확신이 있으면 침착하고 그 말이 조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확신이 없다면 불안해하며 그 태도는 초급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매사에 성급한 판단은 금물 입니다. 후회를 불러 오기 때문 입니다.
며칠전부터 고시원에 있는 저의 컴퓨타가 고장이 났었습니다. 전원을 켜면 소리만 삐 ~
하고 모니타가 켜지지 않았습니다.
에콰도르 광산사업도 바쁜데 러시아소빈폼 사업까지 쌍나팔을 불어서 많이 바빴습니다.
컴퓨타를 수리할 시간을 낼수 없었습니다. 귀국후에나 컴을 고쳐야할것 같습니다.
밤에 큐티나눔란이 궁금해서 신림동 p c 방을 가보았는데 젊은청년들이 얼마나 담배를
피워대는지 10 분도 못 앉아있고 나왔습니다. 걱정 입니다. 맨날 게임으로 밤을 새운다니.....
제가 모처럼 해외출국을 한다고 하니까 아들/며느리가 옷가지 사랑을 보내왔습니다.
아버지를 선교사로 대한다며 기도하고 사랑을 나누는 마음이 사랑스럽고 기뻤습니다.
어제 오후에 제가 에콰도르 광산사업 때문에 출국을 한다고 하니까 어떤 지인이 하는말이
자기가 보니까 콜롬비아카지노 회장에 대해 별로 감동이 안오더라고 하면서 잘다녀오시라고
안부를 했습니다.
앞뒤가 안맞는 그 말을 듣고 제가 놀랬습니다. 그래서 어쩐단 말인가 ?
그 말의 속내에 악의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업을 이루어가고 있는 현장이 있고, 관계 국가의 변호사에 의해 공증이 되어 있으며
저와의 오랜 인간적인 관계성 속에서 진행되는 사업에 어떻게 그런말을 할수 있을까 ?
오늘 말씀을 보니까 그럴수 있다고 하십니다.
소발도 욥의 대답들을 악의적으로 판단 했었습니다.
내가 나를 부끄럽게하는 책망을 들었으므로가 그러합니다. 그러니까 소발은 욥의 성실한
답변을 모두 자기를 비난하는 말로만 들었던것 입니다.
무당이나 점쟁이도 아니면서 자기는 모르는 사람을 겉으로 슬쩍 보고 감동이 안온다고 한것은
저를 무시한것 입니다. 가난한 전도사가 무슨 사업을 한다고.... 더군다나...해외에...광산??
그런 마음이 저변에 깔려 있기에 그런말을 한것 입니다. 기도나 열심히 하시지 무슨 ....??
저는 40 일 정도의 시간동안 카지노회장을 방배사무실에 붙들어 놓고 사업준비를 했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이삭을 바치는 적용후에 나온 < 이레 > 의 사건이었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카지노회장은 내년에나 시작할려고 했던 사업을 한국에서 제가 주도적으로 일하도록
배려하면서 같이 사업을 꾸려가보자고 하며 서울을 떠났고
저는 파트너 회사들을 조율하고 정리하며 피나는 전투끝에 에콰도르행 티켓을 손에 쥐었는데
격려는 못하더라도 초치는 소리를 한것을 보면서 감사 했었습니다.
하나님 앞에 바른 일을 하더라도 항상 사단이 관심을 가지고 돌을 던진다는것을 알기 때문
입니다. 그는 제가 동역자를 소개해 주었는데 그후 동역자의 건설사업이 풀리기를 기다리는
사람 이었습니다. 그것이 자기 눈에 좋게 보였기 때문 입니다.
물론 건설사업도 지난달 말일까지 접수가 되었고 이달에 결정이 되는데
어차피 인간이 100 % 죄인들이라 자기 중심적판단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특히 최고학력자들이 더 그렇습니다.
소발도 자기 스스로를 훌륭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나의 슬기로운 마음이 내게 대답하는구나..... 이것은 자화자찬 입니다.
철저한 자기중심적 판단이며 자기중심적 판단은 오판이며 불행한 일 입니다.
불의와 강포를 #51922;는자들은 이세상에서 아무리 평안하게 살더라도 결국 무서운 심판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악인과 불의한자가 평안하게 살고 있는것처럼 보인다고 그것이 참된 평안이 아닙니다
그들은 만족을 모릅니다. 탐욕이 가득차 있기 때문 입니다.
아무리 채우고 또 채워도 만족할줄 모르는 주범이 탐욕 입니다.
술, 담배, 마약, 인터넷중독, 도박, 음욕,..... 이모든것은 끝이 없습니다.
부어도 부어도 채워지지 않는 탐욕의 항아리는 밑이 깨졌기 때문 입니다.
불의와 악행을 일삼는자들은 외관적으로 호탕하게 웃을지 모르나 그 내면의 세계에는
도무지 기쁨이 없습니다. 그 기뻐하는것을 하나도 보존치 못하겠고... 즉
그들이 행복하게 보이는것은 단지 겉모양뿐 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풍족할때에도 곤액이 이른다고 합니다.
잠시의 기쁨이 있을수 있지만 그것은 진정한 기쁨이 아니고 도리어 자기를 고통스럽게
만드는 화살이 되고 독약이 되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식물이 창자속에서 변하여 뱃속에서 독사의 쓸개가 돠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악인들의 형통은 결코 오래가지 못합니다.
세상에는 악인들의 형통한 일이 많기 때문에 많은 신앙인들이 걸림돌이 되어 넘어지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성도가 분명히 알아야할것은 악인이 형통한것처럼 보이는것 역시
어디까지나 겉으로 보이는것 뿐이지 사실 그것이 더 큰 파멸의 올무가 되고 있다는것 입니다
대게 악인들은 즉시 형벌이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도리어 대담하게 악을 자행 합니다.
이렇게보면 악인의 형통은 참된 형통이 아니라 도리어 저주를 쌓는것 입니다.
차라리 가난하고, 병들고, 남편,아내,자녀로 고통받고 힘들더라도 나에게 주어진 십자가
잘지고 한걸음.... 한걸음.... 천성을 향해서 나아가는것이 축복 입니다.
고난중이라도 함께 하시는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평안을 누릴수 있으며
말씀으로 위로받고 말씀으로 인생을 해석 받고 살아갈때에
단 하루를 살더라도 오히려 샘솟는 기쁨이 있고 위로부터 내려오는 위로도 있고
내 영이 만족하여 자유함을 얻는 형통의복을 누릴수 있을것 입니다.
에콰도르 가는길이 멀어서 국립의료원에 가서 황열병 예방주사를 맞고 말라리아 약도 먹고
준비할것들로 이것저것 분주했습니다. 이제 다녀와서 안부를 나누기로 하겠습니다.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