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의 이야기거리가 되게 하시니..
작성자명 [이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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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8.01
안녕하세요
이춘화입니다
함증막같은 더위를 주셨지만
바람을
나무그늘을 주신하나님!!
구름들이 움직일때마다
하나님이 나를 보고
방긋 방긋 웃어주시는것 같았습니다
토요일
남편이 집에오겠다고 문자를 보내왔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핑계거리를 #52287;고싶었습니다
그래서..
나 오늘 어디가요
어디가는데 언제오냐
늦게온다고 답장을 보내려는데
마음이 편치않습니다
하나님께 너무 죄송했고
속인다고 속편할것도 없구나!!
잠깐 준형이하고 마트에 다녀온뒤
집에 왔어요 언제올거에요
좀 있다가 갈께
회사 그만뒀다는 소식을 듣고나서
집에 들어온 남편은
약봉지을 들고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언니가 말하기를
춘화야
남편 회사 다시 나왔더라
너네남편은 우유를 안먹는데
음료수도 일절 안먹고 담배만 많이 피운데
나도 걱정돼 언니
근데 언니는 우리남편 소식을 누가그렇게 자세히 알려줘
일하는 아줌마가 그러더라
아무래도 회사사람들은
남편을 이상히 보나 봅니다
말도없고 담배만 피우고
시원한 음료수를 줘도 일절 안먹는다고합니다
아마도 언니가
내남편이 그곳에 있으니까
거기서도 말해주고 물어보기도 하나봅니다
하룻사이에
남편이 회사다닌다는 소식을 다시 들었지만
하나님이 이사건을
춘화가 어떻게 설명하나 보셨는데
어떤 모양이래도
남편이 예수믿는것 외엔 소망이없어요 아버지하고 왔는데
아프고
회사도 그만둬
이 모습으로 왔다고하니
정말이지 말이쉽지
정말 정말 남편이 미웠습니다
그렇습니다
구더기같은 내가
분이나 내고
원망이나 낼줄아는 내가
어디에서나
이야기거리가 되고 침뱉음을 당할내가
음부로 집을 삼고
내 소망이 음부로 내려갈일#48178;에 없는 내가
잘 참고 견디며
난 1%의 사랑도 없는데
남편을 섬기려고 애써지는 이유는
나를 보고 자신있어하시며
웃어주시는 하나님
말씀이 나를 사로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일의예배 목장예배가 생각나는 즐거운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