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고난?)이라는 지혜(축복?)
작성자명 [박동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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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7.31
욥기18장1절~19장12절 [경험(고난?)속의 지혜(축복?)] 2006/07/31
옛적에 선지자들로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 이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
결코 완성된 구조물이 아닌 흩어져 온전치 못함으로
실상을 알 수 없는 시대가 선지자의 시대요 율법의 시대라고 봅니다.
그래서 선지자처럼, 율법의 대리인 처럼
역활을 감당하는 엘리바스 도 빌닷 도 소발 도
완전한 지혜로써 인도하지 못하고
욥 자신도 하나님에 대한 이해가 온전하지 않음으로
변화산상의 베드로 처럼 정신 없는 소리를 합니다.
아무리 상세 지도를 가지고 논한다 할 지라도
실지답사 함에 만분지 일도 못 미치는 것 처럼,
주님이 오시기 전 까지
끊임 없는 사단의 공격속에
하나님의 형상의 모양대로 지음 받은 사람일 지라도
흙의 인생을 사는 동안은
종신토록 흙을 먹고 살 권세를 가진자 에게로 부터
해방 됨이 없을 것입니다.
그나마 하나님의 율법의 테두리 안에 있다면
감옥의 담장처럼 여겨지는 갑갑함도 있겠지만
외부의 침임을 일차적으로 막아주는 울타리도 되어 준다는 것.
그 울타리가 갑갑하다고 무너떠리는 순간,
하나님의 임시적인 보호의 권능을 회수하시는 때처럼
주님의 은혜가 없는 우리의 모습은
악한 자에게 팔린 우리이기에 임할
악인이 당할 모든 것에 노출 될 수 밖에 없다고.
악인의 집은,
사망의 어둠이 지배하고,
자기가 베푼 꾀에 스스로 빠질 것이며,
기근과 재앙이 그 집에 닥치고,
그는 결국 죽어서 죽음의 땅으로 끌려가고,
그의 처소는 죽음의 불에 송두리째 타버릴 것이며,
이름도 자녀들도 남기지 못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왕을 구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왕의 제도 에 대해 낱낱이 설명해 주는 사무엘 처럼
오늘 빌닷이 친절히도
율법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난 자에게 임할 영벌 의 길을 아주 자세히 일러 줍니다.
심판은 주님의 몫임을 참으로 감사한다.
그러므로 누구의 판단도 받지 않는다 한 바울의 고백을 기억합니다.
주님만이 나의 모든것을
의와 공의의 보좌 에서
기록되어진 책을 통하여 심판하심이
우리 믿음의 기초가 되니,
오직 주님 앞에서 코람 데오 한 신앙생활을 한다면
누구로 부터의 정죄나 판단에 대하여도
결코 낙담하여 헤어 나오지 못함은 없을 것입니다.
보혈로 덮음을 받지 못한
욥의 태생적 죄 는
예수 그리스도로 완성되지 않은 율법을 통해서 정죄 받을 수 밖에 없고
고통에 찬 신음과 함께 친구들에 대하여도 미움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욥의 외침은 친구인 너희들의 말을 듣기도 싫고,
또한 하나님께서 나를 굴하게 하시고 그물로 에워싸신 것이니
더이상 상관 말라 는 것입니다.
성경은 욥의 인내 를 배우라 하시는데 어떤것을 배워야 할까?...
주님의 은혜는 아직 알지 못할 지라도
끝까지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으로 부터 문제를 해결하려 했던 욥의 결심과 행함을 배우라는 것인가...
그렇다면 주님께서 천국을 말하셨지만 보지 못한 지금
나의 행할 일을 천국의 시민권을 가진자 처럼
믿음으로 실상과 증거를 가진자 처럼 행하여야 하지 않는가...
잠시 잠간후 오실 주님을 바라보며 ,
엘림이 예비된 마라의 열악한 환경을 이겨내어야 겠다.
어제 주일날 높으신 분으로 부터 들은 말
요즘 세상에 흔한 것이 부도 지만 사실 그것은 거짓말 한 것이 아니냐,
거짓 아비인 마귀에게 속했기 때문에 지키지도 못할 약속을 해서 부도 낸 것 아니냐,
나는 100건이 넘는 크고 작은 건축 공사에 단 하루도 결재날을 어겨 본 일이 없다.
그 이전에는 이런 말도 덧 부쳐 하셨다.
세상에서 부도 낸자가 어떻게 하나님의 일을 하겠느냐 라고.
요즘은 주일 마다 계속되는 천국과 지옥의 오르내림을 맛 보니, 이도 주님의 은혜라고,
QT는 좋은 것이야 ! 라고 외치고 싶습니다.
전날의 큐티 내용이 딱 머리속에 떠오르며
들을 말을 들었겠지. 정죄 받는자 에서 끝이 아니라 회개 하는자 로 나아감을 큐티했던
전날의 깨달음을 바로 적용했습니다.
주님, 저는 참으로 마귀에게 속하여 거짓된 삶을 오래동안 살아 왔습니다.
주님을 떠나 방황하던 7년의 세월 동안에 저질러 놓은 결과물이 아직까지도
제 발목을 붙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저의 속사람의 탄식을 그치게 하고,
성령님의 탄식을 그치도록 하겠습니다. 주님, 저에게 힘 주시고,
저와 저희가정을 복음 전하는 통로로 사용해 주세요.
정죄에 그쳐 그 말한자를 미워함으로 결말 맺지 않고 사람앞에 굴하지 않고,
하나님 앞에서 해결하고 나니
그 말해준 사람을 고넬료가 베드로를 맞이 하듯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고 나니 주일 왠 종일 봉사와 섬김에도
피곤치 아니하고 즐거움이 넘쳤습니다.
또한 집에 돌아오는 중
세 집사님이 봉투에 현금을 오만원씩 넣어주셨다 고 제 아내가 이야기 하며 이렇게 받아도 되나? ... 휴가때 맛있는 것 많이 먹어라고.
사실 제 아내가 애들 셋 보며 시어머님까지 모시고 있다보니 정기를 많이 빼고 있습니다.
이제 너희의 유여한 것으로 저희 부족한 것을 보충함은 후에 저희 유여한 것으로
너희 부족한 것을 보충하여 평균하게 하려 함이라
물론 세상에서 말하는 주고 받는 거래는 아니지만
저희 가정이 좀 유여 할때 따듯히 대하여 주었던 것을
우리 가정이 참으로 물질이 매말라 있는 지금
집사님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해 주셨습니다.
더하여 한가지 깨닫게 하신 것은
물질이 힘든자는 작은 액수라도 현금이 가장 절실할 수도 있다 는 것입니다.
우리는 장을 봐주고, 애들 학용품을 사주고, 쌀을 사주고, 옷을 사주고...
돈이 있는 우리는, 우리의 필요를 따라 먹고, 입고, 마시고 하지만,
실재적으로 물질이 힘든 자에겐, 바로 물질자체가 필요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돈이 오고 간다는,
세상이 가장 좋아하면서도 혐오스럽게 여기는 냄새나는 거래가 아니라
유여함과 부족함을 평큔케 하시는 하나님 을 진정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 그 가정들이 참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었으니 그 가정들을 더욱 거룩하게 하옵시고
하나님의 복으로 행복하게 해 주세요.
주님 또한 저와 저의 가정 이 땅에서 정죄 받을 것 다 받게 해 주세요,
주님의 피로 모두 덮을 수 있게해 주세요.
모든 죄와 허물을 주님앞에서 자백함으로
진리안에서 자유한 자 되게 해 주세요.
예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